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트라찌니입니다.
이 소설은 비록 판타지 카테고리에 있지만,
판타지라기보다는 SF에 가깝고, SF보다는 철학에 더 가깝습니다.
과학, 종교, 철학.
이 셋는 인류가 진화와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은 모두 다른 말을 합니다.
서로 떨어져 있는 듯 보입니다.
전 이것들을 하나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이 <상상이론>입니다.
상상이론은 물리학 이론으로 포장한 형이상학으로 시작합니다.
시간도 x, y, z축을 가질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말로 시작하지요.
그런데 이 가설은 점점 성장합니다.
과연 이 가설은 무엇을 말해줄까요?
상상할 수도 없는 진실을 담은 상상이론은
여러분의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수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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