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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날라리도령 유정Kim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3 17:12
최근연재일 :
2023.04.11 21:00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7,998
추천수 :
169
글자수 :
501,621

작성
23.04.11 22:10
조회
37
추천
0
글자
0쪽

드디어 끝에 왔습니다.

쓰면서 이게 맞는지 길을 잘못 든 건

아닐까 고민을 하며 포기도 하고 싶고

숨어 보고도 싶었지만 결국엔 끝이 있어야

다음이 있다는 걸 또 한 번 깨닫는 시간을

느낀 사과c였습니다.


제게 시간을 허락해 주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믿어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드리며 언제나 편안한 서재로

노니기를 바라면서 공모전을 통해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독자님들, 작가님들

끝까지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ㅜㅜ

매번 끝은 아쉬움이라 자꾸만 돌아보게

되지만 덜 익어 배탈났던 유정이의

사랑이 결국엔 제대로 맛이 들어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더욱 더 정진하는

사과c가 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 작성자
    Lv.32 gr*****
    작성일
    23.04.19 22:56
    No. 1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아무튼 대단 대단하십니다. 94화까지 글을 쓰시다니요
    저는 50화 쓰기도 벅차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3.04.20 14:22
    No. 2

    greater님이 끝까지 기다려주신 덕분에 가능한 거죠.
    글쓰는 동안 한마디가 제게는 끝을 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목표를 100화로 시작했다가 늘어지는 기분이었는데
    진짜 달팽이가 기지 않고 달릴 수도 있어요.
    분명 greater님도 돌아보고 어? 하는 순간이 와요.
    제 말이 씨가 참~ 잘되요오~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gr*****
    작성일
    23.05.16 06:35
    No. 3

    다시 읽어보려고 요기까지 또 왔네요 공모전에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3.05.16 15:49
    No. 4

    greater님 용기 덕에 공모전 도전 중입니다 ^^
    ' 악마의 대리만족 ' 매일 매일 연재중이니 시간
    나실 때 언제든 놀러오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gr*****
    작성일
    23.05.17 23:26
    No. 5

    꿈꾸는 사과님 감사합니다. 연재글 즐감하겠습니다. 굿밤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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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93화 모르고 보았던 세상과 알고 나서 본 세상은 색깔부터가 다르다. 23.04.08 34 1 12쪽
93 92화 급한 성격이 결국 사고를 쳤다. 23.04.05 32 1 12쪽
92 91화 드디어 술이 조금씩 익어간다. +2 23.04.02 37 1 12쪽
91 90화 10걸음 같은 한 걸음이 마음의 길이를 닮았다. 23.03.28 31 0 11쪽
90 89화 봄이 끝나면 알 수 있을까. +2 23.03.25 34 1 11쪽
89 88화 돌아갈 방법은 봄바람에 적혀있다는데... 23.03.22 31 1 11쪽
88 87화 정해진 걸음을 다독이다. +2 23.03.15 32 1 11쪽
87 86화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었다. 23.03.11 27 1 12쪽
86 85화 젊은 치기는 늙은 구렁이에겐 먹이에 불과할 뿐이었다. +2 23.03.07 30 0 12쪽
85 84화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한다. 23.03.04 36 1 12쪽
84 83화 정상적인 간을 가진 보통 인간이 할 수 있는 것. 23.02.28 26 1 12쪽
83 82화 나는 놈이 아니라 죽어라 뛰는 놈일 줄이야. 23.02.25 25 0 11쪽
82 81화 등잔 밑의 그늘이 제일 안전할 줄 알았다. 23.02.21 32 0 12쪽
81 80화 조선판 첩보작전_작전명 인질을 구하라. 23.02.18 29 0 12쪽
80 79화 일이 생각보다 잘 풀릴 듯 하다. 23.02.15 30 0 12쪽
79 78화 엉망으로 풀린 실타래 23.02.12 30 0 11쪽
78 77화 임시처방과 고민되는 뒷배 23.02.07 31 0 12쪽
77 76화 아물지도 않은 상처를 또 다시 할퀼 속셈인가. 23.02.05 35 0 11쪽
76 75화 무책임한 노인네와 실낱같은 희망 23.02.02 32 0 11쪽
75 74화 사실을 혼자만 지고 가려니 무거워 죽겠다. 23.01.29 33 0 12쪽
74 73화_호랑이굴에 머리 들이밀기. 23.01.24 30 0 11쪽
73 72화 그늘은 걷혔는데 여전히 해는 보이지 않는다. 23.01.15 37 0 11쪽
72 71화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절묘하다.(2023.01.28 수정)_작가의 말에서 확인 23.01.07 40 0 12쪽
71 70화_결코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말. +2 23.01.02 50 1 11쪽
70 69화_막는다고 막아지는 게 아니었나 보다. 22.12.31 51 0 12쪽
69 68화 말해주지 않은 무언가로 인해 생각이 깊어지다. +2 22.12.14 50 0 12쪽
68 67화 다시 얽힌 오색토끼의 귀여운 집착 +2 22.12.04 49 2 11쪽
67 66화 네가 왜 거기서 나와? 22.11.28 52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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