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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화26 님의 서재입니다.
나는 이렇게 천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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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나는 이렇게 천마가 되었다

공모전참가작

글
장연화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5.08 11:58
최근연재일 :
2024.06.27 22:2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58,353
추천수 :
1,966
글자수 :
2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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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交), 교(敎), 그리고 교(矯)

Comment ' 2

  • 작성자
    Lv.76 무과전설
    작성일
    24.06.13 12:39
    No. 1

    흠 내용이 무거우면서 재미있어서 이제야 댓 다네요
    잘보고가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k1033
    작성일
    24.06.14 02:02
    No. 2

    생각해봤는데 정파 무림인에게 최악의 결말은 죽음이 아니라 무공을 잃고 사지근맥이 잘린 장애인이 아니었을까...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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