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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허수 공간입니다.

천재 마법사는 착하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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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종
작품등록일 :
2022.05.11 17:37
최근연재일 :
2022.08.26 15:10
연재수 :
92 회
조회수 :
228,521
추천수 :
8,220
글자수 :
598,444

Comment ' 11

  • 작성자
    Lv.93 하르르하다
    작성일
    22.07.15 05:02
    No. 1

    (•'╻'• )꒳ᵒ꒳ 왜 두근거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냥발장
    작성일
    22.07.16 07:23
    No. 2

    재밌어요 밤을 샐 만큼 재밌어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첨보냐
    작성일
    22.07.16 23:08
    No. 3

    영웅 서사의 한 편 같은 장면인데 아티팩트 아깝다는 생각이나 하고 있는 나란 녀석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7 동글슬라임
    작성일
    22.07.17 14:01
    No. 4

    왕잼서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g1******..
    작성일
    22.07.17 23:38
    No. 5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22.07.18 16:07
    No. 6

    오!!!! 깨달음의 단초가 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먕코
    작성일
    22.07.18 21:24
    No. 7

    무지성으로 썰어버리는게 아니라 좋네요.
    이전에도 그렇고 하이엔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 대한 서술이 단순히 마법의 강력함 때문인건가 했는게 그게 아닌것 같네요. 우리는 주인공 시점의 서술로 봐서 이상하다 생각지 않지만 긴 전쟁동안 또 배신을 겪으면서 하이엔의 인성 어딘가가 마모되었고 사람들은 그걸 느끼고 공포심을 갖게 되는 걸까요.
    예전 총사령관일때의 소문도 하이엔 생각과는 다르게 자비로운 인도자가 아닌 무자비한 집행자라고 나있는거나 맥을 다시 생성하면서 겪은 환각들의 경우를 봐도 그렇고...우리가 받아들이는 하이엔의 모습 외에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보이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다맨
    작성일
    22.07.21 10:16
    No. 8

    길로테 이 색기 제법이네 이걸 막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6 클레이크
    작성일
    22.07.25 05:54
    No. 9

    이 편에서 작가님이 글을 잘 쓴다고 느끼는게, 살려주는 것이 마냥 쉽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해 아티팩트를 희생하고, 아티팩트 잃는게 고구마로 끝나지 않도록 마지막에 결국 단계를 넘어섰다고 서술함. 동시에 다른 댓글처럼 주인공과 타인의 시점 차이도 드러내고. 참 좋은 글이라 오래 보고 싶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4 n7******..
    작성일
    22.07.26 01:41
    No. 10

    정말 선에 가깝지만 착하진 않은 대마법사가 착함에 가까워지려하는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so******..
    작성일
    22.07.27 11:37
    No. 11

    와 이렇게 그냥 쉽게 죽이는게 아니라 살리는 길을 선택하다니 길로테 정말 충언했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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