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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허수 공간입니다.

천재 마법사는 착하게 살고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마법종
작품등록일 :
2022.05.11 17:37
최근연재일 :
2022.08.26 15:10
연재수 :
92 회
조회수 :
228,650
추천수 :
8,220
글자수 :
598,444

작성
22.07.21 11:27
조회
20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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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0쪽

안녕하십니까. 길었던 공모전이 끝났습니다.


지난 두 달은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을 만나 소통하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기쁩니다.

주신 관심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죄송스럽게도,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연재주기를 줄이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부 완결까지 천재 마법사는 착하게 살고싶다는 월, 화, 목, 금 주 4일 연재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유료화가 되지 못한 것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것도 모두 제 부족함 탓에 벌어진 일입니다.

최소한 기대해주신 마음에 누가 되지 않도록 끝까지 있는 힘껏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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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마법사는 착하게 살고싶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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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주기가 주 4일로 변경됩니다. 22.07.21 207 0 -
공지 1부 완결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9 22.07.02 2,288 0 -
92 1부 후기 +38 22.08.26 815 67 4쪽
91 91. 가고자 하는 방향 +20 22.08.25 844 80 23쪽
90 90. 갈리는 희비와 생사 +8 22.08.23 741 54 17쪽
89 89. 리마르 달 +4 22.08.22 740 71 16쪽
88 88. 불가시의 영역 +8 22.08.19 856 67 15쪽
87 87. 잿빛 안대 +5 22.08.18 815 67 16쪽
86 86. 권력의 삼각구도 +6 22.08.16 882 64 16쪽
85 85. 난무 +5 22.08.15 847 61 15쪽
84 84. 개화 +8 22.08.12 968 59 14쪽
83 83. 운이 좋은 자들 +7 22.08.11 924 62 15쪽
82 82. 금투(金鬪) +7 22.08.09 951 67 13쪽
81 81. 군중 제어 +3 22.08.08 952 64 14쪽
80 80. 삼자대면 +5 22.08.05 1,057 62 15쪽
79 79. 비로소 전시회 +6 22.08.04 1,033 67 16쪽
78 78.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4 22.08.02 1,111 67 15쪽
77 77. 합류 +4 22.08.01 1,156 66 14쪽
76 76. 초능력자 +10 22.07.29 1,207 79 14쪽
75 75. 르파벨 트뤼멜가 +8 22.07.28 1,158 73 16쪽
74 74. 인형을 조종하는 자 +10 22.07.26 1,240 69 14쪽
73 73. 트뤼멜가 저택 +5 22.07.25 1,293 72 12쪽
72 72.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13 22.07.22 1,446 89 15쪽
71 71. 랑귀스 트릴로이 +6 22.07.21 1,441 81 14쪽
70 70. 문장패 +10 22.07.20 1,449 93 13쪽
69 69. 남부 지점장 +9 22.07.19 1,491 90 13쪽
68 68. 아눌루 연맹 청문회 +9 22.07.18 1,504 93 15쪽
67 67. 수도 피할테헤 +9 22.07.17 1,611 103 13쪽
66 66. 달맞이 호수 +17 22.07.16 1,591 108 15쪽
65 65. 가장 설득력 있는 주제 +6 22.07.15 1,520 75 14쪽
64 64. 한 계단 너머 +11 22.07.14 1,515 89 16쪽
63 63. 재해의 끝에서 +5 22.07.13 1,502 78 14쪽
62 62. 소모되는 자들 +6 22.07.12 1,491 71 12쪽
61 61. 단절되어 있다는 환상 +3 22.07.11 1,536 71 12쪽
60 60. 강줄기처럼 해후하기에 +3 22.07.10 1,572 74 13쪽
59 59. 통찰에 가까운 상상력 +4 22.07.09 1,571 74 13쪽
58 58. 안개의 방 +7 22.07.08 1,588 80 14쪽
57 57. 델타 강 중류 +6 22.07.07 1,579 83 13쪽
56 56. 페나 공방길드 +5 22.07.06 1,663 80 14쪽
55 55. 빚으로 빚어진 +3 22.07.05 1,648 73 14쪽
54 54. 도적단 +1 22.07.04 1,678 72 13쪽
53 53. 확장과 성장 +4 22.07.03 1,743 78 13쪽
52 52. 길로테 +5 22.07.02 1,737 91 16쪽
51 51. 눈을 닫는 의식 +8 22.07.01 1,808 87 15쪽
50 50. 생각의 흐름 +1 22.06.30 1,777 65 14쪽
49 49. 순백의 광휘 +3 22.06.29 1,881 66 14쪽
48 48. 세뇌와 금제 +3 22.06.28 1,881 66 16쪽
47 47. 색의 계시자 +4 22.06.27 1,887 71 15쪽
46 46. 계시주의자 +1 22.06.25 1,940 6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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