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나 남은 가족이 어깨가 골절되는 바람에
지역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현재 다른 지역 좀 더 큰 병원에
입원하러 와있습니다
다만 제가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간병인 병실이 비기를
기다리다보니 벌써 이런 시간이네요ㅜ
이 병원에서 저희 집까지 약 1시간이 걸리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갑작스러운 일이었기에
노트북이 집에 있습니다...ㅜㅜ
내일 자정 안에 2연참할 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 번 사죄말씀 드립니다ㅜㅜ
죄송합니다ㅜㅜ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