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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허수 공간입니다.

천재 마법사는 착하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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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글
작품등록일 :
2022.05.11 17:37
최근연재일 :
2022.08.26 15:10
연재수 :
92 회
조회수 :
230,038
추천수 :
8,272
글자수 :
598,444

작품소개

마법사는 6년간의 헌신 끝에 토사구팽 당했다
살아남는 과정에서 잃은 힘을 되찾고
반드시 대가를 치루게 하겠다

작품추천


천재 마법사는 착하게 살고싶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초반 내용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22.07.24 219 0 -
공지 연재 주기가 주 4일로 변경됩니다. 22.07.21 216 0 -
공지 1부 완결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9 22.07.02 2,303 0 -
92 1부 후기 +38 22.08.26 859 68 4쪽
91 91. 가고자 하는 방향 +20 22.08.25 865 81 23쪽
90 90. 갈리는 희비와 생사 +8 22.08.23 753 55 17쪽
89 89. 리마르 달 +4 22.08.22 751 71 16쪽
88 88. 불가시의 영역 +8 22.08.19 869 68 15쪽
87 87. 잿빛 안대 +5 22.08.18 832 68 16쪽
86 86. 권력의 삼각구도 +6 22.08.16 893 65 16쪽
85 85. 난무 +5 22.08.15 857 62 15쪽
84 84. 개화 +8 22.08.12 978 60 14쪽
83 83. 운이 좋은 자들 +7 22.08.11 935 63 15쪽
82 82. 금투(金鬪) +7 22.08.09 964 68 13쪽
81 81. 군중 제어 +3 22.08.08 972 65 14쪽
80 80. 삼자대면 +5 22.08.05 1,068 63 15쪽
79 79. 비로소 전시회 +6 22.08.04 1,044 68 16쪽
78 78.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4 22.08.02 1,122 68 15쪽
77 77. 합류 +4 22.08.01 1,167 67 14쪽
76 76. 초능력자 +10 22.07.29 1,221 80 14쪽
75 75. 르파벨 트뤼멜가 +8 22.07.28 1,169 74 16쪽
74 74. 인형을 조종하는 자 +10 22.07.26 1,251 70 14쪽
73 73. 트뤼멜가 저택 +5 22.07.25 1,303 73 12쪽
72 72.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13 22.07.22 1,456 90 15쪽
71 71. 랑귀스 트릴로이 +6 22.07.21 1,452 82 14쪽
70 70. 문장패 +10 22.07.20 1,462 94 13쪽
69 69. 남부 지점장 +9 22.07.19 1,500 91 13쪽
68 68. 아눌루 연맹 청문회 +9 22.07.18 1,520 94 15쪽
67 67. 수도 피할테헤 +9 22.07.17 1,623 104 13쪽
66 66. 달맞이 호수 +17 22.07.16 1,607 109 15쪽
65 65. 가장 설득력 있는 주제 +6 22.07.15 1,533 76 14쪽
64 64. 한 계단 너머 +11 22.07.14 1,529 90 16쪽
63 63. 재해의 끝에서 +5 22.07.13 1,516 79 14쪽
62 62. 소모되는 자들 +6 22.07.12 1,506 72 12쪽
61 61. 단절되어 있다는 환상 +3 22.07.11 1,549 72 12쪽
60 60. 강줄기처럼 해후하기에 +3 22.07.10 1,580 75 13쪽
59 59. 통찰에 가까운 상상력 +4 22.07.09 1,583 75 13쪽
58 58. 안개의 방 +7 22.07.08 1,601 81 14쪽
57 57. 델타 강 중류 +6 22.07.07 1,592 84 13쪽
56 56. 페나 공방길드 +5 22.07.06 1,675 81 14쪽
55 55. 빚으로 빚어진 +3 22.07.05 1,659 74 14쪽
54 54. 도적단 +1 22.07.04 1,687 73 13쪽
53 53. 확장과 성장 +4 22.07.03 1,757 79 13쪽
52 52. 길로테 +5 22.07.02 1,749 92 16쪽
51 51. 눈을 닫는 의식 +8 22.07.01 1,820 88 15쪽
50 50. 생각의 흐름 +1 22.06.30 1,787 66 14쪽
49 49. 순백의 광휘 +3 22.06.29 1,893 67 14쪽
48 48. 세뇌와 금제 +3 22.06.28 1,892 66 16쪽
47 47. 색의 계시자 +4 22.06.27 1,897 72 15쪽
46 46. 계시주의자 +1 22.06.25 1,953 6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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