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운좋게 마르틴 히틀러가 벌였던 난사사건 당시 제501 중전차 대대에 없었고 마르틴에 관하여 어떤 짓도 안하였을지언정 그동안 제501 중전차대대에 근무하면서 벌였던 일들은 피할 수 없으며, 당연하게도 결국 마르틴과도 접전이 나올 수 밖에 없던 만큼 헤어만과 거래 자체에 응할 생각자체는 없죠! 이미 군사법권에 손을 뻣어가는 SS로서는 헤어만 만큼 좋은 씹을 거리가 없을 뿐더러 힘러나 하이드리히 입장에서도 하이에와도 관련된 만큼 하이에의 충성도를 더 올려줄 당근과 같은 용도로서 헤어만에 관한 처분권을 SS가 가져가게 한 것일 겁니다 어떻게든 하이에 손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미 국방군에 관한 신뢰가 박살나고 불신이 팽배한 히틀러가 동의하였을 뿐더러 육군에서도 헤어만은 진작에 한스 아들 건든 건으로 문제아로 찍혔던만큼 한스가 나가리가되었어도 여전히 문제아로 보았던 만큼 그냥 쓰레기를 전에처럼 SS에 짭처리 하자는 걸로 보았을듯! 아마 맘 놓고 김칫국 마셨다가 순식간에 체포당하였을 표정 어떠할까요? ㅋㅋㅋ 그것보다도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데니스는 몰라도 비르타넨 반응 궁금하네요 그 망할 파울과 마르세 마흐땅과 세르주며 만토이펠과 슐레프 근황도 궁금하고.....
저거 로봇 싸움이었던가? 그 후 상황 아닌가..... 뭐, 서로간 감정은 나름 이해는 가지만 어떻게 보면 참으로 한숨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수업 주제를 보면 분명 열강측은 여러모로 제한을 받는 상황이지만 식민지 통치에서 나름 그들에게 보였던 혜택과 식민지들 내에 존재한 차별과 구시대적 관습등을 파고들면 나름 할만한 싸움이죠 그렇다 하더라도 열강측은 어려움이 많은 건 사실일겁니다 솔직히 그렇게 자료 살펴보았다면 나름 그 부분을 역으로 활용하여 공격을 하는게 가능할텐데...... 반인종차별법도 결국에는 독일 국내 갈등을 수습하려는 미봉책 혹은 정치적 노림수에 불가하였을테지만 그걸 활용하였을 마틴 루커 킹을 생각하니 역사는 참으로 모르겠네요 분명하게 독일제국도 비난한점에서 보면 히틀러보다도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것 같네요 아무튼, 루카가 게으른 천재인지 아니면 운빨 좋은 놈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기싸움에서 밀리는 건 뻔할터라 저녀석 어떻게 할 지 그림이 뻔하네요 쯧쯧
분명 소련은 모스크바 안전을 목표로 한 반격을 하는 건 분명하죠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역사변화로 소련의 전술적 능력도 분명 상승하였을테고 스탈린의 감과 그의 리더쉽도 더 올랐을터라 불안하지 않을 수 없네요 분명, 스탈린과 스타프카는 과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루덴도르프 공세 혹은 춘계 공세를 잘알터라 독일이 분명 그를 염두하고 한방을 노려보고자 한다는 건 충분하게 알겁니다 마침 파르티잔의 성과도 오르는 만큼 대공세로도 보여지겠으나 이건 일종의 미끼고 독일군을 자극하여 모스크바를 노리는 한방을 선택하게 만듬으로서 독일군 주력을 최대한 모스크바로 끌어모아 원역사의 스탈린그라드로 만들 계획을 할테고 소련군은 충분하게 그걸 활용할 능력을 나름 갖추었고 결국 급한 것은 독일이기에 독일 역사상 가장 비참한 대참사가 예견될 겁니다 본격적 겨울도 안 다가온 상황에서 체력적 소모등 비전투 손실을 보여주는 모습들 나오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남으려고 그러나? 우선 뭐가 어떻든간에 영화에도 나오는 고난과 같은 철수에서 오토는 어떻게 변화할까도 궁금하네요 저것도 얼마안가서 평소처럼 돌아가나 저걸 바탕으로 철수를 하면서는 분명 변화를 맞을거라고 상상을 하네요 물론, 전적을 보면 뻔할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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