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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작화지 님의 서재입니다.

VVVIP 도련님 재택이 마스터마인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리필작화지
작품등록일 :
2023.05.10 10:41
최근연재일 :
2023.10.16 23:41
연재수 :
122 회
조회수 :
20,892
추천수 :
483
글자수 :
769,795

작품소개

세계 0.001% 가문의 후견 받아 성장했고,
히든 옵저버로 죽음이 친숙한 삶을 살았다.

어느 날 찾아든 빙의,
뒤이어 차원문이 열리며 신들이 난입하고,
어뷰징 받았다는 억까로 대적자에 몰렸다.

별수있나 이제 신들을 조져야 살 수 있는데,

니 새끼들 족치는 빌런이라도 해주마.


VVVIP 도련님 재택이 마스터마인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안녕하세요. +2 23.10.17 59 0 -
122 뒤틀린 라그나로크 종말의 구원자 [1부, 대적자 편 완결] +2 23.10.16 75 2 13쪽
121 세상은 변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2 23.10.13 58 1 12쪽
120 광화문 대첩 23.10.11 62 1 15쪽
119 ‘에인헤리’의 가호를 위하여··· +2 23.10.09 58 1 16쪽
118 대행의 대행의 대··· 행님! 아주 X됐는데요? 23.10.06 65 0 13쪽
117 알아도 선택의 여지는 없다. 23.10.04 61 1 13쪽
116 지옥의 문이 열리고 있다 +1 23.10.03 63 1 18쪽
115 내가 왔다 인간들아! +2 23.09.28 67 1 15쪽
114 아포칼립스 1일 차 +2 23.09.27 77 0 13쪽
113 달라진 세상 +2 23.09.26 73 1 14쪽
112 천지개벽의 날은 언제나 같았다. +2 23.09.22 71 1 13쪽
111 조민시안의 당부 +2 23.09.20 73 2 12쪽
110 타고 난건 내 잘못이 아니지 않을까 +2 23.09.19 75 1 12쪽
109 바나디스 대마녀의 공간에서 시작된 수련 +2 23.09.18 79 1 16쪽
108 잊혀진 시공의 지배자, 하더웰 올 거그의 단상 23.09.16 77 1 12쪽
107 이상한 놈들이 사는 정신 사나운 곳, 세계수 성지 23.09.15 77 1 15쪽
106 발라, 그녀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신화의 시작" 23.09.14 87 2 15쪽
105 오딘이 조작한 지구 질서 멸망의 날 +2 23.09.13 88 1 13쪽
104 레이먼드 입국 23.09.11 80 1 14쪽
103 세계 멸망전을 원하는 것들에게 장작 넣고 불 지피기 23.09.09 86 1 11쪽
102 33일 남았다. 23.09.07 82 1 12쪽
101 싫은 게 아닌데? 23.09.06 82 1 12쪽
100 쿤츠라고 불리던 플레이어 23.09.05 77 1 15쪽
99 무엇이 다행일까요? 23.09.01 83 1 12쪽
98 신은 꿈 속에서나 존재하는 거야 23.08.30 93 2 18쪽
97 스카디의 개입(내용 추가 수정) 23.08.28 89 2 14쪽
96 그들이 원하는 전쟁 23.08.25 110 3 16쪽
95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23.08.23 85 3 16쪽
94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Go & Stop 23.08.23 88 3 15쪽
93 드러와 연어 식는다 23.08.21 94 3 17쪽
92 꿩 대신 닭 23.08.20 85 3 12쪽
91 그 자식 지금 어딨어? 23.08.18 87 3 13쪽
90 노블 팔라스(Noble Palace)의 작은 마녀 23.08.16 93 2 18쪽
89 산 넘어 산 23.08.15 91 3 11쪽
88 She will be··· 23.08.14 93 3 14쪽
87 헬덤 크래커 23.08.13 100 3 16쪽
86 주현아의 예언 23.08.12 93 3 15쪽
85 스쿨드의 동생 23.08.11 99 2 13쪽
84 생각할 여유라는 게 죽고 나면 무슨 소용이지? 23.08.10 91 3 16쪽
83 죽었다 깬다는 건 23.08.09 97 3 15쪽
82 신성의 경계에 서다 23.08.06 99 3 15쪽
81 포탈을 타고 넘어온 불청객들 23.08.05 96 3 15쪽
80 원래 닭이 세 번 울기 전에도 새벽은 온다 23.08.04 101 3 14쪽
79 갑작스러운 미국행 23.08.02 105 3 14쪽
78 에시르신족과 바니르신족, 그리고 마족 23.07.31 107 3 14쪽
77 쥐약도 알고 나면 개꿀 23.07.30 109 4 15쪽
76 어뷰징 늪에 빠지다 23.07.28 122 3 15쪽
75 여신 프레이야 23.07.25 106 3 16쪽
74 뜻밖의 방문자 23.07.24 114 3 15쪽
73 어뷰징 그라운드 23.07.23 108 3 15쪽
72 불청객 맞이 준비 23.07.22 110 3 13쪽
71 준비된 자의 여유 23.07.22 113 3 16쪽
70 반드시 지켜야 할 거스를 수 없는 방식 23.07.21 108 3 14쪽
69 세계수의 본진 23.07.20 110 3 18쪽
68 정령 소환 23.07.18 121 3 14쪽
67 큰 거 온다 23.07.17 115 3 13쪽
66 잃어버린 꿈 23.07.16 110 3 13쪽
65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23.07.15 110 3 13쪽
64 마스터마인드 23.07.13 115 3 12쪽
63 팔려가는 아이들 23.07.12 113 3 18쪽
62 시작은 은밀하게 23.07.11 121 2 12쪽
61 두 마녀 23.07.10 111 3 15쪽
60 개미굴이 때론 뚝을 무너트린다 23.07.09 118 3 13쪽
59 귀신을 부리는 아이 23.07.08 115 3 14쪽
58 자쟈의 충고 23.07.07 113 3 14쪽
57 안전 가옥 23.07.06 121 3 17쪽
56 백화점 아르바이트 직원 장혜원 23.07.05 118 3 16쪽
55 살인자와 범죄조직 23.07.04 114 3 15쪽
54 저 여자 이름이 여기서 왜 나와? 23.07.03 122 4 16쪽
53 바사 기억의 단서 23.07.02 128 5 13쪽
52 일석오조 23.07.01 124 4 15쪽
51 견원지간 23.06.30 125 5 12쪽
50 의도된 거래 23.06.29 129 4 15쪽
49 혈육들에게 쏠린 심상치 않은 가호들 23.06.28 128 5 15쪽
48 무지개 오빠 23.06.27 127 5 13쪽
47 노래해야 사는 아이 23.06.26 128 5 12쪽
46 그 아버지에 그 아들 23.06.25 132 5 14쪽
45 저기요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23.06.24 126 5 17쪽
44 자쟈 칼리제 23.06.23 127 5 13쪽
43 츠르딜리가 그를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 23.06.22 134 5 14쪽
42 미리 크리스마스 23.06.21 134 5 14쪽
41 킬러를 킬러로 돌려 막기 23.06.20 140 5 16쪽
40 어서 와 언니가 씻어줄게. 23.06.19 139 5 16쪽
39 주현아 23.06.17 137 5 13쪽
38 스쿨드의 상실 23.06.16 149 4 15쪽
37 이 누나 성격은 좋네? 23.06.15 146 4 12쪽
36 저놈이 마왕이다! 23.06.11 145 4 12쪽
35 제 손에 피를 묻힐 이유가 없어요 23.06.10 141 5 13쪽
34 Goodbye 1999, Bravo Your Life 23.06.08 145 5 14쪽
33 JM투자금융의 시작, "우린 너와 한배를 탄 거야 알베로." 23.06.07 146 4 13쪽
32 알베로드 봄베르크 파치슈바벤 23.06.06 141 5 14쪽
31 넌 자각이 필요해. 23.06.05 142 5 15쪽
30 저 세상에서 보내 온 등기우편 23.06.03 159 5 13쪽
29 네 이년들! 23.06.02 167 4 17쪽
28 무단 침입도 가지가지네? 23.06.01 156 5 15쪽
27 계륵으로 소통이 가능할지 간을 봤다 23.05.31 161 5 16쪽
26 랜선 다이제스트 23.05.30 154 5 14쪽
25 유령의 그림자 츠르딜리, 그리고 눈마바사 23.05.29 163 5 13쪽
24 라면 먹고 갈래요? 23.05.28 173 4 13쪽
23 사식이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 23.05.27 176 4 15쪽
22 반쯤 죽여 놓고 시작하자 23.05.26 166 5 14쪽
21 옷은 넉넉히 사야 하는 이유 23.05.24 177 6 11쪽
20 제 옷에 피 묻었나요? 23.05.23 184 6 11쪽
19 레이즈! 대학 받고, 생명공학 산업단지 더 23.05.22 187 5 14쪽
18 까짓 거 쉽게 가자 "저기 선생님!" 23.05.22 184 6 11쪽
17 안락한 삶의 조건보다 중요한 건 감각 23.05.20 184 5 13쪽
16 돈지랄 준비운동 23.05.20 196 6 13쪽
15 베롤그 레 니트레, 세계수의 아이들 23.05.19 188 6 15쪽
14 개는 관리가 필요해 23.05.18 203 5 14쪽
13 요안나 파치슈바벤 23.05.17 207 5 12쪽
12 21세기 현재 진행형 귀족들의 흑역사 +1 23.05.16 228 6 13쪽
11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23.05.15 214 7 11쪽
10 너 말고 새꺄··· +1 23.05.14 232 7 13쪽
9 몸빵의 정석 23.05.13 245 6 12쪽
8 은둔형 CEO +2 23.05.12 300 7 12쪽
7 죽자고 달려드는 건 재택이 필요해 +1 23.05.12 341 8 13쪽
6 뒤틀린 광대들의 아레나 +1 23.05.11 453 9 13쪽
5 갱생은 아프다. +1 23.05.11 591 10 13쪽
4 그래 나다 이 빌어먹을 새끼야! +1 23.05.10 734 12 12쪽
3 저세상 가는 길 +1 23.05.10 926 13 15쪽
2 혈투 +1 23.05.10 1,690 20 17쪽
1 프롤로그 +1 23.05.10 2,124 2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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