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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화26 님의 서재입니다.

나는 이렇게 천마가 되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공모전참가작

장연화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5.08 11:58
최근연재일 :
2024.06.27 22:2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58,350
추천수 :
1,966
글자수 :
262,810

작품소개

마교(魔敎), 마공(魔功), 그리고 천마(天魔).
모든 것에는 그 시작이 존재하기 마련이니.
그 마(魔)라는 것은 어째서 발하였는가.


나는 이렇게 천마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8 귀(鬼) +1 24.05.23 1,124 33 12쪽
17 난(難) +1 24.05.22 1,170 39 11쪽
16 랑(浪) 24.05.21 1,226 34 11쪽
15 기(起) +2 24.05.20 1,298 38 12쪽
14 집(集) +3 24.05.19 1,372 56 11쪽
13 소(甦) +2 24.05.18 1,407 51 10쪽
12 경(憬) 24.05.17 1,467 54 13쪽
11 강(降) 24.05.16 1,514 47 11쪽
10 모(侮) +3 24.05.15 1,618 55 13쪽
9 뢰(蕾) +2 24.05.14 1,752 57 12쪽
8 성(惺) +2 24.05.13 1,884 66 13쪽
7 자(諮) +6 24.05.12 2,132 67 13쪽
6 람(爁) +10 24.05.11 2,789 83 17쪽
5 개벽(開闢) +15 24.05.10 2,910 101 17쪽
4 천붕(天崩), 그리고···. +11 24.05.09 2,818 91 13쪽
3 하루 전. +12 24.05.08 2,813 88 10쪽
2 이틀 전. +7 24.05.08 3,106 96 13쪽
1 칠 년, 그리고 사흘 전. +10 24.05.08 4,638 113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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