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작품에 관심 갖고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현재 건강 상태 이상으로 도저히 작품 연재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불미스럽게도 연재 중단을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비축 없이 라이브로 첫 장기 연재에 도전하다보니 배운 것도 잃은 것도 많았습니다. 52일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충분한 정비 시간 거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먼저 제 작품에 관심 갖고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현재 건강 상태 이상으로 도저히 작품 연재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불미스럽게도 연재 중단을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비축 없이 라이브로 첫 장기 연재에 도전하다보니 배운 것도 잃은 것도 많았습니다. 52일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충분한 정비 시간 거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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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중단 공지. +3 | 24.06.28 | 176 | 0 | - |
47 | 순천(順天) +1 | 24.06.27 | 218 | 15 | 13쪽 |
46 | 순치(脣齒) +2 | 24.06.25 | 263 | 14 | 13쪽 |
45 | 순율(恂慄) +1 | 24.06.23 | 297 | 18 | 11쪽 |
44 | 순연(恂然) +1 | 24.06.22 | 354 | 16 | 13쪽 |
43 | 순차(順差) +1 | 24.06.21 | 380 | 15 | 11쪽 |
42 | 순리(殉利) ※24/06/20(목) 수정※ +1 | 24.06.18 | 396 | 22 | 13쪽 |
41 | 순조(順潮) ※24/06/20(목) 수정※ +3 | 24.06.16 | 492 | 23 | 14쪽 |
40 | 순례(巡禮) ※23/06/20(목) 수정※ +3 | 24.06.15 | 651 | 23 | 11쪽 |
39 | 순복(馴服) +4 | 24.06.14 | 737 | 27 | 13쪽 |
38 | 교(交), 교(敎), 그리고 교(矯) +2 | 24.06.12 | 749 | 33 | 13쪽 |
37 | 맹(盟), 맹(盲), 그리고 맹(儚) | 24.06.11 | 728 | 29 | 13쪽 |
36 | "그대는 그저,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길을 나아가주게." +3 | 24.06.10 | 737 | 33 | 11쪽 |
35 | “···이리하여 나의 고난이 시작되었고.” | 24.06.09 | 760 | 31 | 13쪽 |
34 | “옛날 옛날, 한 옛날에.” +1 | 24.06.08 | 754 | 28 | 11쪽 |
33 | 회한의 종막, 혹은 재탄 | 24.06.07 | 790 | 31 | 11쪽 |
32 | 퇴락한 꿈 +1 | 24.06.06 | 816 | 28 | 13쪽 |
31 | 대물림 | 24.06.05 | 822 | 30 | 12쪽 |
30 | 하늘에서 내려온(天) 악마처럼(魔). +1 | 24.06.04 | 868 | 38 | 11쪽 |
29 | 비로소, 파(破) +2 | 24.06.03 | 863 | 34 | 12쪽 |
28 | 몰(歿)할 때까지 몰(沒) | 24.06.02 | 870 | 30 | 13쪽 |
27 | 악(惡)이 벼려낸 악(鍔) +1 | 24.06.01 | 864 | 30 | 12쪽 |
26 | 회(徊)를 딛고서 회(䝇) +3 | 24.05.31 | 892 | 32 | 11쪽 |
25 | 해(害), 이어서 해(邂) +1 | 24.05.30 | 904 | 32 | 11쪽 |
24 | 재(災), 이어서 재(齎) +3 | 24.05.29 | 956 | 32 | 11쪽 |
23 | 업(業), 더불어 업(嶫) +1 | 24.05.28 | 955 | 29 | 13쪽 |
22 | 절(切), 더불어 절(折) +2 | 24.05.27 | 1,001 | 31 | 14쪽 |
21 | 전(前), 혹은 전(戰) +1 | 24.05.26 | 1,042 | 30 | 12쪽 |
20 | 신(神), 혹은 신(信) +2 | 24.05.25 | 1,113 | 38 | 12쪽 |
19 | 린(躪) +3 | 24.05.24 | 1,094 | 35 | 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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