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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일단은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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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pd
작품등록일 :
2022.11.10 10:58
최근연재일 :
2022.12.08 17:30
연재수 :
4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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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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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0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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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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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첫 번째 인지 수사.

본 콘텐츠에 등장하는 지역명,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창작된 것으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첫 번째 인지 수사.>

일단은형사입니다011.jpg

주차장에 도착한 대한은 SUV 차량의 문을 열었다.

로운이 차를 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감탄하듯 말한다.


“우와. 이 차가 경위님 차예요? 차가 정말 멋져요.”


로운의 말에 대한은 아무런 반응하지 않고, 무심한 듯 말한다.


“타요.”

“네.”


대한의 말에, 로운은 대답하고, 흥분한 듯 차에 올라탄다.

로운이 차에 타자 대한은 시동을 건다.


“와... 시동 걸린 것 맞아요? 차가 아주, 조용하네요.”


로운은 자기감정에 충실했다.

천진한 면이 있는 로운에게 대한은 이번에도 반응하지 않고, 덤덤하게 말한다.


“안전띠 해요.”

“네”


로운은 대한과 함께 차를 타니 들뜬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들뜬, 로운이 자연스럽게 대하에게 물었다.


“경위님, 이런 말 드리긴 뭐한데,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대한은 로운을 슬쩍 보더니, 덤덤하게 대답을 회피한다.


“대답할 필요가 있을까요?”

“네? 아니 저...”


대한의 한마디에 방금까지 흥분해서 즐거워하던, 로운은 사라지고, 침울한 모습의 로운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대한은 자신이 한 말에 상처가 된 듯싶어 길게 숨을 내쉬고, 답한다.


“없어요. 아직 생각도 없고.”


로운은 대한을 쳐다본다.

무뚝뚝한 얼굴, 표정도 없다. 그러나, 빛나는 것처럼 멋있는 외모였다.


‘저 멋있고 잘생긴 얼굴에 웃으면 얼마나 좋을까?’


로운은 공상하듯 혼잣말을 하고, 대한에게 질문을 한다.


“경위님은 잘 안 웃으시나 봐요.”


로운의 말에 대한은 덤덤한 말투로 바로 답한다.


“웃을 일이 없어요.”

“그럼, 마지막으로 언제 웃었는지 기억하세요?”


로운의 말에 대한은 한참을 생각한다.

일정의 침묵이 흐른 뒤, 로운은 대한이 대답하기 곤란한 것 같아서, 대답을 말하려는 찰나.

대한이 말한다.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대한이 무표정한 얼굴로 로운의 질문에 답했다.

로운은 대한의 답을 듣고는 왠지 모를 들뜸이 스며왔다.

그리곤 대한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느꼈다.


“웃는 법을 잊으신 건 아니죠?”


로운은 질문인지 농담인지 모를 말을 하면서, 대한을 보며, 새하얀 치아를 보이며, 입꼬리를 한 것 올려 웃어 보였다.

그리곤, 웃는 얼굴로 대한에게 말했다.


“경위님, 이렇게. 이렇게. 한번 웃어 보세요. 이렇게.”


대한은 로운을 한번 쳐다보고는 무심한 듯 말한다.


“정경장은 웃는 얼굴이 잘 어울리네요.”


대한의 입에서 나온, 뜻하지 않게 들은 좋은 말에, 로운은 기뻐서 인위적으로 웃고 있던 얼굴이 진짜 기쁨의 웃음을 지으며, 환하게 웃었다.


“정말요? 감사합니다. 경위님도 웃으시면 참 멋지실 것 같은데,”

“그러게요, 그 멋져질 일이 제겐 안 생기네요.”


대한의 말이 끝나자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차량 블루투스에 상대방 이름이 표시된다.


‘서부지검 형사3부 국민성검사’


로운은 액정의 이름을 보고는 반가운 듯 말한다.


“어, 이분 어제 그 여검사분 맞죠.”

“네, 한대한입니다.”


전화기 너머 민성은 농담하듯 답한다.


“네, 알고 있습니다. 한경위님, 상처는 괜찮아요?”


대한은 차에 혼자 통화하듯 덤덤하게 통화한다.


“네,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상처 드레싱은 잘하고 있죠? 혼자 하기에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했는데.”

“네, 잘하고 있습니다. 익숙해서.”


익숙하다는 대한의 말에 민성은 살짝 언성이 올라가며, 말한다.


“네? 익숙하다고요? 그런 게 익숙하면 안 되잖아요.”

“익숙하면 왜 안 되죠? 이해가 잘 안 되는데.”


민성은 통화를 하면서 뭔가 모를 답답함이 느껴왔다.

대한의 옆에서 통화를 듣고 있던 로운도, 갑자기 고구마를 먹은 듯했다.

민성은 또 언성이 살짝 올라간 톤으로 말한다.


“아니, 그런 일이 익숙하다는 건, 그런 일들이 많았다는 거잖아요.”


대한은 특이한 일이 아니라는 듯 담담하게 통화를 이어갔다.


“현장 일이라는 게 다 그런 거죠.”


민성은 통화의 답답함이 무엇인지 이해되었다.

그것은 감정 없는 AI나, 벽과 같은 존재와 대화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민성은 더 서론을 풀어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본론으로 들어갔다.


“주말에 뭐 하세요.”

“아직, 일은 없는데요.”

“그럼, 약속을 내일로 하죠.”

“... 약속? 약속이요?”

“저녁 먹자는 약속이요. 벌써 잊었어요?”

“아, 네. 잊지 않았습니다.”


대한의 대답에 순간, 민성의 평소 와일드한 성격이 나올뻔했다.

하지만, 상대가 대한이기에, 잘 참고, 차분하게 통화를 이어갔다.


“그럼 약속한 것으로 알고 시간과 장소는 문자로 드릴게요.”

“네.”

“상처 잘 치료 하시고, 운전 중인 것 같은데 길게 통화해서 미안해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민성은 고맙다는 대한의 말을 들으니 더 흥미가 생겼다.

아니, 흥미라기보다, 호감이 생겼다.


“별말씀을 사람이라면 도와야죠, 생명의 은인인데. 제가 더 고마워해야죠.”


전화기 너머로 민성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국프로”


민성은 급하다는 듯, 대한과의 통화를 서둘러 마친다.


“내일 봐요. 연락할게요.”


민성은 대한의 답도 듣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통화가 끝나자, 로운은 대한을 쳐다보았고, 로운의 시선을 느낀 대한은 로운에게 묻는다.


“뭐, 할 말 있어요?”

“...”


로운은 대한의 질문에 답은 않고, 대한을 바라보며, 혼잣말을 내었다.


‘이 사람 의외로 소문보다 더 멋진 사람일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대한에게 자신이 묻고 싶은 말을 한다.


“그런데, 생명의 은인? 그건 무슨 말 이예요? 그 국민성 검사님하고 무슨 일 있었어요?”

“같이 본 날, 지구대에서 있었던 사건의 피해당사자여서.”

“아, 그럼 그분들 구하시고, 상처를 입으신 거군요.”


대한과 로운은 대화하다 보니, 어느덧 지구대에 도착했다.

지구대에 들어가니, 어제 대한과 싸움을 했던 놈들이 수갑을 차고 진술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지구대장실 문이 열리더니, 재정이 로운과 대한을 반긴다.


“오, 왔어?”


재정이 반갑게 맞이하자, 로운이 대답한다.

“네,”

“안녕하십니까.”


대한이 인사하자, 재정이 손짓하며, 말한다.


“이쪽으로 들어와.”


재정의 말에 대한과 로운은 지구대장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재정은 신고 접수 사건 리스트를 정리 해 놓았다.


“어떻게, 저희가 이것을 요청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대장님?”


대한은 리스트를 보고, 재정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러자, 재정은 로운과 눈을 맞추곤 대한의 물음에 답한다.


“응, 어제 로운이 얘기도 있었고, 좀 전에 로운이가 이쪽으로 온다고 연락을 줘서, 준비하기는 했는데.”


재정의 끝을 흐리는 말에 로운이 묻는다.


“아빠, 문제라도 있어요?”

“아빠, 아니고 대장님.”


재정의 말에 대한이 재정에게 다시 묻는다.


“대장님, 리스트에 문제라도 있습니까?”


재정은 대한을 보며, 힘겹게 말을 꺼낸다.


“여기도, 실적이 있어야, 진급도 하고, 희망 전출도 가는데, 점수가 높은 건들은 우리도 넘길 수는 없으니까. 그게 좀,”


재정이 말하자, 대한은 이해한다는 듯 말한다.


“그렇죠, 당연합니다. 지구대원들도 지구대에서 끝나길 원하는 대원들은 없을 테니, 점수 따고 진급해서, 본서로 본청으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대원은 없을 테니까요.”


대한의 말에 재정은 대한이 지구대 대원들의 고충을 이해한다고 생각해 말한다.


“그럼, 우리 입장도 잘 알겠네. 한경위.”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리스트를 보려고 했던 것은, 신규 사건이나, 지구대에서 진행하기 부담스럽고, 낮은 점수가 낮은 사건 위주로 확인하고, 협의해서, 저희가 수사할 사건이 있는지 취합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저희가 바로 수사를 할 수 있는 사건 입니다.”


재정은 대한과 눈을 한참 마주치더니, 특수반 현재 상황을 알겠다는 듯, 자신의 생각을 얘기한다.


“보통 조직에서 새로운 팀을 만들 땐 밀어주기 위해서, 혹은 그 반대의 경우지, 그런데 특수반은 후자인 듯하군.”


재정의 말에 로운이 흥분하면서 말한다.


“그럼, 우리 특수반은 버리는 조직이란 말 이예요? 진짜? 와, 나. 열받네, 내가 교통과에서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데, 나를, 와. 나 이. 서장님 안 되겠네, 나한텐.”


순간, 로운은 말을 멈춘다.

그 말에 대한은 로운에게 묻는다.


“서장님이 정경장에게 뭐라고 했나요?”

“아, 저.”


로운은 대한의 말에 답하지 못하고, 자신을 책망하는 듯한 생각을 한다.


‘서장님이 한경위님을 감시하라고 한 것을 어떻게 말해. 난처하네.’


그리고, 엉뚱한 말로, 대한의 질문을 피해간다.


“아니, 저한테는 우수한 팀이 될 거라고, 그래서 특수팀에서 열심히 하라고.”

“우수한 팀이라... 아직 정확한 의도는 모르니까. 우수한팀인지 낙동강오리알 팀인지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오늘은 사건을 가져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대한의 말에 재정이 한마디 한다.


“한경위 의외로 긍정적이네?”

“그런가요?”


로운은 잘 넘겼다는 안도감에 숨을 내쉰다.

대한은 재정에게 받을 만한 사건이 있는지 묻는다.


“지구대에서도 저희 팀에는 주실 사건이 혹시, 없으신 건가요?”

“그전에, 팀원들의 커리어에 대해서 좀 확인해보는 것은 어때? 그럼 우수한 팀이 꾸려진 것인지, 낙동강팀이 꾸려진 건지 알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


재정의 말에 대한은 단호하게 답한다.


“그건, 제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다만?”

“씨그널 정도는 확인할 필요는 있겠죠.”


재정은 대한과 대화를 하면서, 대한의 상태를 확인하듯 살피며, 대화를 이어간다.


“수사는 전담 수사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한경위. 공조, 협조, 좋은 단어들이 많이 있잖아. 한경위.”


대한은 그 말을 듣고 어떤 의미인지 알겠다는 듯, 재정에게 말한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봬도 될까요? 대장님?”

“난, 언제나 환영일세. 한경위 같은 인재하고 일하면, 나도 열정이 마구마구 솟아오른다고. 한경위.”


재정의 말에 본 로운은 혼잣말을 머릿속으로 한다.


‘아빠는 느끼하게 왜 저래. 으으으.’


그때 밖에서 시끄럽게 외치는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다 같이 지구대장실을 나가보니 한 노인이 지구대 안에서 울먹이며, 외치듯 말하고 있었다.


“우리 애들 좀 찾아 줘요, 제발, 어제 학교에 갔다가 아직도 집에 안 들어오고 있단 말이 예요, 우리 새끼들 좀 찾아 줘요. 제발.”


노인은 울음으로 호소하고 있었다.

그 모습에 재정이 지구대원에게 묻는다.



“윤순경 무슨 일이야?”

“아, 애들 찾아달라고 그러시네요.”

“애들?”


윤순경은 재정을 보면서 말을 이어간다.


“초등학생 쌍둥이 남자애들이라는데 학교 갔다가 아직 안 돌아온다고.”

“초등학생이면 몇 살?”

“12살 쌍둥이 남아로 두 아이 다 집에 안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순 가출일 수도 있고 해서, 실종신고로는 아직 시간이...”


윤순경 말에, 재정은 노인을 보고, 윤순경에게 말한다.


“그럼 안으로 모시지, 안에서 자초지종을 들어 볼게.”


그러자, 로운이 노인을 부축하듯 어깨를 감싸 안으며, 지구대장실로 안내한다.

지구대장실로 들어온 노인이 자리에 앉자, 재정은 음료를 꺼내 노인에게 건넨다.


“고맙습니다.”


노인 옆에 앉아 어깨를 토닥이던, 로운이 입을 연다.


“할머니, 진정이 좀 되세요?”


노인은 음료 한 모금을 마시면서 목을 축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안도한, 로운은 노인에게 묻는다.


“할머니, 그럼 아이들 얘기 좀 해주시겠어요?”


노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로운이 바로 노인에게 묻는다.


“아이들이 언제 나갔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제 아침에 학교 간다고 나가서, 아직도 안 들어왔어요.”

“혹시, 아이들이 나가서 안 들어왔던 일이 어제 말고 또 있었나요?”


노인은 손을 저으며, 대답한다.


“아녀, 한 번도 없었셔. 요번이 처음이여, 그러니까 얼른 찾아 주면 좋것는디, 나쁜 일 생기기 전에, 빨리 찾아 줘 순사 양반. 제발.”


노인은 간절함에 눈물을 쏟아냈고, 그 모습을 본, 로운이 화장지로 노인의 눈물을 닦아주며 진정시켰고, 재정은 노인을 안심시키는 말과 함께 아이들 이름을 물었다.


“할머니, 이제 우리가 찾아볼 테니까, 진정하시고, 아이들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김준수, 김준혁, 큰애가 준수여.”

“애들 학교는 어디에요?”

“저기 밑에 큰 사거리 건너편에 있는 상록초등학교.”

“할머니, 그럼, 아이들 옷차림은 기억하세요? 아니다, 혹시 사진 있으세요?”


노인은 주섬주섬 핸드폰을 열더니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자, 로운이 핸드폰을 받아서, 사진을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송한다.

로운이 사진을 전송받자 재정이 로운에게 말한다.


“로운아 그 사진 나한테도 보내 주고.”

“네.”


재정은 노인에게 안심시키는 말을 한다.


“할머니, 이제 저희가 찾아볼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집에 돌아가 계세요. 저희가 꼭 찾아서 집으로 데리고 갈게요.”


노인은 이제야 눈물을 거두고, 거듭 부탁하며, 지구대장실을 나선다.

지구대장실을 나가는 노인을 보며, 대한은 재정에게 말한다.


“대장님, 이건 저희가 할게요.”

“무슨 소리야, 관할 서로 가져가면, 이건 여청(여성청소년)과 사건인데?”

“단순 가출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건, 아직, 사건이라고 판단할 수 없는 건이라 이건가?”


대한은 재정의 말을 듣고는 손짓으로 지구대장실 밖을 가리키며, 정색한 얼굴로 말한다.


“그럼 밖에 있는 저놈들 4명 제가 데려가도 될까요?”

“에이, 그건 아니지.”

“그럼, 쌍둥이는 저희가 찾아보겠습니다.”


재정은 로운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한다.


“한경위, 거래도 할 줄 알고, 점점 맘에 드네. 한경위.”


능글능글함이 묻어나는 재정의 목소리에 로운은 질색하지만, 재정과 같이, 작은 소리로 재정에게 말한다.


“아빠, 아니 대장님, 쫌.”


대한은 로운을 보면서 눈짓하고는 밖으로 나간다.

대한이 밖으로 나가자 바로 따라나서는 로운.

그 뒤를 배웅하듯 재정이 이어 나간다.

대한과 로운은 차에 오른다.


[생활범죄특수전담반. 첫 번째 인지 수사 시작.]


작가의말

11화 ‘첫 번째 인지 수사.’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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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위기의 마케팅실. 22.12.08 61 2 12쪽
38 과거를 넘기 위한 공조. 22.12.06 59 2 18쪽
37 의문의 살인 사건. 22.12.05 59 2 16쪽
36 촬영은 시작됐지만, 찍을 게 없다. 22.12.05 57 2 13쪽
35 폴리스 다이어리. +1 22.12.05 56 2 18쪽
34 수사는 멈추고, 촬영은 시작된다? 22.12.02 58 1 18쪽
33 탐사? 홍보? 아무튼 방송프로그램. +1 22.12.01 62 2 15쪽
32 대한의 임무, 지현의 업무. 22.12.01 65 1 18쪽
31 악연, 시작의 비밀. 22.12.01 70 2 20쪽
30 국민성의 흑역사. 22.12.01 65 1 16쪽
29 아래층 위층. 22.12.01 63 1 15쪽
28 헤어짐이 두려워 남매가 된 남녀. 22.12.01 69 2 19쪽
27 대한을 향한, 사악한 계략. 22.12.01 70 2 17쪽
26 악의 결탁. 22.12.01 67 2 14쪽
25 함께한 시간과 함께할 시간. 22.11.30 75 2 13쪽
24 불청객. 22.11.30 75 1 14쪽
23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22.11.30 80 1 22쪽
22 악몽의 끝에서. 22.11.30 75 3 13쪽
21 모든 것의 시작. 22.11.30 81 3 13쪽
20 얽히고설킨 재회. +2 22.11.30 76 3 21쪽
19 작은 사건과 프로의 활약. 22.11.29 81 3 13쪽
18 김칫국물 마시는 흑심 부부. 22.11.29 74 2 13쪽
17 종잡을 수 없는 마음. 22.11.28 82 3 19쪽
16 한강 변사체와 잡지 못한 범인. 22.11.27 85 2 15쪽
15 과거에서의 전조. 22.11.26 92 2 15쪽
14 발견된 쌍둥이 형제. 22.11.25 88 3 23쪽
13 의심은 의문을 낳고, 의문은 의혹을 부른다. +2 22.11.24 89 2 18쪽
12 행방이 묘연한 쌍둥이 형제. +2 22.11.23 90 3 21쪽
» 첫 번째 인지 수사. 22.11.22 98 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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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걱정하는 사람과 말 안 듣는 어른이. +2 22.11.18 102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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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성이 말하는 대한의 과거. +2 22.11.16 127 3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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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춘기 형사와 불협 강력 5팀. 22.11.11 244 5 13쪽
2 악연은 호감이 된다? +1 22.11.10 286 6 15쪽
1 성추행범으로 체포되었다. +1 22.11.10 387 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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