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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치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눈먼치입니다. 평범한 50대 회사원입니다.

홍콩 영화를 보면서 자란 저로써는

중국의 그 한심한 허풍에 질려서 현실이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이 불꽃 궁주를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호랑이를 고양이 처럼 취급하는 것 빼고는

조선식 리얼리티를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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