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패러디]탄핵랏자
제 글에 대한 김지현님의 패러디입니다.
---------
탄핵랏자
"껄껄걸! 어차피 야권이 대권잡는다!"
겉으로는 중공을 그렇게 사랑하면서 허구한날 중국에 의한 조선성론이라는 황당무계한 소리로 네덕시티를 오염시키는 네덕시티의 문학폭력배 닉 더 아디포소(Nig the Adiposo)가 닭그네 장군에 대한 만장일치 탄핵인용 방송을 보면서 울부짖었다.
"껄껄걸! 어차피 한반도는 조선성이 된다!"
닉 더 아디포소는 있지도 않은, 앞으로도 있을 수 없는 조선성을 상상하며 길가던 조선족을 잡아다가 간을 적출해 파먹으며 미친 웃음을 지었다.
이 살찐 문학폭력배에게 기승전중궈무적론은(쑻쑻숯) 더더욱 탄력을 얻게 될 것이다. 닭그네 장군에 대한 빅 탄핵이 나타난 작금에는 그의 기승전중궈무적이 힘을 얻어 보수폭도들이 친중몰이 폭동질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닐 가능성이 열렸다. 그렇다면 닉 더 아디포소 본인도 이 두려움을 이기려면 보수폭도들에 가담해 죽창을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닉 더 아디포소는 어차피 부자와 인공지능에 인류가 망할거 에라 모르겠다며 문학작품(쑻)을 집필하기에 바빴다.
혹자는 정말로 주체태극기 종박빨갱이 보수폭도들의 진보사냥이 시작되었다면 이에 대한 맞불로 닉 더 아디포소의 안티 3인방 몬게소리 장학생 지현스크, 몬게소리 일진 범골미네 다이키, 늑대굴의 대문호 볼프즈미 치히로가 존나 큰 쌍발터를 치켜들고 대국적으로 보수폭도들의 눈에 석양을 지게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닉 안티 3인방에게 시간은 있고 돈은 없다고 말하는 보수적 사회학자들도 있었다. 그렇다면 빅 탄핵 정국은 아직 몸으로 느끼지 못한 것 뿐이다. 종박빨갱이 보수폭도들의 소속이 박사모인지 주체한국로동당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는데 어차피 이 보수빨갱이들은 네덕시티의 진정한 대문호 볼프즈미 치히로의 상호확증파괴팩트를 비롯한 각종 민주적 무기들에 의해 이 빨갱이들의 폭동질에 빅엿을 먹이는 순간을 지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주체태극기 보수빨갱이들은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의 힘으로 내란죄로 감방가거나 역죽창을 맞아 뒈질 수 밖에 없고 말이다.
그렇게 민주적 질서에 의해 종박보수빨갱이들이 멸종하면 그것은 빅 퍽킹 데모크라시가 될 것이다. 빅 데모크라시에 빅과 퍽킹이 붙는것은 그것이 만장일치 탄핵인용으로 인한 천사의 울림의 한 형태인 정당한 대의와 강한 민주적 의지이기 때문이다. 크고 아름다운 대의와 의지를 가진 빅 퍽킹 데모크라시는 보수폭도들을 훼멸할 터였다.
빅 퍽킹 데모크라시가 나타나는 순간이 조선성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를 중화시키는 순간인 것이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악!!!!! 빅 퍽킹 데모크라시 이즈 커밍!!!!!!!!!!"
-본 소설은 딱 한명이 실존 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탄핵랏자|작성자 김지현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