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네 극좌는 2번의 공산붕기로 몰락했죠 극우 또한 쿠데타를 계기로 완전 몰락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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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휴재는 언제쯤 끝나나요?
최소 1개월 정도 쉬다가 오세요. 너무 연재 안한것 같으면 1부 결말 보충 겸 외전 격으로 설정집 편을 올리면 좋을것 같고요.
그래도 이화 댓글 답변 좀 해주세요.
집중력 좀 돌아오면 이따가 달겠습니다 ㅠㅠㅠㅠ
산책갓다왓다가 나머지 대댓 달겟습니다!
운동선수셨군요 놀랍네요
그래도 극단주의자들과 극우, 극좌들이 다 반역자 및 머저리 등으로 찍혀서 보수측이 반발하면서 폭력시위와 사회적 갈등이 있다고 해도 프랑스에 투표 형식으로 알자스 로렌을 넘겨줄거예요.
네 이 때쯤 극단주의자, 극우, 극좌들은 다 반역자에 머저리로 찍혔겠죠! 근데 국민투표할때 막 테러하고 이럴 수도 있겠네요 ㅎㄷㄷㄷ
미국의 압력 등도 있지만 가뜩이나 1960~1961년쯤에 바이에른이 독립하네 마네로 제대로 지역 감정 등이 터질거라 독일이 프랑스에게 바이에른 독립을 지지 및 지원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줄거니까요.
와 1960년대가 확실히 혼란하긴 하겠네요 바이에른 독립하네 마네 이러고 지역감정 터지면 진짜 난리가 나겠네요 프랑스가 바이에른 독립 지지하고 지원하면 골치아프긴 하겠죠 이 때 알자스로렌 줄 가능성이 높긴 하겠네요! 이러면 아귀가 딱 맞네요
그러면 독일인들이 오히려 더 극우와 극좌, 극단주의자들을 더 싫어하겠네요. 안 그래도 먹고 살만하고 복지와 의료는 물론 자유와 평등 등도 어느정도 보장 되있는데, 오히려 극단적 이념등으로 사회등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이들을 방해하는 이들을 미워할거니까요.
네 먹고 살만하고 의료 복지까지 잘되어잇으면 저런 극단주의자들을 싫어하게 되겠죠! 네 독일인들은 극우, 극좌가 극단적 이념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다고 생각하겠네요!
독자여러분 독일이 소련대반격때밀려서 한스가 다시 불려간다면 어떤 자리가 적당할까요 가능하면 야전에서 싸울수있는 자리로요
그리고 설정집에서 원하는 내용 건의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제가 그린 일러스트는 별로인가여 그냥 일러스트 그릴 시간에 자료 모으는게 좋을까요
오히려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면 극좌와 극우가 더 날뛰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극우나 극좌 세력보다 반정부 시위를 벌이죠 남미에서 식량난 터졌을때 왜 러시아를 욕하지 않고 반정부 시위를 했을지 보면 잘 나옵니다
남미에서 식량난 터졌을때 러시아를 욕하지않고 반정부시위를했군요
설정집에서 중동의 정세와 발칸반도의 정세 스페인 내전의 결과등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중동과 발칸반도 정세 또한 중요하겠네요
그리고 반독민병대는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면 좋겠네요
1부 외전에 쓰면 좋겠네요
그래도 여기서는 나름 먹고 살만 해서 테러를 일으키는 극우와 극좌, 극단주의자등에 독일인들이 동조하긴 거녕 오히려 욕만 잔뜩 할거예요. 물론 반정부 시위를 하겠지만요.(근데 그 반정부 시위도 햐얀 장미단등 처럼 비폭력적으로 시위 및 집회등을 하겠지만요.)
네 먹고 살만할만큼 독일인들이 동조하지않고 욕하겠네요 네 물론 반정부시위는 있겠죠! 하지만 비폭력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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