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실수하네요. 무료를 누른다는 게 깜박했습니다.(냉무)
'쉐도우 플래너'는 내린 글입니다. 지금은 제 습작을 올리는 공간이고, 파일럿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은 순전히 저의 창착물이고, 허구의 산물임을 이 자리를 빌려 밝힙니다.
냉무(내용 없음)이지만 클릭하시는 분이 계시니 조금 적어봅니다.
노트북에 큰 22인치 모니터를 붙여 쓰다가 고장으로 좁은 노트북의 화면을 쓰다 보니 시야가 좁아진 것 같습니다.
전에 하지 않던 실수를 계속하네요.
27인치로 주문했으니 내일이나 모래부터는 실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신) 솔직히 자신할 순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럴지도….
새 작품을 쓰기 전까지 제 습작을 판단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한 곳입니다. 추천도 추천이지만 꼭 느낌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에 향방이 걸렸거든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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