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등록한 세 개의 글에 대한 설명과 바램
'쉐도우 플래너'는 내린 글입니다. 지금은 제 습작을 올리는 공간이고, 파일럿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은 순전히 저의 창착물이고, 허구의 산물임을 이 자리를 빌려 밝힙니다.
아래 추가된 3편은
1, 배경
2, 출연자1
3, 주인공으로 발단 부분입니다.
소설의 배경이 현재 시점이며 레이드물의 근간을 가져왔고, 레이드도 하겠지만, 본격적인 레이드물은 아닙니다.
가장 큰 목표는 지금 이 순간 정말 게이트가 생겼다면 이라는 가정하며 글을 쓰게 될 것이고, 제가 생각하는 미래상을 글에 담아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전작들처럼 무겁게 쓸 생각은 없습니다.
되도록 가볍게 쓸 생각이고, 어쩌면 과격하고, 기괴하게 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와 함께 미래를 꾸며주셨으면 해서입니다.
필요한 스킬이나 배경, 인물, 현실에서 다뤘으면 하는 사건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적어주시면 최대한 글에 담아보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정배경
* 전 외계의 존재를 등장 세력으로 잡는 동시에 외계의 등장에 현세대에 불리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침략당하는 자의 입장에서 극복할 한 수 정도는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유능력(스킬)을 넣게 되었습니다.
이미 비슷한 내용의 다른 소설들이 있지만 완벽한 게임 시스템을 가져오지 않는 것은 인생이 게임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했고, 스탯을 이용한 능력상승은 너무 막강한 힘이라고 생각해 개개인이 다수의 능력을 얻는 쪽으로 설정했습니다.(고유능력은 외계의 존재와의 형평성에 기인합니다.)
그러면서 엉뚱한 능력도 넣었지요. 엉뚱해보이지만 현시대를 사는 이들의 행동에 대한 고유능력의 생성이라는 전제를 달게 됨으로써 엉뚱한 능력(스킬)의 생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독자가 받아드리기도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신) 목표는 신년 1월 4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자신이 없습니다. (이번엔 제발 실패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추신) 아래의 세 편을 보시고 추리하실 수 있는 분 추리하셔서 댓글로 달아주세요. ㄱㅅ
추신) 혹시 이것과 어울리는 제목이 있다면 부탁합니다. 꾸~벅.
새 작품을 쓰기 전까지 제 습작을 판단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한 곳입니다. 추천도 추천이지만 꼭 느낌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에 향방이 걸렸거든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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