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간 함께 싸운 길이를 위해 쓰는 글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싸울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길이가 어떤 모험 했으면 좋을지 한 마디라도 첨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꿈속에서 뛰놀 길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길이 때문에라도 연중은 안 합니다.
끝까지 즐기게 하겠습니다.
길이 복이 럭키 포춘이 시절 사진들입니다.
7월 18일 첨언.
길이는 꽤 활발히 살아있습니다.
옆에서 좀 더 있어주느라 글이 좀 안 나옵니다.
당분간 불규칙하게 연재 되는 점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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