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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화26 님의 서재입니다.

나는 이렇게 천마가 되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공모전참가작

장연화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5.08 11:58
최근연재일 :
2024.06.27 22:2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58,336
추천수 :
1,966
글자수 :
262,810

Comment ' 3

  • 작성자
    Lv.76 무과전설
    작성일
    24.06.16 08:11
    No. 1

    잘보고가요
    혈마의 탄생인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6 날수낭낭
    작성일
    24.06.16 09:57
    No. 2

    갑자기 경상도 사투리는 좀 분위기 깨는데요 알간? 이건 이북쪽 아닌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sa*****
    작성일
    24.06.16 10:51
    No. 3

    이건..좀 그래요. 밑도끝도 없이 힘생겼으니 다 죽인다는 건. 천마든 신공이든 개연성을 잃으면 지지하기 힘들어지는데 ..주인공이 빨리 수습해주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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