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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빠의 서제요

베이스볼 게이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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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꼴빠
그림/삽화
꼴빠인놈
작품등록일 :
2017.08.05 23:51
최근연재일 :
2018.02.05 19:50
연재수 :
137 회
조회수 :
249,976
추천수 :
1,863
글자수 :
705,219

작성
17.08.06 00:02
조회
19,920
추천
72
글자
7쪽

베이스볼 게이머즈 1화

안녕하세요.




DUMMY

챕터1 (환생)나는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올해로 20살이되어 학교를 떠나게됫고 프로야구 선수를 목표로 정진해왔다 나(우정찬)은 고교야구에서 나름 활약을 해와서 부산 자이언츠에 2라운드 3차지명을 받게되었다. 그러나 나는 개막 첫경기에서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되어 병원으로 운송되었고 야구를 못한다는 판정을 받게되었다. 야구가 전부였던 나한태는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결국나는 자살을 택했고 검은화면이 뒤덮힌곳으로 되어있는 곳에 와있엇다.


"?.. 여기가 어디지 난 분명 죽었을탠데."


"여어!"


누군가가 말했다 나는 그 소리가 들려온방향을 쳐다보았다.


"하하하.."


멋적게 웃고있는 사람은 마치 신선 이라고 하는 외모를 가지고있엇다.


"누구시죠? 여긴 어디고요?"


나는 황당한마음에 질문공세를 퍼부었다.


"여긴 죽은사람들이 지나가는 공간이라네 흠흠.."


나는 그이야기에 확신이 들었다.



"저는 죽엇군요..."


"그래 자네는 죽었지 그러나 사과할게있네."


나는 사과한다는말에 어이가없는 표정을 지었다.

"네? 무슨사과요 "


그러자 신선? 은 말했다.

" 자네의 운명을 실수로

바꾸어놓앗네. 자네는원래 그런사고를 당할운명이 아니었네 미안하게 생각하네."


나는 그말을듣고 화들짝 놀라 말했다.


"아니 그럼 제가 사고를당한 이유가 운명이 뒤바뀌어서 그렇게 된건가요?"


"흠흠.. 그렇지 원래 이공간에 들어오면 기억을 잃고 저기있는 순환의 문으로 들어가게되네."


나는 푸른빛에 휩쌓여있는 커다란문을 보았다.


"저는 그럼 어떻게.."


"자네는 실수로 인한 사고라서.. 흠 어덯게든 해보겠네 무엇을 원하나."


신선이 근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저는 사고가 일어나기 전날로 돌아갔으면 좋겟습니다. 저한태는 야구가 전부고 가족과 친구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이렇게 말하자 신선은 고개를 끄덕이며.


도와주겟네 그리고 나는 신선이 아니라네.


나는 그말에 화들짝 놀라며.


"어떻게 아신건가요?"


"하하하하! 나도 마음을 읽을수는 있다네. 그리고 나는 신선이아니라 죽음과 생명을 권장하는 신이라네."


그말에 나는 놀라서.


"우와.. 신이셧군요." 하며 감복한다


"흠흠...어쨌든 돌아가게 도와주겟네. 그리고 내가 사과의표시로 능력을하나 주겟네 흠흠.."


"네?? 어떤 능력이죠."


"자네는 게임을 하는걸세!"


신선..아니 신이 말했다.


네?이게뭔 개소리야.. 라고 생각했다.


"아니 장난이 아니니까 잘들어보게!"


"자네는 정말 좋아하는 야구를하면서 게임을 하는거야!! 어때 좋지않나."


나는 황당해했다.


"흠흠 됫고 이제 가보게 더이상은 혼자 알아보고~ "


나는 뭐라 반박하려 말하는순간 시야가 희미해졋다.


그리고 시야에 빛이 들어오더니 깨어났다.


우와..꿈이 아니었구나 크흑..현실로 돌아왔어."


나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후후후후후후후후..."


"약간 실성한듯 하다."


아 근데 여긴 우리집이었지...난 뒤늦게 생각해냈다.


아 우리가족은 부모님은 여행을가셔서 비행기사고로 10년전 돌아가셧고. 우리를 돌봐주시던 할머님께서 1년전 돌아가셧다 나 (우정찬)과 여동생 (우지혜)18 이 끝이다.


그리고 갑자기 주방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아 깜짝이야 왜 소리를 지르고 있어!!"


나는 그말을듣고 지현을보자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어.. 오빠 왜그래 어디아파?"


지현은 평생 눈물한번 보이지않던 오빠가 눈물을 흘리자 당황한듯 하다.


"나...살아났구나 너 있는거맞지?"


그말에 어이가없는지.


뭐야! 누가 죽기라도 했냐.


라고 말했다.


아니 그냥.. 내가 잠시 정신이 이상했나봐.


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 그런데 내일부터 드디어 야구선수 되는거네?"


하며 기대감을 높혔다.


"그러게...그치만 나는 아직 신인이고 선발로 뽑힐지도 몰라"


"에이 뭘 그런걸가지고 그래 자신감을 가져!"


나는 멋적게 씨익 웃었다.


"고맙다! 역시 지혜밖에 없어."


그러며 서로 기대감을 가지며 내일을 향해 갔다.


그리고 잠에 들려는순간 띠링 소리가 들리더니.


"??..이게 무슨소리지."


"어이! 너."


"?..무슨소리야 이게"


"??아무것도 없는데 환청인가"


"야!!!!"


"아악..귀청이야"


소리가 들려온방향을 보았더니. 그곳은 요정?처럼 생긴게 있엇다.


어..요정이다.


요정은 예상외의 반응에 재미없다는듯 표정을 지었다.


"너..안놀란다?"


나는 당연하다는듯이.


"죽다 부활했는대 요정쯤이야.."


요정이 말했다.


"흠흠..나는 너가말한 영감이 보낸 요정이야!"


널 도와주게 됫어.'

"

"영감??..신님이 아니고."


나는 어이없다는듯이 바라봤다.


"뭐 어쩃든 그 영감이 널 도와주라고 했으니 내가 도와주겟어 고맙게 생각하라고 흥!"


"겉모습과 말하는게 좀 차이가난다.."


그러자 요정이.


"뭐라고?.."


"아..아무것도 아니야."


"어쨌든 널 도와주게됫으니 당분간 잘부탁한다."


요정은 뿅 하고 사라지며 내 머리속으로 들어갔다.


"어?..뭐야 내 머리속으로 들어가버렸어."


나는 당황했다.


그러자 머리속에서 무언가가 울리며.


"이 바보야 당황하지마 너랑 계약했으니 난 당분간 여기서 살아야한다고!"


그러며 화를냈다.


"음.. 물어보고싶은게 있어."


"뭔데?.."


"그 야구하면서 게임을 한다고했는데."


"게임이란게 뭐야?"


그러자 요정이 말했다.


"우선 게임이란건 너의 능력치야."


"어...능력치라고?"


"응 스텟창 오픈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해봐."


그러자 나의 스텟창이 공개되었다.


우정찬 - 나이(20) 파워 (66) 컨텍 (70) 주루 (76) 수비 (80) 멘탈 (55) ( 등급 - C ) 레벨(1) 스텟 (0)


라고 나와있엇다


"이게뭐야?" 라고 물어봣다.


"이건 선수 능력치표야 너는 다른 야구선수의 능력치도 볼수있어.우선그건 나중에 알려주고

선수 등급표를 알려줄게."


요정은 뒤적이더니 홀로그렘 창을통해 자료를 보여줫다.


F ㅡ 50 D ㅡ 60 C ㅡ 70 B ㅡ 80 A ㅡ 90 S ㅡ 95


요정은 말했다.


이것이 전부고 게임이라고 보면되 너는 게임처럼 레벨업을해서 스텟을 분배한다고 보면되 하지만 그것은 꽤나 노력이 필요할꺼라고?..


나는 흥분감에 차오른다.


게임이란게 이런거엿구나.. 대박인걸.


나는 자야겟어..


나는 말했다.


"내 머리속에서?.."


"바보냐! 그냥 뻥친거지 난 지금 요정계에있어."


"너와 계약을해서 말을 전달할수 있는거고."


아하.. 나는 다시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은 정말 기대가 될것같다!


1부 ㅡ 끝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첫화연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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