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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rrhks404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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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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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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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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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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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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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외전)리메이크판 맛보기 하이에 특수부대 에피소드 2

DUMMY

하이에는 그렇게 정예 소대원들과 함께 야음을 틈타 은밀하게 소련군의 기지로 천천히 접근했다. 참고로 이 정예 소대원들은 지크프리트 4인조였다. 제국군 측에서는 지크프리트 4인조가 상당한 골칫거리였고 이들을 SS로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제국군은 지크프리트 4인조가 세계대전에서도 활약한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라고 하며 SS로 보내버렸고, 하이에가 지크프리트 4인조를 지휘해야 했다.


하이에는 두려움이 없는 편이었지만 지크프리트 4인조를 생각하면 다른 의미로 등골이 오싹해졌다. 하지만 하이에는 지크프리트 4인조를 신뢰하기로 했다.


'그래! 이들이 머리는 나쁘지만 어차피 싸움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근육이 기억해야 한다! 세계대전 때도 참전한 베테랑 들이니 이들의 근육은 싸우는 법을 알고 있다!! 나는 내 소대원들을 믿는다!'


하이에의 철모 뒤에는 야광도료가 조금 묻어있었고, 지크프리트 4인조는 이 야광도료를 따라서 앞으로 조심스럽게 전진했다. 그렇게 10분 동안 소리없이 기동을 마친 뒤, 하이에가 커다란 바위 뒤에 몸을 엄폐한 다음 정지하라는 뜻으로 벌레 소리를 냈다.


"찌르르..."


하이에와 지크프리트 4인조는 바위 뒤에 엄폐한 뒤에 철모 뒤에 묻혀둔 야광도료를 지웠다. 현재 야시경이 장착된 StG40는 하이에만이 갖고 있었고 지크프리트 4인조의 MP40에는 야시경이 없었다. 대신 지크프리트 4인조의 MP40의 가늠쇠에는 역시 작게 야광도료가 묻혀져있었고, 작은 손전등을 하나씩 갖고 있었다.


지금 독일군 기갑 부대가 다른 쪽에서 소련군 기만을 위하여 전술기동하는 척 하고 있었기에 소련군의 시선은 그 쪽으로 쏠린 상태였다. 바위 뒤에서 하이에는 커다란 정삼각형 형태의 소련군 기지를 관찰했다. 삼각형의 꼭지점 쪽에는 기관총 호가 있기 때문에 그 쪽은 피해서, 삼각형 모서리의 중앙 부분으로 침투해야 했다.


하이에는 준비 완료되었다는 신호로 엄지를 내밀었고, 올라프가 하이에의 엄지를 살짝 쥐고, 로베르트에게 엄지를 내밀었다. 그러자 로베르트가 올라프의 엄지를 쥐었고, 이런 식으로 호르스트에게까지 신호가 전달되었다. 그 다음 호르스트 또한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신호로 크리스티안의 철모를 쳤다.


퍽!!


크리스티안이 분노해서 호르스트가 있는 쪽을 쳐다보았다.


'어깨 살짝 치는거잖아!! 왜 머리 쳐!!'


어둠 속에서 크리스티안과 호르스트가 철모를 퍽퍽 치는 소리가 살짝 났다. 하이에가 속으로 울부짖었다.


'지금 뭐 하는 거냐!!!'


그 때, 하이에는 3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검은 형체들이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


'!!!'


소련군이 정찰을 나왔던 것이다. 하이에는 자신의 허리춤에 있는 단도를 확인했다. 만약 이 쪽으로 접근한다면 가능하면 소리를 내지 않고 단숨에 숨통을 끊어야 할 것 이다. 하지만 소련군은 하이에가 있는 쪽으로 오지 않고 기지로 복귀했다. 하이에는 소련군이 돌아간 길을 기억한 다음 소련군의 기지로 접근했다.


5분 뒤 하이에와 지크프리트 4인조는 소련군 기지의 철조망으로 접근했다. 로베르트가 #자 형태로 넓게 설치된 철조망의 가장자리를 하나씩 자르기 시작했고 작은 소리가 났다.


탁!


하이에, 올라프, 크리스티안, 호르스트는 로베르트를 엄호하며 식은 땀을 줄줄 흘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련군의 반응은 없었고 계속해서 철조망을 잘랐다.


탁! 탁! 탁! 탁!


철조망 가장자리를 모두 잘라낸 이후, 로베르트는 사람이 기어 들어갈 수 있을만한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의 #자 철조망을 조심스럽게 때어냈다. 그리고 로베르트는 하이에의 어깨를 살짝 건드렸다. 그렇게 하이에부터 지크프리트 4인조가 엄호해주는 틈을 타서 소련군 기지 안으로 기어들어갔다. 다음에는 올라프, 로베르트, 크리스티안, 호르스트의 순으로 기지 안으로 들어갔다.


하이에는 허리춤에서 특별한 물질이 묻어있는 막대기를 이 철조망이 있는 곳에 놓아두었다. 이건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 없지만 야시경으로 보면 밝게 빛이 나기 때문에 작전 이후 퇴로를 찾을때 유용할 것 이다.


그렇게 소련군 기지로 침투한 하이에는 9시에서 3시 방향, 올라프는 2시에서 5시 방향, 크리스티안은 4시에서 8시 방향, 이런 식으로 제각기 다른 방향을 주시하며 포복 자세로 기어갔다. 잠시 뒤, 로베르트와 올라프는 소련군의 연료 보관소 인근에 폭약을 설치했고, 하이에와 호르스트, 크리스티안이 이를 엄호해주었다.


하이에는 야시경이 설치된 StG40으로 소련군 기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감시탑에는 기관총이 설치되어 있었고 소련군 둘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만약 폭약 설치를 감시탑 쪽에서 눈치챈다면 기관총을 긁을 것 이고 그러면 하이에와 지크프리트 4인조는 순식간에 다 뒤질 것 이었다.


그 때, 소련군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


소련군 한 명이 연료 보관소 쪽으로 오고 있었던 것 이다. 하이에는 단도를 세게 쥐었다. 호르스트 또한 야광 도료가 칠해진 가늠쇠를 소련군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향했다.


다행히 그 소련군은 그냥 지나갔고 올라프는 다 설치되었다는 신호로 하이에의 어깨를 건드렸다.


'퇴각한다!'


그렇게 하이에와 지크프리트 4인조는 아까 전에 뚫어둔 철조망으로 기어나간 다음, 아까 전 소련군 정찰대가 지나갔던 길로 달아났다. 이 경로에는 지뢰가 설치되어있지 않을 것 이고, 어차피 한번 정찰한 곳은 2시간은 지나서야 다시 정찰하러 올 것 이었다. 그 때, 소련군 기지 쪽에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쿠광!! 쿠구궁!! 쿠과과광!!!


그렇게 하이에와 지크프리트 4인조는 임무에 성공했다. 한편, 한스 파이퍼는 야시경에 대단히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고, 특수 부대가 야시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를 개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기술자들은 야시경을 이마에 장착할 수 있도록 얼굴에 고정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한스는 직접 이 페이스 마운트를 장착해보았는데 얼굴이 눌렸기 때문에 엄청나게 불편했다. 한스는 직접 그걸 착용한 상태로 달려보았다. 야시경이 위 아래로 흔들거렸다. 기술자가 말했다.


"이 부분을 조이면 달릴 때도 야시경이 흔들리지 않고 이마에 고정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한스는 그 야시경을 두 시간 동안 착용해 보았다. 사령부에서 집무실을 왔다갔다 할 때에도 그 야시경을 장착한 상태로 이동했고, 심지어 식사를 할 때도 야시경을 끼고 식사를 했다. 야시경을 두 시간 착용해본 결과 얼굴과 머리가 쪼여서 두통이 심해져서 업무에 집중이 힘들어졌다. 한스가 야시경을 벗고는 기술자에게 말했다.


"착용감이 불편해서 실전에서 이걸 장착하고 전투에 집중하기는 힘들 것 같소. 가능하면 슈탈헬름에 장착해보시오."


한스에 요청대로 슈탈헬름에 장착 가능한 단안 야시경이 나왔다. 한스는 이 야시경을 장착해보고는 혼자서 씨익 웃었다.


'좋았어...이걸 이용하면 특수 부대를 양성할 수 있다!!'


한스는 직접 야시경을 착용하고 자신이 만든 미니 훈련장에서 사격을 해보며 사용감을 확인해보았다. 한스는 시뻘건 고깃덩어리에 포대 자루를 입히고 그 위에 스탈린의 초상화를 붙여두었다. 한스는 야시경을 낀 상태로 루거 권총을 홀스터 안에 넣어두웠다. 그리고는 잽싸게 홀스터 속에서 루거 권총을 꺼낸 다음, 고깃덩어리에 2발, 스탈린 초상화 대가리에 한 발을 발사했다.


탕! 탕! 탕!


그리고 한스는 단도를 꺼내어 고깃덩어리에 박았다.


퍼억!!


이 또라이 같은 행태에 기술자는 벌벌 떨고 있었다. 한스는 야시경을 위 아래로 움직여보고는 기술자에게 말했다.


"전투 상황에서 야시경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제작해주시오."


한스는 또한 전술 파우치 벨트에 시범적으로 고리를 달아줄 것을 기술자에게 부탁했다.


"시가전에서 긴급하게 고층에서 탈출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소. 그런 상황에서 밧줄만 있다면 레펠이 가능하도록 벨트에 고리를 달아주시오. 또한 위급상황에서 벨트를 빨리 벗어던질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어주시오."


한스의 요청대로 시가전에서 쓰일 수 있도록 고리가 달린 전술 파우치가 제작되었다. 한스는 그 전술 파우치에 있는 고리를 이용해서 사령부 5층 건물에서 레펠링을 시도해보았다.


'한 번에 내려가다간 손이 다 까지겠군...'


한스는 5층 창문에서 일단 한 층 정도 내려가며 4층 창문 난간에 발을 디뎠다.


"오우!!!"


그 다음 다시 점프하며 3층 창문 난간에 발들 디뎠다. 다음에 2층 난간에 착지한 다음, 1층으로 수월하게 점프했다. 다그마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이 광경을 보고 있었다.


한스가 자신의 부관 프란츠에게 말했다.


"아마 숙련된 특수부대원들은 이보다 훨씬 빠르게 레펠링을 할 수 있을걸세! 적 사령부에 침투하여 암살하고 빠른 속도로 현장을 이탈하는거지! 총 몇 초나 걸렸나?"


프란츠가 대답했다.


"그...그게...시간을 재지 않았습니다!"


"다시 해봐야겠군!"


한스는 5층에서 프란츠에게 신호를 보내고 다시 레펠링을 시작했다. 프란츠가 속으로 생각했다.


'완전히 즐기고 있다!!'


한스는 단도를 이용한 대인 격투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래서 스탈린의 사진을 붙여두고 안에 고깃덩어리를 넣어둔 사람 형태의 포대자루에 칼을 찔러 넣으면서 대인 격투를 연습하고 있었다. 한스는 스탈린의 사진이 붙은 포대자루에 목 부분을 단도로 그었다.


스윽!


그 때, 프란츠가 한스 파이퍼에게 SS에서 슈코르체니를 중심으로 특수 부대가 만들어졌으며, 한스의 아이디어로 개발한 여러 특수 부대 장비들을 이용하여 작전이 시행될거라고 보고를 올렸다. 한스가 속으로 생각했다.


'힘러!!! 이 새끼가!!!'


힘러는 계속해서 실력이 좋은 제국군을 SS로 빼돌리고 있었다. 최근에는 세계대전때부터 활약한 저격수 맥수를 SS로 스카우트해갔다. 한스가 제국군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최정예 특수부대를 양성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하이에는 지크프리트 4인조, 저격수 맥스를 포함한 최정예 부대와 함께 특수 작전을 시행하기 위하여 무동력 글라이더에 탄 상태였다. 조만간 글라이더에서 낙하산을 타고 강하해야 할 것 이었다. 이번 특수 작전을 위해서 하이에를 포함한 특수부대원 전원에게 야시경이 달린 슈탈헬름이 보급되었다. 다들 야시경을 머리 위로 제껴둔 상태에서 서로를 바라보았다.


올라프가 외쳤다.


"너네!! 존나 멋있다!!"


로베르트가 외쳤다.


"우린 진짜 특수 부대야!!"


지크프리트 4인조와 저격수 맥수 둘 다 세계대전때부터 활약했던 참전 용사였고 하이에보다 20살 가량 나이가 많았기에 하이에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안 그래도 존나게 위험한 작전이라 긴장되는데 지크프리트 4인조는 서로의 철모에 달린 야시경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호르스트는 강하 이후에 아군인지 적군인지 식별하기 위한 딸깍이를 이용해서 장난을 쳤다.


딸깍! 딸깍!


"강하 5분 전!!!"


하이에가 수신호를 보내며 외쳤다.


"강하할 때 줄 엉키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이에가 글라이더의 문을 열자 거센 바람이 들어왔다. 마치 폭풍이라도 치는 것 같았다. 하이에가 수신호를 보내며 외쳤다.


"3분 전!!! 준비!!!"


다들 문 앞에서 강하할 준비를 했다. 아드레날린이 벌써부터 폭발적으로 분비되기 시작했다.


쿵 쿵 쿵 쿵


현재 시각은 11:15으로 글라이더 밖은 완전히 시꺼맸다. 이제 저 검은 하늘로 비행해야 할 것 이다. 하이에는 지도에 표시해둔 착륙지대의 위치를 떠올렸다.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전술을 짜둔 상황이지만 전투가 시작되는 순간 모든 계획은 쓸모없어진다.


이번 특수 작전은 작전 도중에 죽을 수도 있는 위험 요소가 너무나도 많다. 당장 강하할 때 줄이 꼬여서 뒤질 수도 있다. 또한 지상에서 낙하산 줄에 목이 엉켜 뒤질 수도 있다. 무사히 전투를 마쳐도 재집결지에 돌아오다가 뒤질 수도 있고 재집결지에 전원 무사히 모여서 공중철수를 하느라 1분 가량의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 때 뒤질 수도 있다.


소련군의 대공 기관총 DShK 또한 엄청난 위협이다. 전투 이후에 재집결지로 도망가는 경로를 소련군이 추적할 경우 놈들은 바퀴 달린 DShK 기관총을 가져와서는 글라이더를 벌집으로 만들 것 이었다.


하이에는 신을 한번도 믿지 않았다. 하지만 하이에는 자신이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만큼 이번 작전을 무사히 마치고 아무도 전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위하여 머리 속으로 짧은 기도를 했다.


지크프리트 4인조와 맥스, 그 외 병사들도 일렬로 서서 강하를 준비하고 있었다. 거센 바람이 몸을 두들기는 것 같았다. 다들 자신의 장비를 마지막으로 확인했다.


"강하!!!"


올라프부터 차례대로 빠른 속도로 강하했다.


"우아아!!"


올라프, 로베르트, 크리스티안, 호르스트, 맥스, 다른 대원들이 모두 강하하고 마지막으로 하이에가 동료들이 있는 상공을 향해 왼발을 걷어차며 거세게 몸을 날렸다. 낙하산이 펴지면서 하늘에서는 천둥이 치는 듯한 엄청난 소리가 났다.


그렇게 하이에는 특수부대원들과 적당한 거리를 둔 상태로 낙하산을 타고 하늘 속에서 낙하하기 시작했다. 기타 장비들 또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이따가 인원체크하고 저 장비들부터 수거해야 할 것 이다. 엄청난 바람이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일그러뜨렸다. 지상에서 올라오는 엄청난 바람 소리에 귀청이 터질 것 같았다.


올라프가 울부짖었다.


"나 똥쌌어!! 나 똥쌌어!!!"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7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06 21:33
    No. 31

    독자 여러분 저 cqc훈련이랑 특수부대 훈련같은거 공부 중인데 너무 재밋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06 21:45
    No. 32

    특수부대면 현대전 하기전에 이슬람 테러의 원흉인 오사마 빈 라덴 제거작전 올려도 재밌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06 21:51
    No. 33

    ㄷㄷㄷ 스케일이 너무 커서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엄청 재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06 22:04
    No. 34

    그러고보니 여태 엘랑조상 한명도 안나왔는데 나오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06 22:20
    No. 35

    독립전쟁 쓰게 되면 엘랑 조상 나올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8.07 00:44
    No. 36

    미국 독립전쟁에 영웅 라파예트의 부관격으로 나오는 사람중에 나폴레옹의 양아들중 하나인 외젠의 친부인 알렉상드르 보아르네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매우 졸장입니다 나오면 재밌겠네요

    그리고 하노버와 헤센의 용병들은 영국의 병사들로

    뷔르템베르크 왕국과 바덴대공국은 라인란트의 영향력을 투사하던 프랑스를 지원 했습니다 더불어 이때 영국은 동맹의 역전이라 하여 적들밖에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8.07 11:54
    No. 37

    스토리 쓰기에는 졸장이 재밌죠! 감사합니다 독립전쟁 자료 조사 좀 해봐야겟네요! 오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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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외전 미국-아프간 전쟁 +148 22.08.31 206 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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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특수부대가 된 오토 파이퍼 +324 22.08.13 297 2 12쪽
746 외전) 미국 독립 전쟁 외전 4 +35 22.08.12 111 2 12쪽
745 외전) 미국 독립 전쟁 외전3 +8 22.08.11 104 2 12쪽
744 외전) 미국 독립 전쟁 외전 2 +7 22.08.10 131 2 12쪽
743 외전)역사 수업과 미국 독립 전쟁 +52 22.08.09 186 2 12쪽
742 SS에 끌려간 오토 +28 22.08.08 162 3 14쪽
741 외전)리메이크판 맛보기 하이에 특수부대 에피소드 3 +54 22.08.07 136 3 13쪽
» 외전)리메이크판 맛보기 하이에 특수부대 에피소드 2 +37 22.08.06 124 3 14쪽
739 외전)리메이크판 맛보기 하이에 특수부대 에피소드 +42 22.08.05 150 3 13쪽
738 외전)소련 아프간 전쟁 7 +111 22.07.30 184 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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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외전)소련 아프간 전쟁 5 +11 22.07.28 114 3 13쪽
735 외전) 소련 아프간 전쟁 4 +55 22.07.27 136 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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