또 하나의 습작
'쉐도우 플래너'는 내린 글입니다. 지금은 제 습작을 올리는 공간이고, 파일럿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은 순전히 저의 창착물이고, 허구의 산물임을 이 자리를 빌려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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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저주하는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이곳에 적어라.
누구도 죽음에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그 대가는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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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품을 쓰기 전까지 제 습작을 판단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한 곳입니다. 추천도 추천이지만 꼭 느낌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에 향방이 걸렸거든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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