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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해경 특공대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현대판타지

완결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7.03.07 15:52
최근연재일 :
2018.02.14 06:00
연재수 :
145 회
조회수 :
152,518
추천수 :
1,928
글자수 :
709,457

Comme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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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17.09.23 16:05
    No. 1

    앞에 몇회차 보다가 갑자기 복장이, 세월호 나오고 시체 나르기 짜증나서 관뒀다는 글이 나오던데, 소설속의 세월호 설정은 역사와 다른가요? 가령 사건의 규모를 해경이 앞장서 키웠다는 정도? 배가 무거워서겠지만 도끼 하나 없어서 선원들만 낼름 태우고 멀리 가버린 해경, 긴급 출동한 소방 헬기들을 못들어 오게해 근처 운동장에서 놀다 가게한 해병 상황실, 무슨 긴급 특공대라고 하룻만에 장비도 없이 와서는 이틀을 놀아버린 해경 특공대등 소설속 설정에서는 없는일 인가요? 해경을 그만둔 이유를 설명하는데 짜증감과 당당함만 느껴져 기분이 별로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8.02.12 07:23
    No. 2

    망령된 헛소리...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많이 하게 되는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8.02.13 17:11
    No. 3

    네, 희망녀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나이가 들수록 말은 줄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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