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은 아침6시 나는 기상이다.
>> 나는 아침 6시가 기상 시간이다.
학교로 가야하는 여동생을 위해서 밥을해주러 이른시각임에도 일어낫다.
>> 이른 시간이지만, 학교에 가야하는 여동생에게 밥을 해주기위해서 일어났다.
어렷을때부터 해와서 나름 요리는 할줄아는 편이다.
>> 어렸을 때부터 했기 때문에 나름 요리는 할 줄 안다.
내가 지명받은 부산 자이언츠 에서 처음으로 뛰는날 이다.
>> 내가 지명받은 부산 자이언츠에서 처음으로 뛰는 날이다.
아직 시범경기지만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해준다면. 정규시즌에 합류할가능성도 생긴다.
>> 비록 시범경기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한다면 정규시즌에 합류할 가능성도 생긴다.
시각은 1시 참고로 나는 스프링 캠프 훈련을 이미 받은상태라. 얼굴은 대부분 아는상태다.
>> 참고로 나는 스프링캠프를 이미 거쳤기에 선수들의 얼굴은 대부분 알고있다.
나는 지하철을타고. 부산 자이언츠의 홈 자이언츠 파크에 도착했다.
>> 나는 지하철을 타고 부산 자이언츠의 홈인 '자이언츠 파크'에 도착했다.
낡은 구장을 바꾸고 작년건설된 신식 구장이며 부산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 낡은 구장을 바꾸어 작년에 건설된 신식 구장이며 부산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핸드폰으로 입력하시는 건지, 아니면 원래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부호 등을 신경쓰지 않는건지... 조금 아쉽네요.
마침표를 써야할 곳은 빼고 뺄 곳은 쓰고, 일정표도 아닌데 시각을 자꾸 언급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너무 어수선한 문장때문에 몰입이 안되네요. 단순한 오타가 아니라 작가님의 (잘못된) 문장 습관인 듯도 해서 이쯤에서 지적은 멈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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