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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날라리도령 유정Kim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3 17:12
최근연재일 :
2023.04.11 21:00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7,963
추천수 :
169
글자수 :
501,621

작품소개

위에 당연히 있을 것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아래로 시선을 내리니 기가막힌 것이 기겁 하게
만든다. 다시 태어나도 맛보지 못할 술 한 잔에
세상만 바뀐 것이 아니었다.


날라리도령 유정Kim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6 65화 그것은 함정이다. 22.11.23 52 0 11쪽
65 64화 그녀를 믿어도 될까요? 22.11.21 50 1 12쪽
64 63화 잔잔한 호수라도 결국은 흐르는 법이다. +2 22.11.16 46 1 13쪽
63 62화 연인도 모자라 장인의 마음도 훔치다. +2 22.11.12 57 1 11쪽
62 61화 흔적이 사라지니 탄탄대로구나. +2 22.11.08 54 1 11쪽
61 60화 흔적이 곧 지워질 테니 이제 토끼들을 차지해 볼까나? 22.10.20 53 0 12쪽
60 59화 치고 빠지면서 흔적은 딴 놈에게 뭍히기 22.10.17 52 0 11쪽
59 58화 소문의 근원지는 내가 아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22.10.12 60 0 12쪽
58 57화 성균관 내 소문이 궁궐의 담을 넘다. 22.10.09 53 0 11쪽
57 56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머리를 쓰다. 22.10.04 54 0 11쪽
56 55화 그녀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22.10.01 58 1 11쪽
55 54화 오해가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이야. 22.09.28 52 0 11쪽
54 53화 숨어 있는 이를 끌어내기란 쉽지 않다. 22.09.25 59 0 13쪽
53 52화 영혼마저 남자였다면 쉬웠을 테지. 22.09.18 53 0 11쪽
52 51화 든든한 컨닝페이퍼가 알려주는 뜻밖에 정보 22.09.14 51 0 12쪽
51 50화 홍루에서 결의를 다지다 22.09.07 57 0 11쪽
50 49화 조력자? 첩자? 꼰대스승의 정체를 파헤칠 시간이다. 22.09.06 52 0 11쪽
49 48화 결의를 다지기로 결심하다. 22.08.30 53 1 11쪽
48 47화 끊어내지 못하고 늘어뜨린 꼬리를 결국 밟히다. 22.08.29 53 0 13쪽
47 46화 뜻밖에 삼각관계가 형성되다. +2 22.08.23 55 1 13쪽
46 45화 묵은 귀신의 말이 틀리길 바랄 뿐이다. 22.08.06 52 0 12쪽
45 44화 아직은 터 놓을 시기가 아니다. 22.08.02 48 0 12쪽
44 43화 권선징악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다 22.07.26 63 0 12쪽
43 42화 도모한 이야기가 빛을 발할 순간이다. 22.07.23 51 0 12쪽
42 41화 사냥꾼이 되어 멧돼지 몰이를 시작하다 22.07.19 51 0 12쪽
41 40화 어설픈 덫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22.07.16 51 0 12쪽
40 39화 재수 없는 덫에 제 발로 들어가다. 22.07.12 50 0 12쪽
39 38화 들숨과 날숨의 반복 +2 22.07.09 69 2 12쪽
38 37화 우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2 22.07.05 60 2 11쪽
37 36화 실종사건이라고 쓰고 가출이라고 읽는다 +2 22.07.02 51 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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