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현대판타지
완결
가 봤던 곳을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가운데요. 그때의 시간들도 생각나고...
찬성: 0 | 반대: 0
네, 희망녀님 감사합니다. 아, 진주 촉석루에 가보셨군요! 개천절 유등축제 때 가셨으면 더 좋았을 거고요. 저는 초,중,고를 진주에서 다녀서 저 진주성은 제 놀이터 였습니다. 초등 때는 저 남강 백사장에 옷 벗어놓고 발가숭이로 풍더덩~ 놀았지요. ㅎㅎ
후원하기
맘세하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