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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우리가 조용히 사는 시간속 어딘가에는 이런 전쟁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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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희망녀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표민' 작가의 '신욱금향' 읽어보면, 인천 조폭들에 얽힌 사연인데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 '튤립'꽃의 한자말이 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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