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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칸더브이 님의 서재입니다.

돈나무가 생겼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서칸더브이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4
최근연재일 :
2022.07.16 08:50
연재수 :
70 회
조회수 :
477,140
추천수 :
17,219
글자수 :
372,166

작품소개

지하철역에서 네잎클로버를 팔고 있던 할머니로부터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 한 그루를 받았다.
「자네 소원을 들어줄 나무야. 근데, 절대 햇빛을 보게 하면은 안 돼.」
죽은 나무인 줄만 알았는데……,
가지에서 돈이 열리기 시작한다.

내 나이 서른일곱,
묵혀둔 대운이 찾아왔다.


돈나무가 생겼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돈나무 비료 주신 분들께 (마지막 업데이트) +6 22.06.06 10,191 0 -
70 ATM +35 22.07.16 2,798 82 11쪽
69 한국의 길거리 음식은 과연 피자나 타코가 될 수 있을까? +4 22.07.15 2,260 88 11쪽
68 등이 반짝반짝 빛나는 똥파리 +4 22.07.14 2,304 89 12쪽
67 김치는 한국 거죠 +3 22.07.13 2,401 81 11쪽
66 사업이 아니라 사기 +7 22.07.12 2,558 98 12쪽
65 부동산 문제를 해결한다 +5 22.07.11 2,795 106 12쪽
64 미국에 떡볶이 점포 수를 늘리는 법 +5 22.07.10 2,875 109 12쪽
63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2) +8 22.07.09 3,046 125 12쪽
62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1) +6 22.07.08 3,083 117 11쪽
61 너 상대를 잘못 골랐어 (3) +6 22.07.07 3,080 111 12쪽
60 너 상대를 잘못 골랐어 (2) +6 22.07.06 3,221 111 12쪽
59 너 상대를 잘못 골랐어 (1) +2 22.07.05 3,357 111 11쪽
58 숲지기 (2) +4 22.07.04 3,372 115 12쪽
57 숲지기 (1) +15 22.07.03 3,415 121 12쪽
56 위폐감별사 +14 22.07.02 3,626 111 12쪽
55 우주의 기운은 여전히 나를 축복하고 있다 +6 22.07.01 3,433 124 11쪽
54 한 장에 주사 한 대 +7 22.06.30 3,728 119 14쪽
53 돈숲 +13 22.06.29 4,088 133 11쪽
52 블러드 로또 +7 22.06.28 4,357 143 11쪽
51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마흔 +5 22.06.27 4,635 166 12쪽
50 Make 한우 Great Again! Again? +9 22.06.26 4,743 169 11쪽
49 괭이밥 농장 +9 22.06.25 4,844 168 11쪽
48 Empire State of Mind +11 22.06.24 5,143 174 12쪽
47 콩, 움브라, 그리고 루트 +6 22.06.23 5,556 175 11쪽
46 위폐 (2) +9 22.06.22 5,700 194 11쪽
45 위폐 (1) +16 22.06.21 5,850 212 12쪽
44 참교육 (2) +7 22.06.20 5,970 225 11쪽
43 참교육 (1) +15 22.06.19 6,072 238 12쪽
42 당신의 낯짝이 그렇게 두껍다면 +10 22.06.18 6,097 221 14쪽
41 I got 99 trees and a bitch aint one +9 22.06.17 6,166 238 13쪽
40 탄광 +13 22.06.16 6,239 230 11쪽
39 연 975억 원이라는 돈을 세탁하려면 +11 22.06.15 6,398 258 12쪽
38 엔테테인먼트 회사가 생겼다 +8 22.06.14 6,447 271 12쪽
37 싸우려고 만나자고 한 건 아닌데, 왜 자꾸... +13 22.06.13 6,553 261 12쪽
36 리크루트 +4 22.06.12 6,796 258 11쪽
35 MoneyVac v. 1.0 +14 22.06.11 6,850 270 11쪽
34 NSane Tech +9 22.06.10 6,960 271 11쪽
33 음채영 +11 22.06.09 7,227 279 11쪽
32 돈 쓸어 담는 기계 +7 22.06.08 7,304 285 11쪽
31 내몰린 죽음 +14 22.06.07 7,388 283 13쪽
30 장례식 +9 22.06.06 7,522 309 11쪽
29 윤호성 부장 +9 22.06.05 7,721 319 12쪽
28 출장 +7 22.06.04 7,978 298 11쪽
27 아흔아홉 그루, 손흥민의 월급 +9 22.06.03 8,181 315 11쪽
26 땅, 차, 그리고 새집 +14 22.06.02 8,289 323 12쪽
25 Tree Limited +16 22.06.01 8,398 339 11쪽
24 먼 미래 +17 22.05.31 8,697 332 11쪽
23 협상 +13 22.05.30 8,741 335 12쪽
22 +25 22.05.29 8,801 376 12쪽
21 배달시켜서 여기서 드세요 +17 22.05.28 8,740 364 12쪽
20 지금 나와 물량 싸움을 하겠다고 +18 22.05.27 8,801 354 12쪽
19 경쟁자 +12 22.05.26 8,941 354 11쪽
18 쇼미더머니 +18 22.05.25 9,017 319 11쪽
17 현동이네 2호점 +16 22.05.24 9,039 325 12쪽
16 첫 번째 실험 +15 22.05.23 9,232 323 12쪽
15 꺾꽂이 +13 22.05.22 9,392 335 12쪽
14 현동이네를 인수한 이유 +12 22.05.21 9,484 337 11쪽
13 분갈이 +22 22.05.20 9,548 344 11쪽
12 이사 +18 22.05.19 9,675 350 11쪽
11 점입가경 +11 22.05.18 9,900 351 12쪽
10 느껴진다, 우주의 기운이 나를 축복하고 있는 것이 +9 22.05.17 10,119 349 11쪽
9 로또 +20 22.05.16 10,303 343 12쪽
8 퇴사 +13 22.05.15 10,276 344 12쪽
7 징조 +12 22.05.14 10,367 320 12쪽
6 척박한 땅에 나무를 심으면 대운이 바뀌리라 +11 22.05.13 10,626 322 11쪽
5 남자는 지갑에 돈이 있어야 한다 +9 22.05.12 10,804 337 12쪽
4 월 600 +11 22.05.12 11,271 330 11쪽
3 진폐 +11 22.05.11 11,564 333 11쪽
2 돈나무 +17 22.05.11 12,400 401 20쪽
1 네잎클로버 할머니 +20 22.05.11 14,488 49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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