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일단은 형사입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드라마, 공포·미스테리

parkpd
작품등록일 :
2022.11.10 10:58
최근연재일 :
2022.12.08 17:30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4,044
추천수 :
103
글자수 :
300,365

작성
22.11.10 11:09
조회
386
추천
6
글자
14쪽

성추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본 콘텐츠에 등장하는 지역명,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창작된 것으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성추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일단은형사입니다001.jpg

이른 아침 창문 사이로 햇살은 보이지 않고 구름만 잔뜩 끼어있다.

대한이 커튼을 걷으면서 하늘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오늘 하늘은 너무 흐리네. 비라도 내리려나,”


대한은 윗눈썹을 슬며시 찌푸리더니, 날씨 타령을 이어간다.


“오늘 날씨가 맑을 거라고 했는데 흐린 정도가 아니라 당장이라도 한바탕 쏟아지고도 남을 날씨네.”


그리고는 창밖을 한참을 쳐다보더니, 욕실로 향했다.

시간이 지나자 한층 상쾌한 표정으로 하반신에 수건을 걸치고 거울 앞에 서서, 스킨로션을 손바닥에 한껏 뿌리고는 뺨을 때리듯 두어 번 치더니 얼굴에 문지르며 바른다.

그리곤 옷을 입고 시계 하나를 골라 차고 집에서 나와 차에 오른다,


“아차차,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지? 오늘은 그날이니.”


대한은 차에서 내려 우산을 챙기고는 무엇인가 생각이 났는지, 인상이 찌푸려진다.


“요즘 팀장님, 진짜 너무하는 것 같아, 왜 매일 나만 이 잡듯이 볶는지 알 수가 없네.”


푸념인지 혼잣말을 뱉고 있었다.

아무래도 대한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는 듯했다.


*


대한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길을 걸었다. 대한이 지나는 길은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식당들, 디저트 카페 등이 즐비했다.

또한, 이쁜 공원도 있었는데, 그 공원은 운동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연인들도 많이 걷는 공원이었다.

대한은 지금 그 공원을 가로질러 버스정류장으로 향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


대한은 버스를 기다리며,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버스정류장에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람들이 여럿 있었는데, 대한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람과, 그 주변을 살펴보는 듯했다.

버스가 도착하고 대한은 버스 안을 훑어보더니, 몇 대의 버스를 그냥 보냈다. 그러다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람이 버스를 오르자 대한도 뒤를 따라 올라탔다.


*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버스가 몇 개의 정류장을 지나 만원 버스가 될 무렵, 사건이 일어났다.

대한이 버스에 오를 때 함께 탄,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왠지 불쾌한 표정을 계속 지으며 한 손으론 손잡이를 잡고 있었으나, 다른 한 손으로는 뭔가를 제지하는 듯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는 계속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서 무엇인가를 피해 저항했다.

마침 같은 버스를 타고 있었던, 수정이 이를 목격했다.

버스가 서너 정류장이 지나자 수정은 미니스커트의 여자가 왜 그렇게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그 여자는 성추행을 당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수정은 추행 중인 남자의 손을 잡으며, 큰소리로 외쳤다.


“야 너! 세상 이따위로 살래?”


그리곤 대한의 손을 하늘 위로 들면서 외쳤다.


“기사님, 차 좀 세워주세요.”


큰소리로 외치자, 버스 안의 승객이 모두 대한과 수정을 쳐다보았다.

버스 기사는 거울로 뒤를 응시하더니, 이내 무슨 일인지 짐작이 간다는 듯이 비상등을 켜고 도로 한 쪽으로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우자마자 수정이 대한의 손목에 수갑 채우고는, 다짜고짜 대한을 체포한다.


“당신을 현 시간부로 현행범으로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으며, 진술을 거부할 수 있고, 변명의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체포 구속 적부심 청구를 법원에 할 수 있습니다.”


수정이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며, 대한을 체포하자, 대한은 어이가 없었다.


“뭡니까? 지금.”


대한은 지금의 상황이 당황스러웠다.

대한의 표정은, 황당 그 자체였다.

대한은 지금 수정에게 추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가 되었다.


*


정수정 그녀는 은광경찰서 형사다.

계급은 경위.


*


그렇지, 않아도 팀장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 있던 대한이었는데, 성추행범으로 체포가 되었으니. 기분이 아주 더러운 대한이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현행범이 된 듯하여, 별도의 저항은 하지 않았다.

그러자, 버스 안 승객들은 모두 일심동체라도 된 듯.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야, 이 나쁜 놈아, 저런 놈은 콩밥을 먹어봐야 정신 차리지.”

“아가씨 정말 잘했어, 잘했어.”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놈들은 다시는 고개를 못 들고 다니게 만들어야 해.”


야유와 응원이 난무하면서, 응징하듯 욕설들이 큰소리로 버스 안을 가득 메웠다.


*


대한은 수정에게 이끌려 성추행 피해자와 함께 버스에서 내리고 말았다.

그러는 사이 진짜 범인은 차 안에 그대로 있었다.

대한은 뒤늦게 버스 안 검은색 모자를 쓴 남자를 발견하고는, 버스를 다시 타려고 했지만, 수정은 그런 대한을 꽉 잡고 놔주지 않았다.


버스 안의 검은 모자 사내는 모자를 더 눌러쓰고, ‘씨익’하고 웃었다.

그 순간, 수정은 손목의 수갑을 꽉 누르면서 대한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가긴 어딜 가, 이 파렴치한 놈아! 네가 갈 곳은 철창이야.”


대한에게 욕하듯 말하고는 바로 피해 여성에게 안심시키는 말을 건넸고 피해자는 안도했다.

수정은 바로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통화한 지 얼마 안 돼, 경찰차가 그들 앞에 와서 멈춰섰다.

수정은 경찰차를 타고 온 경찰과 잘 아는 사이인지,


“어, 금방 왔네? 근처에 있었어?”


차 안의 경찰이 수정을 바라보며 말한다.


“네 요 앞에 순찰 나왔다가.”

수정은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경찰차 뒷문을 열더니 짐짝을 밀어 넣듯 대한의 머리부터 경찰차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앞 조수석 문을 열더니, 친절하게 피해자에게 말한다.


“같이 서에 가서 얘기하셔야 하니까 같이 타고 갈게요, 괜찮죠? 저 남자가 불편하시기는 하겠지만, 제가 잘 지켜 드릴게요.”


정중하게 말하며, 피해 여성을 조수석에 태우고, 수정은 뒷자리 대한 옆에 앉아 대한을 째려보았다.


*


대한과 눈이 마주치자 수정은 팔을 꽉 잡았다.


“오늘 당신 임자 제대로 만났으니까.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


수정의 시선이 다시 조수석의 피해자에게로 향하더니,


“오늘 많이 불쾌하셨죠? 이런 파렴치한은 죗값을 제대로 받아야 하니까, 서에 들어가면, 느끼셨던 불쾌한 모든 일을 힘드시겠지만 말씀해 주세요, 이 자식은 제가 책임지고 콩밥 먹일 테니까요.”


수정의 말이 대한은 너무나 어이가 없었다.


“뭔가 오해가 있는 듯한데,”


지금 상황에 침착하게 말하려는 대한을 째려보며, 수정은 화가 치밀어 올랐다.


“호오, 오해? 무슨 오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놈이. 뭐가 오해야. 오해는. 너 같은 건 다신 사회에 나와 선 안돼!”


수정의 목소리가 차 안에 쩌렁쩌렁 울리며 차가 휘청거렸다.


*


어느덧 경찰서에 도착한 그들은 조사를 위해 대한은 조사실로 강제 연행됐다.

피해자는 별도로 마련된 방에서 성추행을 당했던 버스 안에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다. 수정은 그 내용을 노트북으로 한자도 빼먹지 않고 기록하고 있었다.

피해자가 조심스럽게 수정에게 이름을 물었다.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수정은 명함 한 장을 꺼내 피해자에게 건넨다.

피해자는 명함을 받아 살펴보고는 명함에 쓰여있는 수정의 이름을 말한다.


“정수정 경위 높은 분이신가 봐요, 잘 부탁드려요.”


피해자가 수정에게 인사를 하자, 수정은 만류하며, 손사래를 했다.


“높은... 이라니, 아닙니다. 말단이에요 말단, 저 아주 낮은 사람입니다. 그냥 형사예요.”


수정의 말에 피해자는 알았다며, 수정의 손을 꼭 잡았다.


“잘 부탁드립니다. 형사님.”

“추가로 여쭤볼 것이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수정은 피해자와 함께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태워 피해자를 돌려보내고, 표정이 피해자를 대할 때와 180도 달라진 표정을 짓는 수정은 대한이 있는 조사실로 향했다.


“이 파렴치한 이놈, 죽었어. 내가 세상 밖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지.”


수정은 씩씩거리며, 혼잣말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


조사실에 들어서자마자 수정은 대한을 사납게 째려보며 대한의 맞은편 자리에 앉았다.

수정은 자리에 앉고는 대한을 위에서 아래로 훑었다.

수정은 대한의 외모를 보고는 생각했다.


‘생긴 건 멀쩡해서 왜 추행을 한 거야. 아무튼, 생긴 건 그냥 장식이 구만.’


그렇게 얼마간의 침묵이 흐른 후, 수정의 입에서 진지함이 엿보이는 억양의 말이 나온다.


“이름”


대한은 수정이 이름을 묻거나 말거나, 자신에게 관심, 갖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조사실을 구석구석 시선을 돌려보면서 말할 생각을 하지 않자, 수정은 이름을 재차 물었으나, 대한이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자, 수정은 슬슬 한계에 다다르며, 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봐, 대답해, 이름!”


침묵하던 대한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분명 오해라고 했는데, 실수라는 생각은 안 해 봤나요?”


수정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침착하게 말하는 대한을 보니 더 화가 났다.


“내, 그럴 줄 알았지, 오해? 뭐가 오해야. 이 양반아, 여기에 들어오면 말이야. 나는 아니다, 안 그랬다. 오해다. 뭔가 착오가 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이 하는 레파토리지, 그런데 말이지? 여기서 결백을 주장하는 사람들 나중에 보면 다 지들이 범인이더라고. 당신처럼. 알아들어?”


대한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심호흡을 하곤, 감정이 없는 사람인 듯 냉소함이 느껴질 정도로 침착한 목소리로 말한다.


“수갑 풀어, 실수하는 거야.”

“헛소리 말고, 대답해! 이름!”


대한은 대답할 가치가 없다는 듯이 수정을 쳐다보더니, 냉정한 목소리도 다시 말한다.


“당신 팀장 불러줘.”


팀장을 불러달라는 대한의 말에 수정은 열이 머리끝까지 올랐지만, 이를 꽉 깨물고는 다른 방법을 찾는다.


“지금 진술을 거부하고 있으니,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소지품 확인하겠습니다.”


수정은 대한에게 사전 고지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대한의 뒤로 가더니, 대한의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자켓 주머니를 뒤지니 지갑이 나왔고, 반대편 주머니를 뒤지니 수갑이 나왔다.

수갑을 본 수정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고 말한다.


“하, 수갑, 니가 수갑을 왜, 갖고 있니? 혹시 너 변태세요? 너 이 수갑 가지고 뭐 하려고 했어? 이거 그냥 추행범이 아니네, 너 따끔한 맛을 좀 봐야겠다.”


수정은 흥분하며 자리에 앉아 지갑을 열어보는데 신분증과 함께 공무원증이 함께 나오고, 그걸 본 수정은, 순간 움찔하지만, 이내 진정하고 말을 이었다.


“어휴, 경찰, 그것도 경위, 참나, 너 뭐, 형사 놀이하니? 요즘 변태들 트랜드가 형사니? 넌 뭐 형사야? 근데, 와 이거! 완~~전. 잘 만들었는데?”


수정은 자신의 경찰 신분증을 꺼내 비교해 보면서, 감탄한다.


“와, 똑같네, 똑같아, 글씨체, 규격, 간격, 와 요즘 카피 능력이 여기까지 온 거야? 완전 똑같네, 똑같아, 이런 건 어디서 사냐? 네가 위조한 거야? 아니면 전문적으로 위조해주는 조직이 있어? 신분증 위조까지 죄가 추가됩니다.”


수정의 태도에 대한도 점점 참을성이 없어지고 있었다.


“신분증까지 보고도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지.”


수정은 대한의 말에 신경 안 쓴다는 듯 차분한 목소리로 지갑에서 꺼낸 신분증을 들어 보면서, 말한다.


“이름이 한. 대. 한. 한대한, 참나. 이름만으로는 독립운동도 할 만한 애국자 이름인데, 하는 짓은 신분증 위조에 형사 코스프레 변태라. 이거 범죄도 그냥 범죄자가 아니네, 이 정도면, 이거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콩밥 드셔야겠어요.”


수정은 대한을 비아냥거렸다.

대한은 수정의 비아냥에도 아직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다시 말하는데, 오해가 있는 듯하니까 팀장님 불러 주시죠.”


마침 밖에서 취조하는 소리를 듣고 있던 팀장이 수정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니, 경찰서에서 그것도 조사실에서 왜 나를 이렇게 열심히 찾아? 누구야. 어떤 쌍판이 나를 이렇게 애타게 찾는 거야?”


수정은 팀장이 들어온 것을 보고는 바로 상황을 설명한다.


“아니, 이 자식을 버스에서 성추행범으로 현장 검거했는데, 신분증을 보니까 위조된 신분증으로 경찰을 사칭까지 하고 다니는 파렴치한이지 뭡니까. 지가 불리하니까 계속 팀장님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소리가 커졌습니다. 죄송합니다. 팀장님.”


팀장은 이해가 되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래도 그렇지. 살살해. 정경위. 우리 서에서 마지막 업무잖아, 마홍서로 가는 게 내일이지? 마지막 날이니까 살살해, 일도 좋지만 살살, 정경위”


팀장의 말에 수정은 약간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씁씁한 말을 뱉는다.


“그렇네요, 유종의 미를 잘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수정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씁쓸했다. 그래서인지, 지금 취조하는 사건에 더 힘이 들어가 있는 듯했다.

팀장은 대한의 신분증을 만지작거리며, 수정에게 말한다.


“정경위 수고했어, 사실 정경위는 우리보다는 그쪽이 더 어울릴지도 몰라, 짐 정리는 다 끝냈나? 아직이면 추행범 취조는 고형사한테 맡겨도 되는데, 어때?”

“아닙니다.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럴래? 그래, 그래, 마무리도 정경위가 해야지. 역시. 일당백. 열심히 하고.”


팀장이 나가려는데 수정이 팀장을 불러 세운다.


“팀장님, 신분증은 주고 가시죠, 증거물이라서”


수정의 말을 듣고 나가려다가 다시 대한의 신분증을 보더니, 대한을 쳐다본다.

그리고는 신분증을 자세히 살펴본다.

대한은 자신을 알아봤다는 확신이 들자, 고개 들어 팀장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수정은 무슨 일인가 싶어 팀장을 주시하고,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팀장이 대한에게 다가와 놀란 듯 입을 열었다.


“어, 어, 어, 한대한경위? 한대한경위?”


대한은 그제야 안심이 된 듯 팀장을 바라보며 말한다.


“네, 접니다. 마홍서 강력 5팀 형사 한대한경위 입니다.”

일단은형사입니다_문피아배너.jpg


작가의말

1화 ‘성추행범으로 체포되었다.’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일단은 형사입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0 카메라 앞에 서다. +2 22.12.08 63 3 12쪽
39 위기의 마케팅실. 22.12.08 60 2 12쪽
38 과거를 넘기 위한 공조. 22.12.06 59 2 18쪽
37 의문의 살인 사건. 22.12.05 59 2 16쪽
36 촬영은 시작됐지만, 찍을 게 없다. 22.12.05 57 2 13쪽
35 폴리스 다이어리. +1 22.12.05 56 2 18쪽
34 수사는 멈추고, 촬영은 시작된다? 22.12.02 58 1 18쪽
33 탐사? 홍보? 아무튼 방송프로그램. +1 22.12.01 62 2 15쪽
32 대한의 임무, 지현의 업무. 22.12.01 65 1 18쪽
31 악연, 시작의 비밀. 22.12.01 70 2 20쪽
30 국민성의 흑역사. 22.12.01 65 1 16쪽
29 아래층 위층. 22.12.01 63 1 15쪽
28 헤어짐이 두려워 남매가 된 남녀. 22.12.01 68 2 19쪽
27 대한을 향한, 사악한 계략. 22.12.01 70 2 17쪽
26 악의 결탁. 22.12.01 67 2 14쪽
25 함께한 시간과 함께할 시간. 22.11.30 75 2 13쪽
24 불청객. 22.11.30 75 1 14쪽
23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22.11.30 80 1 22쪽
22 악몽의 끝에서. 22.11.30 75 3 13쪽
21 모든 것의 시작. 22.11.30 81 3 13쪽
20 얽히고설킨 재회. +2 22.11.30 76 3 21쪽
19 작은 사건과 프로의 활약. 22.11.29 81 3 13쪽
18 김칫국물 마시는 흑심 부부. 22.11.29 73 2 13쪽
17 종잡을 수 없는 마음. 22.11.28 82 3 19쪽
16 한강 변사체와 잡지 못한 범인. 22.11.27 85 2 15쪽
15 과거에서의 전조. 22.11.26 92 2 15쪽
14 발견된 쌍둥이 형제. 22.11.25 88 3 23쪽
13 의심은 의문을 낳고, 의문은 의혹을 부른다. +2 22.11.24 89 2 18쪽
12 행방이 묘연한 쌍둥이 형제. +2 22.11.23 90 3 21쪽
11 첫 번째 인지 수사. 22.11.22 97 2 14쪽
10 서장과의 거래. 22.11.19 94 3 16쪽
9 걱정하는 사람과 말 안 듣는 어른이. +2 22.11.18 102 4 15쪽
8 사건은 인연을 만든다. +2 22.11.17 110 4 22쪽
7 민성이 말하는 대한의 과거. +2 22.11.16 127 3 23쪽
6 회식은 화해와 사건을 만든다. +2 22.11.15 147 2 16쪽
5 인연으로 엮인 생활범죄특수반. +2 22.11.14 176 4 21쪽
4 전설은 떠났다. 22.11.12 192 4 18쪽
3 사춘기 형사와 불협 강력 5팀. 22.11.11 244 5 13쪽
2 악연은 호감이 된다? +1 22.11.10 285 6 15쪽
» 성추행범으로 체포되었다. +1 22.11.10 387 6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