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막한 중단편입니다.
4만자 정도 분량이고요.
고등학생 때 썼던 초안을 마저 써서 올려봅니다.
음,
그냥 평범한 청년이 고심하는 내용입니다.
겉은 판타지이지만 일상적인 내용입니다. 그냥, 그래서 잘 살았습니다 하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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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부 6. 배Ship船 | 23.12.02 | 7 | 0 | 22쪽 |
14 | 2부 5. 일상日常 | 23.12.01 | 6 | 0 | 14쪽 |
13 | 2부 4. 비련 | 23.11.28 | 7 | 0 | 14쪽 |
12 | 2부 3. 점심 | 23.11.26 | 9 | 1 | 10쪽 |
11 | 2부 2. 아들렌 가는 이랬었다, 는 말 | 23.11.26 | 9 | 1 | 18쪽 |
10 | 2부 1. 제이슨의 걸음 | 23.11.26 | 9 | 1 | 13쪽 |
9 | 그래서 +2 | 23.02.04 | 33 | 3 | 7쪽 |
8 | 메니는 결정을 했다. | 23.02.04 | 31 | 3 | 10쪽 |
7 | confession | 23.02.04 | 31 | 3 | 11쪽 |
6 | 찻물 | 23.02.04 | 33 | 3 | 10쪽 |
5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23.02.04 | 27 | 3 | 9쪽 |
4 | 일을 하다가 | 23.02.04 | 34 | 3 | 18쪽 |
3 | 저택 청소 | 23.02.04 | 34 | 3 | 11쪽 |
2 | 일의 결과 | 23.02.04 | 35 | 3 | 12쪽 |
1 | 시작 | 23.02.04 | 63 | 3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