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돈나무가 원화만 떨구면 해외자산으로 세탁하는건 힘들지 않나요? 환전하는 과정에서 다 걸릴거같은데. 특히 해외자산들은 수입이 외화로 들어올텐데 정작 원화만 보유하고 있으면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찬성: 5 | 반대: 0
와~ 멋지네요~ 벌기위한 사업이 아니고 쓰기위한 사업이라니 ㅎㅎ 테마파크같은것도 좋을것같아요, 투자 많이 하고 들어오는돈은 추정만 하는 거니 부풀리기도 가능하죠~ 좋은 시설과 환경에 고품질 저비용으로 운영하면 사람은 바글거릴테고 이용객이 많은 서비스는 수익신고가 고무줄이 될수있죠, 해외사모펀드만들어서 투자금 마련하고 **랜드 인수는 어떨까요?
찬성: 3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5만원권이 너무 많아지면 감당이 안될텐데요. 달러나 엔화, 금덩이나 보석도 달리는 그런 나무는 어떨까요.
찬성: 2 | 반대: 0
그랬는데 그 광산에서 뜬금없이 희토류가 터진다면?? 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일종에 위조지폐 찍어내는 중인데 이거 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잘 봤어요
돈나무 외국땅에 꽂으면 달러 나오나요?
덕분에 인플레이션이 빨리 오겠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득든 생각인데 돈나무의 지폐가 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돈이 새 지폐로 변환되어서 나오는 거라면 인플레 걱정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변환되는 돈은 사람이 찾을 수없게 된 돈들이라면 돈이 변환되어 사라진것도 모를거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1
후원하기
서칸더브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