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선인과 인도인, 아프리카는 물론 미국등에 거주하는 흑인들, 중국인, 폴란드인 등이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등에 ' 니놈들이 다 나쁜 놈들이야 ' 라고 얘기하겠네요. 또 1960년대의 un공개회의에서는 인도 대사 등이 영국 대사에게, 한국과 중국 대사등은 일본 대사에게, 아프라카 소국들의 대사들은 영국 대사, 프랑스 대사, 포르투갈 대사, 스페인 대사, 이탈리아 대사 등에게 팩트폭격을 날리고요. 물론 영국 대사와 프랑스 대사, 미국 대사, 독일 대사 등이 서로 싸우고요.
네 여기서 조선인 인도인 아프리카인도 이야기를 하겠죠! 진짜 상상만해도 엄청 재밌겠네요 인도 대사가 영국 대사한테 팩폭하고 한국 중국 대사가 일본 대사에게 팩폭하고 아픨카 소국 대사가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대사에게 팩폭하고!
영국 대사 프랑스 미국 독일 대사 서로 싸우고 완전 난리네요! 이거 역사 좀 공부한 다음에 외전으로 쓰면 재밌을거 같네요
이때 1960년대에 이미 즉위한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폴란드와 아프리카의 일들을 할아버지를 대신 사죄하며, 1960년대에 총리로 집권중인 빌리 브란트는 물론, 전 총리인 히틀러와 전 원수 한스 등이 직접 폴란드로가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히틀러와 한스는 애초에 여론등에 밀려 폴란드를 강하게 진압할수 밖에 없었고 자유주의 성향인 루이스 페르디난트, 콘라트 아데나워, 빌리 브란트 등도 히틀러와 한스와 똑같이 폴란드인들에게 양심의 가책과 죄책감등을 느낄거니까요.
근데 저는 빌헬름 3세가 그런 유언은 남기진 않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원역사를 보면 민주주의 인정도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인정했는데, 여기서는 황제는 물론 나름 실권까지 가져봤기에 저는 빌헬름 3세가 유언으로 루이스 페르디난트에게 ' 무슨일이 있어도 독일제국과 우리 황실이 영원히 유지되게 만들라 ' 라고 할 것 같아요. 물론 폴란드의 강경 진압에 대해서 좀 너무 강경했다고 죽기 직전에 말하긴 하겠네요.
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