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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일단은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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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pd
작품등록일 :
2022.11.10 10:58
최근연재일 :
2022.12.08 17:30
연재수 :
4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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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0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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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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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김칫국물 마시는 흑심 부부.

본 콘텐츠에 등장하는 지역명,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창작된 것으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김칫국물 마시는 흑심 부부.>

일단은형사입니다018.jpg

로운은 대한의 손을 잡고 건널목을 건너며 뛰었고, 대한도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듯 뛰었다.

당황한 대한은 끌려가며 같이 뛰며, 물었다.


“정경장? 정경장? 로운씨? 왜. 왜.”


대한의 물음에 답할 겨를도 없이 건널목을 건너, 길가에 있는 카페 앞에 도착했다.

대한은 황당한 일을 벌인 로운에게 또 묻는다.


“아니, 정경장 뭐가 그렇게 급해요.”

“아니, 급한 건 아니고, 신호가 바뀌어서 그래서 뛰었어요. 죄송합니다.”

“무슨 일인데 그래요.”

“들어가 보시면 알게 되세요.”


대한과 로운이 카페에 들어서니, 재정이 대한을 반긴다.


“어, 지구대장님. 카페에 왜,”

“아하, 여기 우리 안사람이 하는 곳이네. 미리 얘기 못 해 미안해.”

“그러시군요. 그럼, 정경장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그래, 맞네, 여보, 임자, 이제이 여사. 한경위 왔어.”


재정의 부르자, 부끄럽다는 듯 나와서 인사를 하는 제이.


“정식으로 인사할게요. 한대한경위 외모 때문에 밥 벌어 먹고사는, 카페사장 겸 명성대 경찰행정학과 강사 겸, 경위로 은퇴한 이제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카페에서 제발 제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꼭 머물러 주길 바래요. 한경위.”

“아하, 그러시군요. 그럼 호칭을,”

“호칭은 무슨, 장모 아니, 선배라고 불러 사장보다는 선배가 동질감도 느껴지고, 나도 현역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받고, 응? 해봐, 이선배님.”

“...네네?”


훅하고 들어오는 제이의 말에 대한은 놀랐지만, 이내 제이에게 선배라 호칭하는 사교성 좋은 대한이었다.


“네. 이선배님. 뵙게 되면 이선배님이라 부를게요.”

“그래. 선배보다는 장모가 좋기는 하지만.”

“네?”

“아니, 아니, 혼잣말, 혼잣말. 뭐 항상 마시던 거 하나 가져다줄까?”

“네? 네.”


그러자, 재정이 제이에게 말하고, 대한에겐 앉으라 한다.


“이여사 우리도 부탁해! 아. 뭐혀, 어여 앉아. 앉아.”


재정이 자리에 앉자 대한과 로운도 자리에 앉는다.

재정은 대한에게 수사얘기를 묻는다.


“그래, 수사는 좀 진전이 있어?”

“아뇨, 바이크 주인도 집을 비우고 행방이 묘연합니다. 바이크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쉽지 않겠는데, 택배 차량 소유주 집에도 가봤지만, 집을 오래 비운 듯했어, 옆집 아주머니 말로는 몇 개월 된 것 같다고 하더군.”


재정의 말에 대한이 낙담한 표정을 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아이들은 무사해서 다행이긴 한데, 일단, 아이들의 증언을 들어봐야. 좀 진전이 생길 것 같아요. 하지만, 애들이 깨어난다고 해도 바로 청취를 할 수 없을 테고, 아이들이 안정되면, 그때 아이들 상태를 지켜보면서 수사를 진행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겠지. 음. 로운이 너는 왜 이렇게 조용해?”

“응? 나? 내가 뭐?”


재정은 로운의 눈을 잠깐 보더니, 로운의 정신상태를 확인 했다는 듯 말한다.


“그래, 넌 그냥 조용히 있어라.”

“응? 뭐! 왜! 아빤 괜히.”

“에유. 딸아, 딸아. 아빠 아니고 지구대장님.”

“아, 퇴근 시간 지난 지 한참 됐구만.”

“경찰이 퇴근 시간이 어딨어.”

“서에서 나오면 퇴근인 거지. 아빠도 참.”

“그래, 알았다.”


재정은 더 말할 가치가 없다는 듯, 말을 접었다.

그때 제이가 커피를 갖고 와서 각자 앞에 커피를 놓아 주고는 한 자리 차지한다.


“그래, 우리 한경위는 집이 어디야?”

“연북동입니다.”


재정이 연북동이라는 말을 듣고는 반갑다는 듯 말한다.


“아, 그래서 우리 지구대를 잘 알았구나. 가까워서.”

“어머, 우리 옆 동네였네. 우린 동계동인데. 가깝네, 가까워.”


제이가 재정의 말에 맞장구치듯 거주지 얘기를 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로운은, 기가 차다.

아니,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자꾸 죄를 짓는 것 같았다.

로운은 양심이라는 정의로 인해 심적 갈등이 높아지고 있었다.


‘아, 내가 왜 스파이를 한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다. 내가 미쳤지, 지금이라도 한경위님에게 사실대로 얘기할까?’


‘그럼, 날 쓰레기나, 벌레 취급하겠지? 그리곤 서장은 나를 다시 교통계로 업무 복귀하면서 계급도 다시 순경으로 강등되겠지? 아이고,’


‘사실대로 얘기하면, 그 어느 것도 나에게 좋은 게 없어. 그래 끝까지 숨기는 거야. 그래 정이로운 이일은 끝까지 무덤까지 비밀로 가져가는 거야. 응, 해낼 수 있다. 아자아자. 정이로운 힘내자. 아자!’


로운이 자기 생각에 빠져 대한이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자, 대한은 소리를 좀더 키워 로운을 부른다.


“정경장? 정경장? 로운씨?”

“아. 네네네네 네?”


로운은 생각에서 벗어나 간신히 대한의 부름에 응한다.


“집에 가자고요, 정경장.”

“네?”


어딘가 나사 하나 빠져 있는 모습을 본 재정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연다.


“야. 너 왜 그래. 엄마하고 나는 카페 정리하고 들어가야 해서 시간이 걸리니까. 한경위 차 타고 먼저 들어가라는데, 로운이 너 못 들었니?”

“으응?”

“너 정신머리 어디다 팔아먹고, 음료도 하나도 안 마시고. 어디 아프니?”


그제야 정신이 돌아온, 로운은 상황이 이해되었는지 재정에게 말한다.


“아, 아니, 아우 무슨 아프기는, 한경위님 차로 먼저 집에 가면 되지?”

“그래, 먼저 들어가. 한경위 집까지 잘 부탁하네.”

“네, 알겠습니다. 대장님.”


대한과 로운은 카페를 나섰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재정과 제이는 흡족한 얼굴로 둘을 바라보며 말한다.


“참, 보기 좋다. 좋아. 우리 사위 참 좋아. 그렇지 여보.”

“그러게, 우리 임자가 사람은 참 잘 봐. 음. 듬직하고.”

“아빠, 집에 안 가?”


지금까지 모두를 지켜본 로아가 재정과 제이를 보챈다.

그러면서 한마디를 더 보태는 로아.


“내가 생각하기엔, 한경위형은 누나를 여자로 안 보는 것 같은데. 김칫국을 너무 일찍 드시는 것 같아. 김칫국도 급히 먹으면 체하는 법이니, 천천히 지켜보시는 게 좋을 듯요.”

“그래그래, 여보, 어여 정리합시다. 우리도 집에 들어가야지. 어서.”


*


그 무렵 수정이 탄 택시는 수정의 집 앞에 도착했다.

택시에서 내린 수정은 단번에 집으로 들어가는데


“정슬기!”


슬기는 방문을 열고 나오면서 수정에게 말한다.


“뭐가, 급해서 그렇게 소리를 질러. 그리고 일찍 들어오라니까. 지금이 몇 시야.”

“아, 됐고, 뭔데 무슨 일인데, 전화를 그렇게 하면, 사람이 걱정되잖아. 왜, 회사 잘렸어? 아니면 다른 일이 생겼어? 뭔데.”

“아 쫌. 물이나 한잔하고 오시지, 눈에서 레이저 나오겠네.”

“빨리.”


슬기의 전화로 인해 달아오른 수정과 달리, 슬기는 여유로웠다.


“아, 좀 진정하고, 뭘 그렇게 흥분해서.”


슬기는 주방으로 가더니, 물 한잔을 따라 수정에게 건넸다.

수정은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고는, 조금 진정이 된 듯했다.


“이제, 얘기해.”

“그래, 앉아봐.”


수정과 슬기는 나란히 의자에 앉았다.


“휴우, 정슬기, 이제 들어 볼까?”


슬기는 또 뜸을 들이더니, 천천히 입을 열었다.


“언니, 집 아직 못 구했지.”

“응? 응, 내일 또 부동산 가봐야지.”

“아니, 대한민국 경찰씩이나 돼서 집 하나 구하는 게 그렇게 힘드나?”

“야! 집 구하는 거 하고 경찰하고 무슨 상관인데.”

“상관이야 없지만, 그만큼 언니가 능력이 떨어진다는 거야. 그 능력으로 경찰대는 어떻게 간 건지. 의심스럽단 말이지.”

“야!”


수정이 화를 내자, 슬기가 화두를 틀어 수정에게 묻는다.


“언니 내일 시간 있어?”

“당연하지 내일 부동산 알아보러 다니려고 쫙 비었는데.”

“그거 정말 잘했네.”

“아. 뜸 들이지 말고, 뭔데 그래.”


슬기는 씩 웃으며 끼쁜 듯 말한다.


“집 구한 것 같아. 언니.”

“응? 구한 거면 구한 거지 구한 것 같은 건 뭐야.”

“오늘 내가 직영점 행사하면서, 일하는 내내 표정이 안 좋았나 봐. 뭐 진짜 좋은 일도 없었으니, 집 땜에 근심도 있었고, 그런데, 그런 날 허이사님이 보고 계셨는지, 일 끝날 때 고민을 들어 주셨는데.”


슬기의 기쁜 모습이 수정도 보기 좋았는지, 수정도 흥분되면서 슬기가 하는 얘기가 너무 궁금했다.


“들어 주셨는데?”

“전화 한 통화 하시더니, 내일 오후에 집 보러 가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래서는 뭔 그래서야. 내일 오후에 집 보러 가야지.”


수정은 기뻐하는 슬기와 달리 맥이 빠졌다.


“난, 또, 어차피 내일은 집 보러 다녀야 해. 마홍구는 너무 비싼 것 같아. 그래서, 좋은 집은 힘들겠지만, 적당한 집을 알아 봐야지.”


수정의 말에, 슬기는 더욱 기세가 등등하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걱.정.하.지.마. 이 집 전세비로 들어갈 테니까.”

“응? 뭐래, 이 집 전셋값으로는 들어갈 좋은 집은 없어.”

“아니, 있어, 방3 화2 발코니, 테라스까지 딸린 집. 거기에 2층 중 2층. 층간소음 걱정 없지.”


슬기의 말에 수정의 큰눈이 더 커졌다.


“그런 집이 있어?”

“거기에 내부 리모델링 한 지 2년밖에 안 된.”


슬기의 말에 수정은 입도 커졌다.


“정말? 거기가 어딘데?”

“일단, 여기 번호로 연락부터 하시죠 정경위님.”


슬기는 핸드폰의 연락처를 수정에게 보인다.

수정은 전화번호를 보면서 자신의 전화기로 전화를 건다.


*


대한과 로운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차가 많아서 생각처럼 속도가 나지 않는 도로 위로 많이 피곤했는지 대한의 옆좌석에 앉은 로운이 잠이 들었다.


잠들어 있는 로운을 본 대한은 조용히 혼잣말했다.


“많이 힘들었나 보군, 여러 가지로 많은 사건이 생긴 날이니, 피곤할 수도 있겠네.”


대한은 실내 적정온도로 맞춰 로운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를 한다.

전기차여서인지 실내가 조용했다.

하지만, 침묵을 깨듯 대한의 전화가 울린다.

로운이 잠에서 깰까, 서둘러, 이어폰으로 전화를 받는 대한.


“여보세요.”

“응 대한아.”

“응 성한아. 얘기해.”


대한의 말에 전화기 너머 성한이 말한다.


“내일, 2시에 집 보러 오기로 했고, 전셋값은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 금액으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괜찮지?”

“응, 그래, 알아서 진행해줘, 이모님이 말씀 주신 거니까.”

“그, 이모님이라는 분이,”


성한이 허이사에 관해 물어보려던 순간, 대한은 전방에 교통사고인 것을 확인하고, 성한에게 말한다.


“어, 앞에 사고 났나 보다. 나 운전 중이라, 자세한 건 내일 얘기 하자.”

“응, 그래.”


대한은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켰다.

그리고는 차에서 내려 사고가 난 현장으로 걸어갔다.

대한은 사고가 난 차량 들을 살펴보니, 아주 경미 한 접촉사고였다.


앞차 뒷 범퍼와 뒤차 앞 범퍼에 살짝 스친 자국이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사고 차량 차주들은 서로 멱살을 잡고 자 잘못을 따지고 있었다.

그 차량으로 인해 도로 전체가 통행이 지체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대한은 다투고 있는 차주들에게 가서 다툼은 말리지 않고, 말한다.


“접촉사고네요.”


대한이 접촉사고라고, 말하자, 접촉사고 차량 차주들은 대한을 보며 인상을 쓰고, 따지듯 말했다.


“당신이 뭔데 접촉사고라고 그래?”


앞차 차주는 대한을 보며 난동 수준으로 큰소리로 말하자, 참다못한, 대한은 경찰신분증을 보이고, 차주를 향해 말을 이어갔다.


“경찰입니다. 사고 난지 얼마나 됐나요?”


앞차 차주가 머뭇거리며 말한다.


“조금 됐시다.”

“보험사에는 연락했습니까?”


대한의 말에 앞차 차주가 뻔뻔한 얼굴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연락? 내가 왜. 차를 박은 건 저놈인데. 난 피해자야 피해자.”

“네, 알겠습니다. 뒤차 차주 분, 보험사 연락했습니까?”

“아뇨, 아직. 저 사람이 계속 시비를 걸어서, 전화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뒤차 차주가 앞차 차주를 가리키며 말을 하자, 대한은 다시 물었다.


“사고는 언제 났습니까?”

“한 2, 30분 된 거 같아요.”


차주들의 말에 대한은 어이가 없었다.


“아니, 시간이 그렇게 지나도록 연락을 안 했단 말입니까? 두 분 다 신분증 주세요.”


그러자, 앞차 차주가 상황 파악을 못 하고, 계속 헛소릴 지껄였다.


“나, 피해자야, 니가, 뭔데 신분증을 달라 말라야.”


앞차 차주의 발음이 이상함을 느낀 대한은 주머니에서 전화기를 꺼내 들고는 자신의 차로 이동하며, 휴대전화를 주머니에서 꺼내, 지원을 요청했다.


“여보세요? 마홍경찰서 생활범죄특수반 한대한경위입니다. 지금 동계동 삼거리에서 접촉사고 발생했는데, 앞차 차주가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니까, 속히 출동 바랍니다. 현장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전화기 건너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사건 현장까지 5분 정도 소요 될것같습니다.”

“네. 최대한 빨리 부탁드립니다.”


지원을 요청한 통화를 마친 대한은 접촉사고 현장의 차주를 보며, 눈빛을 밝혔다.

대한의 얼굴에서 진지함이 빛난다.


작가의말

18화 ‘김칫국물 마시는 흑심 부부.’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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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카메라 앞에 서다. +2 22.12.08 63 3 12쪽
39 위기의 마케팅실. 22.12.08 61 2 12쪽
38 과거를 넘기 위한 공조. 22.12.06 59 2 18쪽
37 의문의 살인 사건. 22.12.05 59 2 16쪽
36 촬영은 시작됐지만, 찍을 게 없다. 22.12.05 57 2 13쪽
35 폴리스 다이어리. +1 22.12.05 56 2 18쪽
34 수사는 멈추고, 촬영은 시작된다? 22.12.02 58 1 18쪽
33 탐사? 홍보? 아무튼 방송프로그램. +1 22.12.01 62 2 15쪽
32 대한의 임무, 지현의 업무. 22.12.01 65 1 18쪽
31 악연, 시작의 비밀. 22.12.01 70 2 20쪽
30 국민성의 흑역사. 22.12.01 65 1 16쪽
29 아래층 위층. 22.12.01 63 1 15쪽
28 헤어짐이 두려워 남매가 된 남녀. 22.12.01 69 2 19쪽
27 대한을 향한, 사악한 계략. 22.12.01 70 2 17쪽
26 악의 결탁. 22.12.01 67 2 14쪽
25 함께한 시간과 함께할 시간. 22.11.30 75 2 13쪽
24 불청객. 22.11.30 75 1 14쪽
23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22.11.30 80 1 22쪽
22 악몽의 끝에서. 22.11.30 75 3 13쪽
21 모든 것의 시작. 22.11.30 81 3 13쪽
20 얽히고설킨 재회. +2 22.11.30 76 3 21쪽
19 작은 사건과 프로의 활약. 22.11.29 81 3 13쪽
» 김칫국물 마시는 흑심 부부. 22.11.29 74 2 13쪽
17 종잡을 수 없는 마음. 22.11.28 82 3 19쪽
16 한강 변사체와 잡지 못한 범인. 22.11.27 85 2 15쪽
15 과거에서의 전조. 22.11.26 92 2 15쪽
14 발견된 쌍둥이 형제. 22.11.25 88 3 23쪽
13 의심은 의문을 낳고, 의문은 의혹을 부른다. +2 22.11.24 89 2 18쪽
12 행방이 묘연한 쌍둥이 형제. +2 22.11.23 90 3 21쪽
11 첫 번째 인지 수사. 22.11.22 97 2 14쪽
10 서장과의 거래. 22.11.19 94 3 16쪽
9 걱정하는 사람과 말 안 듣는 어른이. +2 22.11.18 102 4 15쪽
8 사건은 인연을 만든다. +2 22.11.17 110 4 22쪽
7 민성이 말하는 대한의 과거. +2 22.11.16 127 3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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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연으로 엮인 생활범죄특수반. +2 22.11.14 176 4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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