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의 독일제국 가입도 하노버의 금 정확히는 영국의 금들을 가져다가 성을 새로 하나 지을정도의 뇌물을 바쳐서 겨우 성사했죠 오스트리아도 자기들이 원한것이 아닌 독일이 점령후 합병선언에 가깝고 합스부르크는 헝가리에 치중하느라 아무말 못한게 더 큽니다 바이에른의 왕조인 비텔스바흐 왕가도 호엔촐레른과 사이가 안좋은데 히틀러와 한스는 프로이센의 왕을위해 충성을 바치죠 전쟁이후 경제공황 직격탄 맞은 북부대신 남부가 경제력이 발전하여 현대에도 바이에른이 경제력 1위인것을 보면서 왕가와 시민들 전부가 독립을 원하면 독일은 막을방법이 없을겁니다 반란으로 규정하고 진압하려한다면 독일제국의 군단중 1군단부터 3군단까지 3개군단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에른군과 싸워야할겁니다 그와중의 프랑스의 개입은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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