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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허수 공간입니다.

천재 마법사는 착하게 살고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마법종
작품등록일 :
2022.05.11 17:37
최근연재일 :
2022.08.26 15:10
연재수 :
92 회
조회수 :
228,632
추천수 :
8,220
글자수 :
598,444

작성
22.07.24 09:16
조회
210
추천
0
글자
0쪽

안녕하십니까.

소개글과 소설 초반 내용에 문제점이 많다는 피드백을 수용하여 일부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물론 이미 많은 독자님들이 읽어주신 후이기에 설정이나 많은 내용을 바꾸지는 않았으며 약간의 스토리 압축과 순서 변경 정도만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화수가 줄고 몇몇 화의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요즘 웹소설 답지 않은 부분은... 열심히 배워 앞으로의 내용에 녹여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하루하루 감사의 마음 뿐입니다.

오늘도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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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내용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22.07.24 211 0 -
공지 연재 주기가 주 4일로 변경됩니다. 22.07.21 206 0 -
공지 1부 완결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9 22.07.02 2,288 0 -
92 1부 후기 +38 22.08.26 815 67 4쪽
91 91. 가고자 하는 방향 +20 22.08.25 844 80 23쪽
90 90. 갈리는 희비와 생사 +8 22.08.23 741 54 17쪽
89 89. 리마르 달 +4 22.08.22 740 71 16쪽
88 88. 불가시의 영역 +8 22.08.19 856 67 15쪽
87 87. 잿빛 안대 +5 22.08.18 815 67 16쪽
86 86. 권력의 삼각구도 +6 22.08.16 882 64 16쪽
85 85. 난무 +5 22.08.15 847 61 15쪽
84 84. 개화 +8 22.08.12 967 59 14쪽
83 83. 운이 좋은 자들 +7 22.08.11 924 62 15쪽
82 82. 금투(金鬪) +7 22.08.09 950 67 13쪽
81 81. 군중 제어 +3 22.08.08 951 64 14쪽
80 80. 삼자대면 +5 22.08.05 1,057 62 15쪽
79 79. 비로소 전시회 +6 22.08.04 1,033 67 16쪽
78 78.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4 22.08.02 1,110 67 15쪽
77 77. 합류 +4 22.08.01 1,155 66 14쪽
76 76. 초능력자 +10 22.07.29 1,207 79 14쪽
75 75. 르파벨 트뤼멜가 +8 22.07.28 1,158 73 16쪽
74 74. 인형을 조종하는 자 +10 22.07.26 1,240 69 14쪽
73 73. 트뤼멜가 저택 +5 22.07.25 1,293 72 12쪽
72 72.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13 22.07.22 1,446 89 15쪽
71 71. 랑귀스 트릴로이 +6 22.07.21 1,440 81 14쪽
70 70. 문장패 +10 22.07.20 1,449 93 13쪽
69 69. 남부 지점장 +9 22.07.19 1,491 90 13쪽
68 68. 아눌루 연맹 청문회 +9 22.07.18 1,504 93 15쪽
67 67. 수도 피할테헤 +9 22.07.17 1,610 103 13쪽
66 66. 달맞이 호수 +17 22.07.16 1,591 108 15쪽
65 65. 가장 설득력 있는 주제 +6 22.07.15 1,519 75 14쪽
64 64. 한 계단 너머 +11 22.07.14 1,514 89 16쪽
63 63. 재해의 끝에서 +5 22.07.13 1,501 78 14쪽
62 62. 소모되는 자들 +6 22.07.12 1,491 71 12쪽
61 61. 단절되어 있다는 환상 +3 22.07.11 1,536 71 12쪽
60 60. 강줄기처럼 해후하기에 +3 22.07.10 1,571 74 13쪽
59 59. 통찰에 가까운 상상력 +4 22.07.09 1,571 74 13쪽
58 58. 안개의 방 +7 22.07.08 1,588 80 14쪽
57 57. 델타 강 중류 +6 22.07.07 1,579 83 13쪽
56 56. 페나 공방길드 +5 22.07.06 1,663 80 14쪽
55 55. 빚으로 빚어진 +3 22.07.05 1,647 73 14쪽
54 54. 도적단 +1 22.07.04 1,677 72 13쪽
53 53. 확장과 성장 +4 22.07.03 1,743 78 13쪽
52 52. 길로테 +5 22.07.02 1,737 91 16쪽
51 51. 눈을 닫는 의식 +8 22.07.01 1,807 87 15쪽
50 50. 생각의 흐름 +1 22.06.30 1,776 65 14쪽
49 49. 순백의 광휘 +3 22.06.29 1,881 66 14쪽
48 48. 세뇌와 금제 +3 22.06.28 1,880 66 16쪽
47 47. 색의 계시자 +4 22.06.27 1,886 71 15쪽
46 46. 계시주의자 +1 22.06.25 1,939 6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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