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이 방대한 세계를
어찌 구현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 글은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려시대 조선초에는 여자들은
그렇게 까지 차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궁주, 막금, 소비, 미블개, 귀덕의
사랑과 삶의 궤적을 따라 다녔답니다.
사람 이름들은 역사책에 기록되었던
실재 존재했던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세조가 반란을 일으켜 죽인 사람들중에
여자 이름을 가져 왔는데... 막금과 미블개,
소비, 조이, 소사 등을 빌려 왔습니다.
이 소설은 나의 아내 나의 딸,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칩니다.
곧 후기 쓰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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