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전쟁·밀리터리
완결
대화를 기록 하려면 정말 빨리 적어야 하겠어요. 여러 명 이었을 가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입으셔융~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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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부정을 막기 위해 꼭 두명이 한문의 필기체인 초서로 썼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극의 재미를 위해 이렇게 썼지만, 만일 대전에 있었다면 그 것은 개인의 영역이 아니므로 사관들은 목에 칼이 들어 와도 물러 서지 않는 조선 사관의 또고집을... 태종과 사관은 참으로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그걸 모두 기록할 만큼..
사관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네요. 싸우는 장면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 맛 점 하시어요. 작가님^^*)>
ㅎㅎㅎ 안 그래도 태종하고 입씨름하는 장면과 성격이 다른 두 사관에 대해 쓰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 드라마에서는 누군가 조정에서 말할 때 엄청 빠르게 꼬불꼬불한 글씨 써 내려가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안 보이는군요. ㄷㄷ 잘 보고 갑니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현 시대를 반영하는 게 요즘 드라마 추세 쟎아요. 날이 많이 찹니다. 건강 챙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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