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게이머즈

베이스볼 게이머즈2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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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 (새로운 시작)

띠리리리리링!!!!

아침부터 시끄러운 자명종소리가 귀를 울린다

"아..아..시끄러."

시각은 아침6시 나는 기상이다.

학교로 가야하는 여동생을 위해서 밥을해주러 이른시각 임에도 일어낫다.

어렷을때부터 해와서 나름 요리는 할줄아는 편이다.

내가 밥을 챙겨먹어야 할 기회가 많아서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각은 7시 여동생은 밥을 먹고 한창 준비에 임했다.

"오빠 다녀올게 오늘도 수고해."

나는 작년까지만해도 같은 고등학교를 다녓으나 이제는 프로에 입단해 사회에 들어갔다.

"집에서 배웅해줘야하는 입장이구만.."

그렇다 오늘은 중요한날이다.

내가 지명받은 부산 자이언츠 에서 처음으로 뛰는날 이다.

아직 시범경기지만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해준다면. 정규시즌에 합류할가능성도 생긴다.

시각은 1시 참고로 나는 스프링 캠프 훈련을 이미 받은상태라. 얼굴은 대부분 아는상태다.

나는 지하철을타고. 부산 자이언츠의 홈 자이언츠 파크에 도착했다.

낡은 구장을 바꾸고 작년건설된 신식 구장이며 부산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좌99 중 122 우99 의 구장이며 작년까지만해도 있던 사직구장은 홈런이 많이나오는 구장이었으나. 자이언츠 파크는 사직구장 특유의 높은 펜스와 더욱 넓어진 구장으로 인해서 투수 친화 구장으로 리빌딩되었다.

나의 포지션은 3루수다 유격수도 볼수있다.

핫코너인 3루수를 지키기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수비력이 필요하다.

나는나름 나의 수비력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위기는 있을꺼다.

우선 자이언츠 파크에 선수로써는 첫발을 내딛었다.

"감독님!"

그렇다 부산 자이언츠의 감독인 (양정호) 감독이다.

부산자이언츠는 최근 5년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실패했다. 그러면서 자기팀의 프렌차이즈 스타인 선수들을 잔류시키는데 성공하여 나름 기대가되는 년도이다 올해는 2017년이다.

나는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형 오랜만입니다."

"나보다 2살많은 곽진수 선배다. 스프링캠프에서 친하게 지낸기억이 있다.

"어~ 그래 너도 잘 지냈나보구나 신수가 훤한게."

곽진수 선배는 2루수로 혜성같이 등장해 주전자리를 꾀찬 주전 선수이다.

주전선수가 되기가 얼마나 힘드냐면.

타격과 체력 수비가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물론 상위권과 하위권팀의 차이는 매우크다 얼마의 차이냐면. 하위권의 하위타순은2할 초반대를 치지만 상위권의 하위타순은 2할후반대를 친다.

현재 프로야구는 12개의 팀으로 되어있으며.

총 144경기를 치른다.

당연히 힘들것이다 우선 체력의 문제가 클것같다.

나는 요정을 불럿다.

요정의 이름은(티아라) 라고 한다.

"티아라 어제 다른선수들의 능력치를 볼수있다고 하지 않았어?."

티아라는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대답했다.

"응 다른선수들을 바라보면 위에 상태창이 나와있을탠데. 그걸 누르면 능력치를 볼수있어."

"좋아 해볼까!"

나는 곽진수 형 의 상태창을 확인했다.

곽진수 - 나이(22) 파워 (75) 컨텍 (88) 주루 (90) 수비 (85) 멘탈 (80) ( 등급 - B )

"음...? 나는 의아한게 보였다."

"티아라?.."

"왜불럿어?"

"내 상태창은 레벨과 스텟이라는 표시가 있엇는데 왜 형한태는 없어?.."

"당연하지.. 너는 플레이어고 저들은 NPC나 마찬가지야 있을리가."

"흠...현실세상이라는게 실감나지 않는걸."

나는 진수형에 이끌려 훈련장에 도달했다.

시범경기는 5시 시작이니까 그전까지 훈련에 매진할 생각이다.

그리고 나는 프렌차이즈 스타인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진수형이 매우 대단해보였다.

부산 자이언츠는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스타가3명이 있다.

손재우 강희운 박진웅 이다 나는 무심코 그 3명의 능력치를 확인해보았다.

손재우 - 나이(30) 파워 (88) 컨텍 (95) 주루 (92) 수비 (93) 멘탈 (100) ( 등급 - A )

강희운 - 나이(30) 파워 (95) 컨텍 (94) 주루 (78) 수비 (93) 멘탈 (95) ( 등급 - A )

박진웅 - 나이(26) 제구 (96) 구위 (95) 체력 (92) 변화 (93) 멘탈 (93) ( 등급 - A )

나는 압도적인 능력치를보고 할말을 잃어버렸다.

"후...나는 언제 저렇게되는지."

나는 선배들한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그러자 강희운 선배가 말했다.

"아 넌 그뭐엿더라.. 우정찬 이구나!"

"네 저 우정찬입니다 선배님."

"하하..우리 3루수가 좀 약해서말이지 잘부탁한다!"

그의 말대로다 부산 자이언츠의 핫코너인 3루수는 자이언츠의 5년의 정규시즌동안. 0.216 의 타율과 35개의 홈런 129 타점밖에 올리지못하는 심각한지경에 이르렷기 때문이다.

"네 선배님!"

시각은5시 시범경기가 시작했다.

나는 8번타자3루수로 선발출장 하였다.

나는 3루수쪽으로 굴러온 공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프로에서의 첫 수비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의아한점을 발견했다.

수비를 성공하는순간 Exp가 차올랏다는 것이다.

이렇게 경험치를얻어 레벨업을 하는것이구나!

나는 몹시 흥분됫다.

3회초 프로이적후 첫타석의 기회가왔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점을 알아냈다.

바로 상대투수의 체력바가 보이는것이다. 지금 상대 투수의 체력바는 60%

아마 체력바를 전부 소진하면 능력치가 하락하는것 같은 시스템같다.

나는 투수의 변화구를 쳐내 안타를 만들어내자 레벨업에 성공했다.

그러자 스텟이 1 생성되었다.

나는 프로에와서 첫 안타를 만들어낸것이다 비록 시범경기지만 나는 들떳다.

""아하..이런거구나."!

"후후후.."

첫안타로 시작한 부산자이언츠의 공격은

4점을뽑아내고 종료됫다.

나의 오늘성적은 4타수2안타1타점으로 종료됫다.

경기가 종료되고.

곽진수 선배가 다가왔다.

"오늘 수고많았다 잘들어가고!"

"네 형도 수고많으셧어요."

시각은9시 나는 지하철을타고 집에 돌아가는중이다.

나는 돌아가는도중에 티아라를 찾았다.

"티아라 물어볼게 있어."

"그 스텟이란걸 얻었는데 어덯게 쓰는거야?"

"그러자 티아라는 스텟창을 오픈했다."

"스텟창은 스텟창에서 너의 능력치를 올릴수있어."

"레벨은 레벨업을 할때마다 필요한 경험치가 늘어나게 되있어."

"아하..그렇구나 알았어 고마워."

나는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터덜터덜 갈아가는 중이다.

20분을 걸어서 집에 도착했다 지혜는 자는것같았다.

"지혜는 자는구나.. 잘자라."

"배고픈데 밥이나먹을까나.."

대충 반찬을 꺼내먹고 잠에든 나는 잡생각을 하다가 겨우 잠에들었다.

그렇게 눈깜짝할 사이 시범경기는 종료되었고.

나는 시범경기동안 0.321 홈런3개 8타점을 기록했고 능력치를 배분했다.

우정찬 - 나이(20) 파워 (70) 컨텍 (70) 주루 (80) 수비 (80) 멘탈 (56) ( 등급 - C ) 레벨(10) 스텟 (0)

"흠..아무리봐도 약한 멘탈이 문제구나.."

능력치는 효과가있다. 파워는 공을 멀리날릴수있게 도와주는 능력치고.

컨텍은 공을 맞추는 능력이다.

주루는 빠른빨을 지닐수있게되고.

수비는 수비범위와 수비 능력치를 올려준다.

멘탈은 선구안과 끈기를 지니게되는 능력이다.

"개막전..준비해두겟어!"

2부 ㅡ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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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매일 씁니다

[데드볼]

.... 대화체 구분좀..... 아쉽네요... . 귀찮으신가? 근데 보는입장에서는 필히 있어야할 듯 ,....

[꼴빠]

미안함다

[데드볼]

글고 메이저리거들은 한ss, sss급인가?

[꼴빠]

지금생각할 문제는 아님다

[바람의풍경]

작가님.. 1화 마지막 반갑슈, 2화 시작 안녕하슈, 댓글 답글 미안함다, 아님다
이 단어의 위력을 아실란가?
내용을 떠나서 1화 마지막 글과 2화 머리글 보고 바로 문피아 링크 클릭한 1인 -_-
반갑슈 ---> 반갑습니다
안녕하슈 ---> 안녕하세요
위 단어를 아주 심도있게 음미해보세요.

[꼴빠]

아 정말 면몫없습니다 고치도록하겠습니다.

[장만월.]

상위권 다음에 상위권은 오타인가요?

[꼴빠]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OLDBOY]

잘 보고 있어요.

[물물방울]

건필하시어요.

[정세지준영]

잇어요
있어요

[도자위]

시각은 아침6시 나는 기상이다.
>> 나는 아침 6시가 기상 시간이다.


학교로 가야하는 여동생을 위해서 밥을해주러 이른시각임에도 일어낫다.
>> 이른 시간이지만, 학교에 가야하는 여동생에게 밥을 해주기위해서 일어났다.


어렷을때부터 해와서 나름 요리는 할줄아는 편이다.
>> 어렸을 때부터 했기 때문에 나름 요리는 할 줄 안다.

내가 지명받은 부산 자이언츠 에서 처음으로 뛰는날 이다.
>> 내가 지명받은 부산 자이언츠에서 처음으로 뛰는 날이다.

아직 시범경기지만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해준다면. 정규시즌에 합류할가능성도 생긴다.
>> 비록 시범경기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한다면 정규시즌에 합류할 가능성도 생긴다.

시각은 1시 참고로 나는 스프링 캠프 훈련을 이미 받은상태라. 얼굴은 대부분 아는상태다.
>> 참고로 나는 스프링캠프를 이미 거쳤기에 선수들의 얼굴은 대부분 알고있다.

나는 지하철을타고. 부산 자이언츠의 홈 자이언츠 파크에 도착했다.
>> 나는 지하철을 타고 부산 자이언츠의 홈인 '자이언츠 파크'에 도착했다.

낡은 구장을 바꾸고 작년건설된 신식 구장이며 부산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 낡은 구장을 바꾸어 작년에 건설된 신식 구장이며 부산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핸드폰으로 입력하시는 건지, 아니면 원래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부호 등을 신경쓰지 않는건지... 조금 아쉽네요.
마침표를 써야할 곳은 빼고 뺄 곳은 쓰고, 일정표도 아닌데 시각을 자꾸 언급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너무 어수선한 문장때문에 몰입이 안되네요. 단순한 오타가 아니라 작가님의 (잘못된) 문장 습관인 듯도 해서 이쯤에서 지적은 멈출게요.

[허접천마]

kbo가 A면 mlb는 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