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해경특공대 제4부를 시작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개미굴처럼 얽히고설킨 조폭들의 연줄 속에서
코모도 고문도와 동료들의 눈부신 활약은 계속됩니다.
예정된 최종회 145회까지 20여회 남았습니다.
독자님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무술년 새해를 맞아 독자님께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money money 받으십시요! ^0^
2018년 01월01일 아침 - 맘세하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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