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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53. (홍보) : 수필집 '꽃노을' 발간

 

제가 이번에

70년 인생을 정리한

첫 수필집 꽃노을을 발간했습니다.

 

크기 148*210, 256, 정가 14,000원입니다.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 할인가 12,600)

 

혹시, 제가 아는 분 중에

저자의 친필 사인 책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계좌로 정가의 절반 가격인 7,000(택배비 포함)만 입금하시고,

010-2322-9270으로 주소와 이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계좌) 우체국 : 104943-02-436521 이재영(예금주)

 

 

10. 꽃노을 표지 - (밥북 사진).PNG




0. 종합본 - 밥북 송부용.PNG



11.PNG


댓글 7

  • 001. Lv.55 맘세하루

    22.12.17 18:33

    조선일보 오늘(12.17.토) A20, Books 면에 ‘꽃 노을’ 추천 기사 실렸습니다.
    ‘조선닷컴’에서 “꽃노을” 검색하면 “[한줄읽기] ‘노벨문학상 수상작 산책’ 외” 끝에 있습니다.

  • 002. Personacon 이웃별

    22.12.17 23:09

    세하루님.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디지털신문은 보지 않는데 일부러 검색해 찾아놓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시화집도 화이팅해요!!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2/12/17/4VFACCKQQRHB3NQUTQPBKIZPGA/

  • 003. Lv.55 맘세하루

    22.12.18 11:52

    네, 이웃별 님. 잭이 잘 도착했군요.
    조선일보 검색도 해 보시고,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0^

  • 004. Lv.30 이리강

    23.03.02 22:02

    맘세하루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동안 방명록을 확인 안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오늘 문득 방명목을 봤어요.
    맘세하루님의 발자취가 있길래 반가웠어요.
    오늘 맘세하루님의 서재에 들러 그동안의 맘세하루님의 여정을 보면서 반갑고 기꺼웠어요. 그동안 수필집을 내셨구나.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시고 계셨구나.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읽어보고 싶어서 교보문고에 2권 주문했어요^^ [온라인교보문고에서 구매하는데 2권 한번 주문 입력이 안되길래 1권, 1권 구매했어요 / 제 이름은 '이성민'이에요^^]
    다음에 또 뵈요^^/

  • 005. Lv.55 맘세하루

    23.04.13 06:26

    아, 이런. 이리강님이 왔다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문피아에는 가끔 오는데, 여기 댓글 있는 줄 생각도 못했네요.
    성함이 '이성민' 씨군요. 좋은 느낌 드는 이름입니다.
    제가 증정본을 드리려고 했는데, 교보에서 직접 2권이나 구매하셨군요.
    되레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이리강, 이성민 님도 현실에서 열심히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며, 항상 건강하세요~ ^0^

  • 006. Lv.32 gr*****

    23.05.29 07:33

    대단하십니다. 책 한 권 출간하기도 넘 힘드는데... 아무튼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문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007. Lv.55 맘세하루

    23.06.06 23:55

    네, greater님.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은퇴 후 인생 이모작 5년 경작한 결과물입니다. (대장암 수술과 교환했지요)

    님의 공모전 작품 "신세계를 향한 새로운 여정"에 '소제목'을 요청하는 독자 분도 있던데, 저도 공감입니다.
    앞 부분은 나중에 수정하면 되니까, 26회부터라도 소제목을 달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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