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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치 님의 서재입니다.

불의 꽃 : 조선판 어벤져스 불꽃궁주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전쟁·밀리터리

완결

눈먼치
그림/삽화
눈먼치
작품등록일 :
2022.05.12 06:04
최근연재일 :
2023.01.18 21:03
연재수 :
104 회
조회수 :
10,810
추천수 :
897
글자수 :
446,770

Comment ' 4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3.01.16 00:16
    No. 1

    막금이 ㅠㅠ)! 우는 장면을 상상하게 되었네요. 삶이란 예측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눈먼치
    작성일
    23.01.16 07:28
    No. 2

    예 맞습니다. 예측할 수 있다면 사랑에 빠지지도 못하고 누구나가 부유하며 모든 것을 좋은 방향대로 결정하겠지요. 그렇지만 무한의 재화가 없는 지구는 엄청난 갈등을 겪을 것입니다. 그나마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인 고통과 갈등으로 국한되는 세상이 되는지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우주귀선
    작성일
    23.01.17 22:44
    No. 3

    얼마 전에 본 영화 '올빼미'에도 학질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봤는데 여기서 또 이렇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눈먼치
    작성일
    23.01.17 23:28
    No. 4

    오호. 저도 그 영화 봤습니다.
    선조와 인조 우리나라 왕 중에 제일
    멍청하고 질투심 많은.. 자식을 시기한
    머저리 왕이었습니다.
    나중에 통쾌했습니다.
    학질은 과거에 모기로 부터
    오는 줄 몰랐다 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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