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충격에 있으신데...
여러분들이 포기 하지 않았는데
독자들이 포기 하겠습니까?
독자들은 냉정합니다.
저 처럼 쓰잘 데 없는 논어와 맹자
시경 서경 불경...
웃기는 겁니다.
다만 극의 전개 상 그거 아니면
안되는 건데
독자들의 수준에
우리가 못 맞추는 것도 있어요.
모두들 힘내시고
다들 자신들의 이야기들을
모두 힘내서
선인장처럼 살아 남으셔서
다보탐 석가탑을
쌓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계속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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