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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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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pd
작품등록일 :
2022.11.10 10:58
최근연재일 :
2022.12.08 17:30
연재수 :
4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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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0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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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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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함께한 시간과 함께할 시간.

본 콘텐츠에 등장하는 지역명,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창작된 것으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함께한 시간과 함께할 시간.>

일단은형사입니다025.jpg

라디오에선 이하이의 한숨이란 노래가 흐르고, 차 안의 모두가 노래를 따라 불렀다.

조금 전 나쁜 기억을 지우기라도 하듯 저마다의 생각으로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따라부르다 보니,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했다.


“자 도착했습니다.”


민성이 두리번거리며,


“어? 여긴 어디예요? 주택인데.”

“오호, 오빠네 집이네.”


지현이 잘 안다는 듯 말하고는 차에서 내렸다.

민국과 민성도 차에서 내렸다.


“와, 한선배 좋은 곳에서 사시네, 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아니요, 혼자 삽니다.”

“오, 위층? 아래층?”

“아래층이요.”

“자가? 전세?”

“국경위가 이렇게 궁금해하는 건 처음 보는 것 같은데요.”

“그러게요, 저도 처음입니다. 누군가를 이렇게 궁금해하는 것은.”


대한이 민국과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 민성이 끼어들며, 대한에게 묻는다.


“그럼 이제 어디로 가나요? 한경위님?”


민성의 말에 지현이 급, 끼어들며, 말한다.


“아, 오빠 거기 아직도 하나?”


지현의 말에 대한이 되묻는다.


“어디?”

“고기 반, 풀 반 나오는데.”

“아하, 잘 모르겠네, 외식을 안 해서.”


지현의 말에 대한은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자, 지현은 기억을 더듬듯, 말한다.


“그럼, 확인하러 가보자.”

“그, 그래 그럼.”


대한이, 어쩔 수 없이 대답하자, 민성이 지현에게 물었다.


“지현이 너는 여기 잘 아나 보내?”

“응, 내가 이 집을 좀 많이 애용했지.”


지현이 집을 이용했다는 말에 민성이 놀란 듯 되묻는다.


“뭐? 집을?”

“응 여기서 가까웠으니까, 다니던 학교.”

“아, 맞다. 그렇겠네.”

“학교에서 걸어오면, 3, 40분 정도 걸리는데, 그럼 술이 다 깨곤 했지.”

“그랬구나. 추억이 많겠네.”

“응, 많지, 많어, 다 왔다. 정말 오랜만에 와본다.”


지현이 멈춰 선 곳은 삼겹살집이었다.

간판엔, ‘돼지 잡은 미나리’라고 쓰여있었다.

식당을 본 민성이 한마디 던진다.


“오, 분위기 좋은데?”


대한도 한마디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간다.


“여기 아직도 하네.”


네 사람은 식당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살핀다.


“어, 저기 자리 비었다.”


눈이 빠른 지현이 뛰어가 자리에 앉는다.

그리곤, 그리운 듯한 눈빛을 하고, 혼잣말하듯 뱉는다.


“이 자리,”


지현이 앉은자리에, 앉은 대한은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 *


지현이 대학 다니던 어느 날.


[돼지 잡은 미나리] 식당 안.


“오빠, 빨리빨리, 지현이 고기 많이 사줘.”


지현이 식당 자리에 앉아 지나치게 밝은 모습으로 대한에게 고기를 사달라, 조르고 대한은 그 모습이 어딘가 어색해, 떠보듯 물었다.


“얘가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너 또 이모하고 싸웠어?”

“아니, 안 싸웠어, 그냥 일방적으로 혼났지.”

“왜 그래 이모 마음 아프게.”

“아 됐고, 언니 여기여.”


지현이 큰소리로 종업원을 불렀다.


“고기 3인분하고, 미나리전 하나, 맥주 하나 소주 하나 주세요.”


술병이 늘어 소주 2병 맥주병이 5병이 되었다. 많이 마신 지현은 술에 취해 슬슬 횡설수설하기 시작했다.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 규현오빠는 법대 나와서 검사됐고, 오빠는 경대 나와서 경찰 됐고, 그런데, 난 언론학 전공하고, 왜? 둘 다 공무원인데, 왜? 둘 다 공권력, 난 왜? 나도 공권력 주면 안 되나? 응? 오빠가 기자 하라 해서 전공도 언론학 했는데 왜?”


대한은 술에 취한 지현을 업고 밖으로 나갔다.


* *


지현이 대학 다니던 시기 어느 날.


[돼지 잡은 미나리] 식당 안.


머리를 자르고 온 지현,

대한이 식당 안으로 들어오자, 대한을 큰 소리로 부르는 지현.


“오빠, 오빠, 여기, 여기.”

“오늘은 또, 뭐. 너 머리가 왜 그래.”

“머리가 너무 기니까 더워서 잘랐는데 어때? 어때? 이뻐? 이뻐?”

“응? 응.”

“정말? 아저씨, 여기여.”

“오빠 내일 나 데리러 학교에 좀 와라, 저녁에, 별일 없으면 꼭 알았지?”


지현은 또 어김없이 술에 취했다.

대한은 지현을 업고 밖으로 나갔다.


* *


지현이 대학 다니던 어느 날.


[돼지 잡은 미나리] 식당 안.


대한이 식당 안으로 들어오자, 외치듯 대한에게 손을 흔든다.


“오빠, 여기, 여기.”


지현이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쌩긋쌩긋 웃고 있었다.


“오늘은 또 왜.”

“왜긴 어제 일 너무, 고마워서 그러지.”

“뭐가 고마운데.”

“잠깐만, 아저씨 여기여.”


술이 한병 두병 들어가니 지현이 또 취했다.


“사실은, 학교에서 자꾸 추근대는 놈이 있어서 남자친구 있다고 하니까, 못 믿겠다고 하도, 지랄해서, 그래서 오빠한테 데리러 오라고 부탁한 거야.”

“그래서, 그놈은 떨어졌고?”

“당연하지, 오빠 딱 보고 그냥, 깨갱이지 깨갱, 오빠 미모를 어떻게 당해! 오빠는 경찰 안 했으면 무조건 배우 됐을 거야 배우, 아니지, 아이돌 됐을 거야. 아이돌.”


지현은 손가락으로 대한을 코를 톡톡 치며 “하, 하, 하.”하고 웃었다.

지현은 술에 취해 눈이 감겼다.

그런 지현을 대한은 업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영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모, 지현이 집에서 재울게요.”

“또? 그놈의 지지배는 왜 그렇게 술을 먹는다니, 그럼 오늘도 좀 보살펴줘. 매번 미안하네.”

“별말씀을요, 이모는 저 길러 주셨잖아요. 그에 비할 건 못되지만, 이모님 생각하면 매번 감사한 건 저예요.”

“그래, 지현이 입을 옷은 있니?”


대한이 잠시 생각하더니, 답한다.


“지난번에 두고 간 옷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 오늘도 잘 부탁하고, 일어나면 혼내줘. 알았지? 너도 너무 지현이 봐주지 말고.”

“네, 알았어요, 들어가세요. 이모.”

“응. 고생해.”


전화를 끊고, 쇼파에 누워있는 지현을 보았다.


*


잠시 과거를 회상했던 대한은 멍하니, 앉아 있었다.

차가운 맥주가 가득한 맥주잔이 대한의 볼에 닿는다.


“아, 시원해.”


대한의 미적지근한 반응을 본 민성은 불만인 듯 말한다.


“에? 뭐가 그렇게 반응이 미적지근해요? 한경위님? 멍하게 뭘 그렇게 생각하는지. 리액션도 별로 없어서, 놀리는 사람 김빠지네.”


민성의 말에 대한은 외마디를 던졌다.


“네?”


대한의 반응에 지현이 놀리듯 말한다.


“오, 오, 오빠 혹시, 추억에 젖은 건가? 나와의 추억?”


지현은 손으로 대한의 코를 톡톡 치며 “하.하.하.”하고 웃었다.


“에이, 무슨 그런,”


민성이 각각의 잔을 한번 훑어보더니, 말한다.


“아무튼, 잔도 다 채웠으니, 짠, 하시죠. 짠. 제가 오늘 일은 하면, 잊자. 아시겠죠?”

“자, 잔들 드시고, 오늘이~른.”

“잊자.”, “잊자.”, “잊자.”


함께 외치면서, 맥주잔을 부딪치고는 모두 단숨에 마셨다.


“캬~~. 오랜만에 오빠랑 마시니까 더 맛나네, 맛나. 꼭 대학생 시절로 돌아온 것 같다.”

“지현이 기분 좋아졌나 보네.”

“응,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아졌어.”

“한경위님하고 지현이하고는 추억이 많으신가 봐요.”

“추억이요?”


대한이 민성의 물음에 어색하게 말하자, 지현이 나서서, 민성에게 한소리한다.


“마, 한경위님이 뭐니 한경위님이 거리감 느껴지게. 오빠 대한 오빠. 해봐 오빠.”

“나참, 얘, 뭐래.”


술잔을 따르던 민국이 지현의 말에 수긍하듯 말한다.


“그것도 그러네, 지현이는 한선배한테 오빠라고 하는데, 민성이 넌 지현이 친구잖아? 근데, 한경위님이라고 하는 건 나도 좀 아니라고 생각되기는 하다.”

“오빠까지 왜 그래. 그럼 내가 나 국검사가, 타기관사람한테 오빠, 오빠. 그러냐?”

“헐, 갑자기 직업? 그럼 나한테도 국경위님 이래 보시지.”

“아, 네, 국경위님. 앞으로 국경위님이라고 불러 드릴게요.”


민국과 민성의 대화에 끼어든 지현이 한마디한다.


“아, 그럼 난, 현기자님이라고 불러줘.”


지현까지 가세하니, 서로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그러자, 대한이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뭐, 오빠라 불러 줘도 난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그러자 다들 웃음을 멈추고 민국이 묻는다.


“한선배, 진심인 거죠?”

“뭐, 나쁘진 않다 이거죠.”

“한선배 의외네.”


그러자 지현이 나선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 민국 오빠하고 대한 오빠는 나이가 같고, 지현이 아니 지현인 나지, 나하고 민성이하고 나이가 같고, 그럼 그냥, 친구 동생 합시다. 오케이?, 오케이?”


다들 반응이 없자. 지현이 다시 외친다.


“아, 오케이?”

“오케이.”


모두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대한과 민국, 민성이 동시에 대답했다.

동시에 대답한 것이 웃긴 지 서로를 보면서 빵하고 터졌다.


비록 오늘 좋지 못한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이 저녁 술자리에 있는 이 순간만큼은 형제자매처럼 한마음이 되어 즐기고 있었다.

슬슬 취기도 살짝 오르고 배도 부르기 시작할 무렵 지현이 갑자기 일어났다.


“이제, 이차 갑시다. 이차.”


민성도 일어나 지현과 어깨동무 하더니, 지현의 흥에 동참한다.


“그래. 이차 갑시다. 이차.”


민국과 대한은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인 것을 인지 한 것인지, 조용히 짐들을 챙기고 있었다.

아주 자연스럽게 대한은 지현의 가방을, 민국은 민성의 파우치를 챙겼다.

그러면서 대한이 빌지도 챙겼다.


고깃집을 나온 일행은 지현과 민성이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자연스럽게 앞장서서 다음 목표지점으로 향했다.

자연스럽게 대한과 민국이 둘이 되자, 대한이 민국에게 물었다.


“국경위, 지현이네 하고는 어떻게 아는 사이인 거야?”


말을 잘 놓지 않는 대한이었지만, 지현의 성화에 민국과 말을 트는 사이가 되었다.


“음, 뭐라고 해야 하나, 영심이모는 우리 회사 창립 공신이자, 엄마의 절친이고, 지금은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유능한 이사님이지,”


민국의 말에 대한이 앞에서 즐겁게 어깨동무하고, 발맞춰 경쾌하게 걷고 있는 지현과 민성을 보며, 민국에게 묻는다.


“그럼, 저 둘은 언제부터 저렇게 친한 거야?”


대한의 말에 민국은 실소를 내뱉곤 말한다.


“저 둘은 음 남자로 따지자면 부랄친구 같은 사이지, 갓난쟁이 때부터 친구야.”

“그래? 내가 지현이네서 신세 질 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그럴 거야, 우리도 영심이모 집에는 성인이 되고 나서야, 왕래했으니까, 그전에는 우리도 영심 이모네 가본 적은 없었어.”

“그럼, 저 둘은?”

“말했잖아 부랄친구라고, 거기에 고등학교를 둘이 같이 나왔어, 그것도 3년 내내 같은 반. 말하자면, 소울메이트라는 거지.”

“아,”


민국의 말에 대한은 이제야 이해가 됐다.

지현이 자신을 찾아와 진로 때문에 고민을 했던 일이.


‘지현이 너도, 법조인이 되고 싶었구나, 그런데 난, 너의 마음도 모르고, 그런 주제 넘는 말을 했으니, 내가 너의 꿈을 부숴버린 것이었구나.’


대한은 지현의 씩씩한 뒷모습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침울해지는 대한의 기분과 관계없이, 민국이 대한에게 말한다.


“그럼, 내 질문”

“응? 어? 어.”

“민성인 어떻게 알게 됐어? 난 이게 제일 궁금해. 근데 민성인 한선배를 알고 있었거든?”


민국의 말에 대한은 사실 그대로를 말한다.


“나를? 음. 난 민성이를 알게 된 건 얼마 안 됐어, 불량배들에게 위협받고 있어서 도움을 주었는데, 그때 알게 됐지.”

“위협?”

“응 다섯명 정도 칼도 들고 있고 해서 도왔는데, 알고 보니, 민성이도 위협받는 여자분을 도우려고 불량배들하고 맞서고 있었던 것이었더군.”

“아, 한선배 아녔음 큰일 날뻔했네, 민성이 녀석 앞만 보는 직진 타입이라, 불의를 보면 그냥 못 넘어가는 성격이어서. 큰일 난다고 해도. 말을 안 들어서 걱정이긴 해.”


민국과 대한은 잠시 걷는다.

그러다, 민국이 말을 꺼낸다.


“아, 지현이 아버지, 알지? 현세계사범님. 국기원 임원이기도 한. 나도, 민성이도 한사범님 제자야, 난 태권도 3단, 민성인 4단. 세계체육관 출신이지. 그래서, 불량배 두, 세 명 정도는 민성이도 어떻게 되는 것 같은데, 5명은 무리였을 텐데 겁도 없이, 앞뒤 안 보는 나쁜 버릇이 있어. 불나방처럼, 걱정이라 매번 말하지만,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아.”


민국의 얘기를 듣자 대한은 지현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울메이트가 맞네, 지현이 녀석도 불의를 보면 못 참잖아. 지가 맞설 수 있는 상대가 아닌데도 덤비는 성격이니. 그래도, 칭찬할 것은 항상 밝,”

“밝아.”


민국이 대한의 마지막 단어를 말한다.

민국의 말에 대한은 웃음이 나왔다.


“그렇지, 밝아. 그래서 가만히 지켜볼 수가 없어. 언제 사고를 칠지 모르니, 보살펴야 할 존재처럼.”

“시한폭탄처럼?”

“응, 시한폭탄처럼.”

“좋아하는구나. 지현이.”


민국의 말에 대한의 표정에 웃음기가 사라지고, 경직된 얼굴이 되어 말한다.


“응, 좋아해, 많이 아끼고, 동생으로서.”

“응? 동생?”


민국의 말에, 지현과 민성이 뒤돌아 대한과 민국에게 소리친다.


“아, 빨리 와 이 느림보 오빠들아.”


지현과 민성은 뭐가 그리 좋은지, 웃으며, 좋아한다.


“아, 알았어.”


대한과 민성은 두 동생이 있는 곳까지 뛰어간다.

마치 동빠처럼.


[동빠 : 동생만 바라보는 오빠.]


작가의말

25화 ‘함께한 시간과 함께할 시간.’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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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카메라 앞에 서다. +2 22.12.08 63 3 12쪽
39 위기의 마케팅실. 22.12.08 61 2 12쪽
38 과거를 넘기 위한 공조. 22.12.06 59 2 18쪽
37 의문의 살인 사건. 22.12.05 59 2 16쪽
36 촬영은 시작됐지만, 찍을 게 없다. 22.12.05 57 2 13쪽
35 폴리스 다이어리. +1 22.12.05 56 2 18쪽
34 수사는 멈추고, 촬영은 시작된다? 22.12.02 58 1 18쪽
33 탐사? 홍보? 아무튼 방송프로그램. +1 22.12.01 62 2 15쪽
32 대한의 임무, 지현의 업무. 22.12.01 65 1 18쪽
31 악연, 시작의 비밀. 22.12.01 70 2 20쪽
30 국민성의 흑역사. 22.12.01 65 1 16쪽
29 아래층 위층. 22.12.01 63 1 15쪽
28 헤어짐이 두려워 남매가 된 남녀. 22.12.01 69 2 19쪽
27 대한을 향한, 사악한 계략. 22.12.01 70 2 17쪽
26 악의 결탁. 22.12.01 67 2 14쪽
» 함께한 시간과 함께할 시간. 22.11.30 76 2 13쪽
24 불청객. 22.11.30 75 1 14쪽
23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22.11.30 80 1 22쪽
22 악몽의 끝에서. 22.11.30 75 3 13쪽
21 모든 것의 시작. 22.11.30 81 3 13쪽
20 얽히고설킨 재회. +2 22.11.30 76 3 21쪽
19 작은 사건과 프로의 활약. 22.11.29 81 3 13쪽
18 김칫국물 마시는 흑심 부부. 22.11.29 74 2 13쪽
17 종잡을 수 없는 마음. 22.11.28 82 3 19쪽
16 한강 변사체와 잡지 못한 범인. 22.11.27 85 2 15쪽
15 과거에서의 전조. 22.11.26 92 2 15쪽
14 발견된 쌍둥이 형제. 22.11.25 89 3 23쪽
13 의심은 의문을 낳고, 의문은 의혹을 부른다. +2 22.11.24 89 2 18쪽
12 행방이 묘연한 쌍둥이 형제. +2 22.11.23 90 3 21쪽
11 첫 번째 인지 수사. 22.11.22 98 2 14쪽
10 서장과의 거래. 22.11.19 94 3 16쪽
9 걱정하는 사람과 말 안 듣는 어른이. +2 22.11.18 102 4 15쪽
8 사건은 인연을 만든다. +2 22.11.17 110 4 22쪽
7 민성이 말하는 대한의 과거. +2 22.11.16 127 3 23쪽
6 회식은 화해와 사건을 만든다. +2 22.11.15 147 2 16쪽
5 인연으로 엮인 생활범죄특수반. +2 22.11.14 176 4 21쪽
4 전설은 떠났다. 22.11.12 192 4 18쪽
3 사춘기 형사와 불협 강력 5팀. 22.11.11 244 5 13쪽
2 악연은 호감이 된다? +1 22.11.10 286 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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