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살생금지님의 서재입니다.

아직 안 정했습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살생금지
작품등록일 :
2021.01.23 12:29
최근연재일 :
2024.02.08 23:16
연재수 :
64 회
조회수 :
2,104
추천수 :
3
글자수 :
324,022

작성
23.12.15 13:50
조회
12
추천
0
글자
13쪽

산#영화대본#이것도뭔가를찍으려고했었으나

다술에 있던 백업




DUMMY

집1


침대씬


자다가

일어남(눈 뜸)

(얼굴 앵글)


바스트 샷,


전체 샷 , 침대에서 몸 일으킴


휴대폰 뒤적거림

휴대폰 놓고 침대 바깥으로 일어남


문 밖으로,

옆 거실로 고개 흘끔


방 전경


달칵, 불 켜고


화장실 들어감 백샷


화장실 거울,


잠깐 얼굴 보고


몇 초 기다리다가


물 틈


쏴아(수도꼭지 앵글)


다시 바스트 샷


세수, 머리 감기


벌컥, 화장실 문 열리고


젖은 머리,

젖은 수건 든 채로 나옴.


부엌 앞 지나가다가


어질러진 물컵 하나 떨어뜨림


1:아...(짜증)


젖은 수건으로 닦음

(타이트 샷, 닦는 모션, 그 다음 더 타이트 샷, 물과 수건 앵글)

(씬1의 스위치임)


수건 다 닦고, 세탁실 쪽으로 감.


세탁기 앵글, 젖은 수건 던져넣음. 쾅.


*


소파에 앉아서 잠깐 쉬기.

옆 앵글.


무료하고 멍때리는 표정.

리모컨 들고 티비 켬.


티비 소리 남.(티비는 안잡힘)


몇 초 정도.


*


벌컥, 반대방 문 열리면서


옷 갈아 입고 나옴(바지, 양말, 머리 말림)


잠깐 거실 왔다갔다 하다가, 가방 식탁에 둔 가방 듦.


가방 들면서 아래에 있는 수첩 떨어짐.


착 소리.


여권 타이트 앵글.


여권 속에 '산'제목 나옴.


*


산1


산 전경.


하늘, 나무


흙바닥 타이트샷


움직이는 다리


바스트 샷 옆에서 산 오르는 모습


멀리 앞에서 찍은 풀샷으로 천천히 올라오는 모습 앵글


풀샷에서 고개 들어 하늘 바라보는 1


하늘 앵글


떨어져서 길까지 보이는 앵글


1:후우우...(조금 거칠어진 호흡 고르는 소리


얼굴 정면 타이트 샷.


*


표지판.


<-틀린길/옳은길->


뒤에서 백샷

표지판 앞에서 어이 없다는 듯, 허리에 손 짚은 채 서 있음


정면 샷 바디전체샷

1:후우우...(숨 고르며 쉬는 중), 쓰읍(코 먹으면서 쉼)


가방 빙글 풀며(옆에서 타이트 샷) 앞으로 하고는 그 속에서 지퍼 열어 물 마시기(정면 전체바디샷)


1:꿀꺽꿀꺽, 후우우...


숨 고르면서 표지판 바라봄. 얼굴 타이트 샷.


1:후우... 뭐냐 이게?(어이 없다는 듯 찡그린 짜증 섞인, 모르겠다는 표정)


고개 오른 쪽으로 돌림


표지판 앵글.


옳은 길 표시 타이트 샷,


가기 쉬운 잘 정비된 길 타이트 샷.


얼굴 정면 타이트 샷. 고개 왼쪽으로 돌림.


틀린 길 표시 타이트 샷,


가기 어려운 험한 길 타이트 샷.


적당한 나무 타이트 샷


1전체 바디 타이트 샷. 짝다리 짚고 잠깐 고민.


1바스트 샷


1:뭐 이딴...


*


회상씬


김치찌개집


달칵, 하고 물컵이 놓아짐


식당 테이블 타이트 샷.


그 다음 1정면 바스트 샷. 그가 앞에 있는 친구를 바라봄.


그리고 시선 돌려서 음식 집어 먹으면서 이야기 들음.


다시 테이블 타이트 샷. 친구와 1의 손이나 상체 정도 나옴.


친구:나는 모르겠다.


1:뭐를.


친구:아니... 내가 뭐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1:...


1은 달그락거리면서 밥 먹음. 얘기를 기다림


친구의 손이 움직여서 반찬을 집음


반찬 타이트 샷


1:(반찬 타이트 샷 상태)네가 '하고 싶은' 건 뭔데

친구:...


테이블 타이트 샷.


친구가 식기를 움직이면서 말함


친구:...글쎄다

1:...


달그락 거리는 식기, 테이블 샷


1이 먹던 걸 다 먹고 말함.

1바스트 정면 샷.


1:하고 싶은 거 해. 그럴 자신 없으면 그냥 남들 하는 거 하고. 위험한 길 가기 싫다는 거 아냐? 그럼 그렇게 해야지 뭐.

친구:...그렇지...


*


1얼굴 타이트 샷.(고민하는 표정, 짜증


저벅, 소리가 나서


1시선이 왼쪽으로 움직임


산길 풀샷


등산객 한 명이 '틀린 길'쪽으로 가고 있는 모습

백샷 멀리서


표지판 틀린 길 표시 타이트 샷,


백샷 멀리서 왼쪽으로 가는 1


*


1:허억, 허억


거친 숨소리, 바스트 샷 옆


험한 산길 타이트샷


돌부리 밟는 발 타이트샷


옆 얼굴 타이트 샷,


바위 같은 거 옆에서 풀샷, 기다리고 있으면


1이 와서 넘어감


*


1:후우우...(숨 고르기


전체 바디샷, 옆 앵글


1멈춰 서 있음


풀 앵글, 막다른 길


1바스트 샷 정면


1:...(...낙담하는 표정, 어이없는 표정, 대충 막다른 길 앞에서 사람이 짓는 표정)


그대로 발길을 돌려 뒤로 돌아 걸어가는 샷, 조금 멀어질 때까지


*


밤.


1:허억, 허억.


거친 숨소리, 가쁜 숨 옆에서 얼굴 타이트 샷

흔들리는 카메라 앵글, 어둔 숲 속 멀리서 풀샷 촬영


바닥에 흔들리는 스마트폰 조명 타이트 샷


뛰고 있는 1, 옆에서 바스트 샷


흔들리는 바닥 빠르게 타이트 샷


멀리서 옆 앵글로 빠르게 지나가는 1 촬영


1타이트 정면 앵글


불안한 표정, 거친 숨소리


흔들리는 숲 어둔 하늘 타이트 샷


멀리서 다가오는 1, 스마트폰 불빛 흔들거리는 장면 풀샷


조금 가까워지면 전환


*


스마트폰 조명 움직이며,


표지판 타이트 샷


틀린 길/옳은 길 비춤


1:허허...


헛웃음 소리.


멀리서 표지판 앞으로 불빛 비추고 있는 1풀샷


1얼굴 타이트 샷. 지치고, 허탈한 표정



*


집2


일어남. 눈 뜸. 얼굴 앵글.


전체 앵글, 침대에서 몸 일으킴.


1:아...(피곤하다는 듯, 컨디션 안 좋은듯


잠깐 지끈거리는 컨디션 호소하며 몸 풀다가


천천히 일어남 (전날 밤에 체력을 많이 쓴 것 같은 느낌)



달칵, 실내 스위치 켜는 느린 손


풀 샷으로 실내 불 켜지는 장면



어질러진 거실 바라봄. 백샷.


찬장에 있는 라면 타이트.



달칵, 가스 불 켜는 타이트 앵글


쉬이이, 하고 수도꼭지에서 물 나와서 냄비에 담기는 타이트


쿵, 하고 가스 레인지에 올려 놓는 냄비


짜파게티 봉지 까는 장면,



어질러진 식탁에서 짜파게티 먹는 장면.


바스트 샷.


한 입 먹다가


리모컨 집어서 티비 켬.


티비 소리 남.


티비 보면서 손 움직이다가, 가까스로 있던 물컵 건드림.


떨어진 물컵. 타이트 샷


1:이런 씨...


밥먹다가 일어나서 수건 가지러 화장실로.


*


덜그럭, 하고 싱크대에 접시 놓는 소리.

(싱크대 앵글)


달칵, 하고 불 켜는 소리

(검은 화면)


곧이어 밝아지면서 화장실 거울 앞.

거울 속 얼굴 들여다보면서


치약과 칫솔 집어들어 양치질.



*



벌컥, 하고 옷 방 문 열림.


전과 같은 차림새. 식탁에 둔 가방을 집어듬.


착, 하고 수첩 떨어지는 소리 조금 들림.



*


달칵, 하고 엘리베이터 스위치 누름.


엘리베이터 숫자 '2'타이트 샷.


딩동, 소리 나면서 엘리베이터가 오고,


*


산2


산 전경.


저벅, 하고 걷는 1 발 타이트 샷


발 따라서 길게 뻗는 길 타이트 샷


멀리 앵글 너머에 표지판 걸림.


표지판 타이트 샷, 틀린길/옳은길


백샷 풀샷, 1은 표지판 보지도 않고 '틀린 길', 왼쪽 길로 향함


주머니에 손 넣고 가는 1 옆 풀바디샷


툭, 하고 돌맹이 하나 차는 발 타이트 샷


*


1:아오...(짜증


1정면 얼굴 타이트 샷. 일그러진 얼굴.


막다른 길, 타이트 샷.


그 앞을 바라보던 1정면 풀샷. 스마트폰 꺼내들어서 시간 보듯 확인 한 번.


잠깐 고개 들어서 머리 식히려는 듯 하늘 보는 1.


위에서 얼굴 타이트 샷. 화를 삭히는 눈동자.


그대로 몸 돌려서 뒤로 돌아가는 1


백샷 풀샷, 멀어지는 1


*


어둔 밤하늘 타이트 샷


1:허억, 허억


거친 숨소리, 1턱부근부터 바스트까지 타이트 샷 옆에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는 1


상체가 오르락 내리락, 앞으로 움직임


정면 바스트 샷, 걸어오는 1 피곤하고 지친, 불안한 표정


1:후우...


잠깐 멈춰서서, 주머니에서 스마트폰 꺼냄.


들고서 조작하더니 후레시 킴.


정면으로 비치면서, 카메라에 눈뽕.


조명이 비추는 산 흙바닥 타이트샷.


1:허억, 허억


조명 흔들리면서, 앞으로 걸음. 흙바닥 팔로우.


1:허억, 허억.


지친 기색. 1 멀리서 바스트 샷.


1정면 얼굴 앵글. 불안한 표정.


바스락거리는 나무 타이트 샷.


옆 앵글 풀샷, 걸어가는 1길게 찍음


흔들리는 핸드폰 조명 타이트 샷,


움직이던 것이 표지판을 잡는 모습 타이트 샷


표지판 정면 앵글,


틀린길/옳은길


1:허억, 허억


숨소리 내고 다음 1바스트 샷,

1정면 얼굴 타이트 샷.


지친 숨 가다듬으며 어깨 쓰면서 호흡 고르고,


1:후우우...


안도한 듯 한숨 내쉼


*


집3


우우우우웅.


알람 울리는 소리.


핸드폰 타이트 샷.


손이 천천히 와서 핸드폰 잡음. 익숙하게 이것저것 눌러대니 알람 꺼짐.



얼굴 앵글.


눈 뜸.


1:하아아...(피곤하다는 듯 깊은 한 숨


벌컥,


하고 화장실 문 열림.


젖은 머리.


수건 들고 거실 쪽으로 주욱 걸어오다가 물컵 몸으로 건드려서 떨어뜨림


1:아...(짜증)


들고 있던 수건으로 몸을 굽혀서 닦음


*


벌컥, 하고 가방을 든 채로 현관문으로 나오는 정면 샷.


뒤로 쿵, 닫히는 소리 깔리고


앵글은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손


엘리베이터 층 숫자 타이트 샷.


'3'.


딩동,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서


*


산3


표지판 타이트 샷.


1정면 얼굴 앵글 타이트 샷. 뚱한 표정.


몇 초 정도.


속으로

'누가 이딴 식으로 표지판을 만들었지? 개념 없나? 관공서가 일을 이런 식으로 하나?'같은 생각, 불만 토해내는 중


정면 앵글, 바스트 샷.


띠리리.


전화 옴. 고개 숙이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확인.


핸드폰 타이트 샷.


'친구 xxx(적당히 설정)'


정면 바스트 샷, 전화 받음. 표정 위주로 앵글 촬영.


1:어. 왜?

친구:뭐 하냐, 바빠? 어디야?

1:어, 어. 아니. 잠깐 봉림산에 혼자 등산 왔어. 왜?

친구:야, 나 회사 때려쳤다.

1:뭐라고?(놀란 톤) 직장 때려 쳤다고?

친구:어. 그리고 오디션 봤어. 영화. 아는 감독님이 추천해주셔서 현장 오디션까지 바로 볼 수 있었는데... 됐다. 붙었어. 이번에 들어가는 대작 상업 영화.

1:뭐? 오디션 붙었다고? 영화? 상업? 감독 누구. 아니, 어?

친구:김XX 감독. 대작. 조연인데, 주조연이야. 새꺄, 나 영화 됐다고.

1:아니 미친... 뭐야 너. 그게 되네?

친구:그게 됐지 새끼야. 아무튼 바로 촬영 들어갈 거 같아. 늦어 도 내년 초에 개봉이라고 하고...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다. 네가 맨날 고민상담 해주고 했잖아. 고마워서. 별 소리 아니어도 네 말 듣고 하고 싶은 거 좀 더 하기로 했다. 고마워.

1:별 말을 다 한다... 네가 잘 해서 되는 거지 뭐 다... 야, 영화 찍어? XX이 배우네, 완전 이제.

친구:그래. 뭣도 없어도 배우지. 다음에 보자. 한 턱 쏜다 형이.

1:됐어, 자식아. 나중에 더 잘되면 사. 내가 살테니 김치찌개나 한 번 또 먹자.

친구:아, 좋지. 잘되면 소고기 산다. 1000번 산다.

1:꼭이다. 소고기야.

친구:어. 그래. 그리고 너... 음악은.

1:뭐?

친구:관뒀어? 이제 안 해?

1:어...

친구:네가 그거 빼면 뭐 있다고. 죽어도 해. 하고 싶은 거 하고, 회사 다니면서도 할 수 있잖아. 꼭 좋은 곡 만들어라. 나 영화 찍으면 OST나 해서 대주고 좀.

1:...그래. 알겠다. 그래야지.

친구:꼭이다. 새끼야. 노래 부르고 기타치는 거 말고는 잘 하는 것도 별로 없는 놈이, 잘 하는 거 해야지.

1:...응. 고맙다.

친구:그래. 정신 차리고. 나도 좀 차릴테니까. 일 있어서 끊는다. 무슨 일 있으면 너도 전화하고.

1:알겠다, 너도. 들어가. 고맙다.

친구:어.


1바스트 샷. 얼굴.

복잡 미묘한 표정.


전화기를 끊고는 손에서 스마트폰을 쥔 채 잠시 고민.


많은 감회가 어린 얼굴로 허공을 응시하다가 고개를 슬쩍 든다.


다시 고개를 내리고,


표지판 타이트 샷.


얼굴, 옆 앵글로 타이트 샷. 그가 그대로 몸을 오른 쪽으로 돌리며 앵글에서 빠짐.


'옳은 길'표지판 타이트 샷.


험한 길, 돌멩이 따위 밟는 발 타이트 샷.


길바닥 타이트 샷 길게 따라가며.


1:허억, 허억.


소리 나면서 정면 아래서 숙인 고개, 힘든 표정 촬영


멀리서 앞에서 정면 풀샷. 오르막길 점점 올라오는 모습 촬영.


다 올라올 때 쯤 전환.


정면 바스트, 걷는 장면. 운동 하는 모습. 힘든.


1:허억, 허억.


하늘 앵글.


나뭇잎사귀, 타이트.


막힌 길 타이트 샷.


완전히 막히지 않았고, 애쓰면 올라갈 수는 있어 보임.


지친 얼굴, 말 없는 표정 타이트 앵글.


손으로 길 짚으면서 위로 올라감.


백샷 뒤에서 풀로.


장면 전환


백샷 타이트, 같이 걸어 올라가는 앵글


정상 도착


고개 들면서 땅 좁아지고 하늘 커짐.


앵글 올라가고 그에 맞추어 고개 듦.


하늘, 산 아래 풍경 전경 전체 샷.


1:허억, 허억.


거친 숨 소리 섞여서 들림.


백샷으로 바스트 샷. 점점 고르며 차분해지는 숨.


절벽 근처, 광경 좋아 보이는 쪽으로 걸어 감.


백샷 풀샷.


1:후우우...


어딘가 흡족해보이고, 후련해보이는 표정. 정면 얼굴 타이트 샷 잡으며

몇 초 정도.


옆 앵글, 풀 바디 샷.


정상에 서서 스마트폰 꺼냄. 촬영 어플 켜서 촬영 자세 잡는 모습.


휴대폰 화면 타이트 샷. 촬영 어플로 바뀌고, 산 풍경을 담는 스마트폰.


촬영 버튼 누름.


찰칵.


페이드 아웃되면서


방 구석에 있는 기타 하나를 타이트 샷으로 잡음.


기타 들어가 있는 음악 흘러 나오면서,


영화 끝.




다술에 있던 백업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아직 안 정했습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4 야구#대본 24.02.08 6 0 5쪽
63 라디오 드라마Radio Drama, 사자의 나날, EP(1)작심삼일 24.01.16 6 0 60쪽
62 시, 누군가의 생일 선물로 쓴 24.01.08 11 0 1쪽
61 낙산 공원의 밤_연극 대본#어딘가에서 연극을 할 글 23.12.30 10 0 93쪽
» 산#영화대본#이것도뭔가를찍으려고했었으나 23.12.15 12 0 13쪽
59 홀리샷#연극대본#어딘가에서 연기를 하려다 말았음 23.12.15 10 0 43쪽
58 누아르물# 23.09.07 21 0 14쪽
57 B와의 인터뷰(다른 용도로 쓰기 위해 적은 글) 23.08.28 16 0 31쪽
56 연개소문 컨셉#대사 위주#단편 23.07.03 24 0 11쪽
55 단편#대사#수군통제사 23.06.13 19 0 8쪽
54 커피샵의 남녀 23.06.12 20 0 12쪽
53 단편#대사#젊은 청년, 고백 23.06.12 24 0 7쪽
52 단편#대사#어느 노인의 유언 23.06.11 25 0 8쪽
51 형사刑事 이야기, 윤계식(2) 23.06.11 26 0 18쪽
50 사실 바둑이란 종목에서 23.06.07 25 0 3쪽
49 빌 그런츠, 작가 23.05.17 24 0 18쪽
48 짧은 형사 묘사 23.05.14 26 0 14쪽
47 글1 23.04.17 24 0 6쪽
46 유르타Eurta:Conscience story 23.01.12 38 0 28쪽
45 그대를, 2022 23.01.05 44 0 5쪽
44 누군가에게 연기를 시키려#남자#시트콤 23.01.05 37 0 2쪽
43 사랑에 대하여, 기독교적#단편#에이와 이이#아가페와 에로스 23.01.05 43 0 24쪽
42 누군가 에게 연기를 시키려고#판타지#공녀#기사#비룡 22.11.23 40 0 7쪽
41 누군가에게 연기 시키려 끄적 22.11.14 37 0 4쪽
40 문혈, 젊은 천재 22.11.14 31 0 14쪽
39 연극독백#트라우마#김한수 22.11.09 37 0 9쪽
38 점퍼, 순간이동자 22.09.17 38 0 27쪽
37 잠수도시, 칼젝 21.07.09 53 0 5쪽
36 발란은 숲에서 길을 잃었다. - 21.06.23. 21.06.23 58 0 26쪽
35 2:01 PM 21.06.22 42 0 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