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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춘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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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춘
작품등록일 :
2022.06.01 22:06
최근연재일 :
2022.07.18 23:39
연재수 :
38 회
조회수 :
2,853
추천수 :
110
글자수 :
207,617

작성
22.07.01 23:59
조회
7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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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0쪽

다시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수정 사항을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문단 구분이 되도록 수정할 예정입니다.

엔터키를 줄이겠다는 소리입니다.

성좌전의 느낌을 주는 장치들을 더 써서 목표나 성취를 명확하게 합니다.

(목표 - 퀘스트, 최종목표 - 메인 퀘, 후원 - 도네, 과제 - 미션)


1화

도입부를 고양이와 성좌의 대화로 바꾸었습니다.

성좌들의 대화에 성좌의 이름(닉네임)을 앞에 쓰도록 바꾸었습니다.

성좌전 설명을 첨가했습니다.

회상의 시점을 비슷하게 바꾸었습니다.


성좌전 설명 부분 정도만 다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화 이후부터는 한꺼번에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1화 수정이 오래 걸려서 34화를 못 썼습니다.

2화부터 나머지 수정을 전부 마치고 34화를 쓸 거 같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수정 내용을 계속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7월 2일


2화 문단 수정을 완료했습니다.

3화, 4화 문단 수정과 성좌, 과제 관련 수정을 마쳤습니다.


3화부터 성좌가 지켜보는 걸 자각합니다.

성좌가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과제와 후원이 생기면서 더 성좌물 느낌을 냅니다.


15화도 문단 수정과 과제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5화, 6화, 7화 문단 수정과 성좌, 과제 관련 수정을 마쳤습니다.


7월 3일


새벽 4시 16분 5화 중복으로 올라간 걸 34화로 바꾸었습니다.


8화 문단을 수정했습니다.

9화 문단 수정과 성좌들의 개입들을 보충했습니다.

10화 문단 수정과 성좌들 개입을 보충하고, 성좌명을 기입햇습니다.

14화 문단 수정을 마쳤습니다.

35화 수정 중에 있습니다.


7월 4일


21화 문단 수정을 마쳤습니다.

22화 문단 수정과 성좌들을 개입시켰습니다.


오전 9시 37분 35화 수정을 완료했습니다.

35화를 올린 것이지요. 흐우. 새 상태창이 정리 되었습니다.


11화 문단 수정과 내용 첨가가 있었습니다.

별 이야기를 비롯해서 1000자 넘게 더 썼습니다.

읽어주시면 좋겠는데, 모르겠네요.

그냥 길이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서 채웠습니다.


10화에 어머니 장례 장면을 추가했습니다.

장례를 생략했더라구요.

길이 장례를 미리 체험해보는 글쓰기 시간이었습니다.


12화 문단 수정을 마쳤습니다.


7월 5일


13화 문단 수정을 마쳤습니다.

15화 과제 보상 완료를 추가했습니다.

16화 문단 수정을 마쳤습니다.

글 말미에 식사 장면 묘사를 추가했습니다.

17화 문단 수정을 마쳤습니다.

과제 추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18화 문단 수정을 마쳤습니다.

23화 문단 수정을 마쳤습니다.


7월 6일


17화 성좌 후원과 과제를 추가했습니다.

18화 과제 보상을 추가했습니다.

19화 문단 수정을 완료했습니다.


7월 7일


20화 문단과 성좌들 대화를 수정했고 성좌 후원을 추가했습니다.

24~28화 문단 수정 완료.

29화 문단 수정 및 성좌 후원과 과제를 추가했습니다.

30~32화 문단 수정 완료.

33화 문단 수정 및 성좌 후원 추가.


이로써 문단 수정은 마쳤습니다.

자잘한 비문이나 오타도 정리했고요.

당장 필요한 후원이나 과제도 마친 것 같습니다.


글이 좀 더 쉬워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좀 더 친절해졌으면 싶기는 한데. 흐우.

일 주일 걸리는 과정이 될 지 몰랐습니다.

수정 하다가 글이 올라가 수정으로 두 편이나 글을 쓰게 될 줄도 몰랐지요.


수정하면서 글에 애정이 더 쌓였습니다.

그래도 더 나은 수정 방향이 있으면 바꾸어야겠죠.

피드백들이 필요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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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7.04 01:33
    No. 1

    오 이거 다시 다 읽어볼게요, 작가님! 수정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ㅠ
    지금은 새벽이고 내일부터 또 차근차근 읽어볼게요 ㅎ
    생업에 쫓기느라 오늘까지 좀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럭키포춘
    작성일
    22.07.04 04:04
    No. 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업 전선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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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4화 - 묘묘단 100일 부흥회 +4 22.07.02 59 2 13쪽
33 33화 - 꼬마 유령 길이 복이 +4 22.06.22 73 3 14쪽
32 32화 - 북동풍이 분다 +4 22.06.22 64 2 10쪽
31 31화 - 흉신악살 +4 22.06.20 73 3 13쪽
30 30화 - 가장 중요한 시간 +2 22.06.19 59 2 12쪽
29 29화 - 풍문으로 들었소 +4 22.06.19 65 2 12쪽
28 28화 - 달달주의보 22.06.19 59 1 12쪽
27 27화 - 같이 눈사람 만들래? 22.06.18 62 1 10쪽
26 26화 - 소풍과 클리셰 +2 22.06.18 65 1 10쪽
25 25화 - 행복이 기연이다 22.06.18 60 1 11쪽
24 24화 - 호감작의 달인 +2 22.06.17 61 2 13쪽
23 23화 - 같은 꿈을 꾸다 in 무협 +2 22.06.17 63 2 10쪽
22 22화 - 산은 내려가기 위해 오르는 것이다. +4 22.06.17 62 3 11쪽
21 21화 - 일타강사 운수사부 +2 22.06.16 66 2 15쪽
20 20화 - 길이의 꿈 +4 22.06.16 62 3 11쪽
19 19화 - 선 사제지연 후 노변담화 22.06.16 61 2 10쪽
18 18화 - 우리 얘기 좀 해 22.06.16 65 3 10쪽
17 17화 -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다 +4 22.06.15 65 3 11쪽
16 16화 - 급할수록 돌아가기 22.06.15 69 3 13쪽
15 15화 - 바다가 부른다 +4 22.06.14 68 2 13쪽
14 14화 - 복이의 달리기 22.06.14 60 2 10쪽
13 13화 - 혼돈공 파헤치기 +2 22.06.14 62 3 10쪽
12 12화 - 무림 핥기 +2 22.06.13 70 2 10쪽
11 11화 - 길이의 뒷이야기 +6 22.06.13 74 3 12쪽
10 10화 - 와장창 끝나고 난 뒤 +4 22.06.12 77 2 12쪽
9 9화 - 드디어 와장창 토루 +4 22.06.12 76 3 16쪽
8 8화 - 해 지는 토루 +4 22.06.11 80 3 10쪽
7 7화 - 토루는 흔들흔들 +8 22.06.11 79 5 11쪽
6 6화 - 보기와 보물 +6 22.06.11 85 5 12쪽
5 5화 - 토루의 속살 +6 22.06.11 85 5 11쪽
4 4화 - 개봉과 토루의 아침 +6 22.06.11 93 5 13쪽
3 3화 - 토루의 새벽 +8 22.06.11 100 7 13쪽
2 2화 - 다시 태어나다 +4 22.06.11 142 7 15쪽
1 1화 - 고양이가 떠난 이유 +10 22.06.11 307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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