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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베트남 전쟁 얘기하던데 베트남 파견 스페츠나츠 출신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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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역사 공부하고 그렇게 말해다는 설정이었는데 헉 그건 생각 못햇네요!!! 베트남 파견 스페츠나츠 출신이라는 설정 넣어야겟습니다!
독자 여러분 만약 3부에서요 독일이 영프랑 전쟁 안하고 냉전으로 가면 EU와 같은 국제 기구가 생기겟죠?독일을 중심으로 한 국제 기구, 미국 중심으로 한 국제 기구 이렇게 생길거 같은데 재밋을거 같네요
만약에 독일이 영프와 전쟁을 하지 않으면서 미국과 독일이 대립한다고 해도 1950년대 초반에 풀릴거예요. 이때 ss 강경파와 나치당 강경파들이 쿠데타를 일으켰는데, 총리 재임 중인 콘라트 아데나워와 황제 대리 중인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막을거니까요.
아 그 즈음에 확실히 풀리겟네요! 네 콘라트 아데나워와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잇으니! 이렇게 새로운 시대가!
히틀러와 한스, 빌리 브란트는 물론 나치당 주류파 겸 충성파(온건파와 중도파), ss 주류파 겸 충성파 등도 (온건파와 중도파) 쿠데타를 막는데 도와줄거지만요.
네 히틀러 한스 빌리 브란트, 나치당 주류파 또한 쿠데타 막는데 돕겟죠!
아무튼 저는 독일과 미국이 같이 un에 상임이사국으로 소속하면서도 1950년대 초반의 탈냉전이 오기전까지는 독일 중심으로 한 국제 모임, 미국 중심으로 한 국제 모임이 생긴다고 보고 있어요.
이 가능성이 확실히 높겟네요! 1950년대 초반 탈냉전 전까지 이야기도 재밋을거 같습니다! 일단 독일 미국이 UN 상임이사국으로는 잇겟지만 국제 모임이 둘 생기긴 하겟죠!
오늘 작품 늦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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