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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룡 님의 서재입니다.

굿바이 홍길동

웹소설 > 자유연재 > 퓨전

완결

중룡
작품등록일 :
2022.05.11 16:30
최근연재일 :
2022.08.10 09:05
연재수 :
95 회
조회수 :
20,921
추천수 :
472
글자수 :
528,736

작품소개

조선 세종 때 양반가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신선 같은 인물인 천무로를 만나 현문의 무예를 배운다.
천무로가 세상을 떠나자 홍길동은 홀로 현문의 무예를 완성하고
세상에 나와 조선왕조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 했으나 백성들의
희생 때문에 생각을 바꾼다.
그래서 홍길동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유구국에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 하지만 홍길동을 천적으로 여기는 임진용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그러나 홍길동은 조선의 기억을 가진 채 현대의 재벌가에서 다시 태어난다.
홍길동은 새로운 삶을 살면서 현문의 무예와 재벌가의 재력을 바탕으로
조선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실현한다.


굿바이 홍길동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5 95. 대미(大尾) 22.08.10 177 1 15쪽
94 94. 개헌 22.08.09 148 2 13쪽
93 93. 양파 22.08.08 139 2 12쪽
92 92. 추악한 과거 22.08.06 139 2 13쪽
91 91. 길동의 대리인 22.08.05 139 3 13쪽
90 90. 남한은 박쥐정권 22.08.05 144 2 12쪽
89 89. 변화 22.08.04 148 2 13쪽
88 88. 강예랑과 닮은 우선희 22.08.02 144 3 13쪽
87 87. 우울한 현실 22.08.01 169 3 13쪽
86 86. 유전을 발견하다 22.07.31 149 2 13쪽
85 85. 훈춘으로 가다 22.07.31 151 2 12쪽
84 84. 손톱 밑의 가시 22.07.30 152 1 13쪽
83 83. 쓰러진 일본경제 22.07.28 154 2 13쪽
82 82. 일봉회의 잔재 서은철 22.07.27 144 2 13쪽
81 81. 밥상에 숟가락 얹기 22.07.27 143 2 12쪽
80 80. 중국으로부터 땅을 받아내다 22.07.25 149 2 13쪽
79 79. 백천승의 신분을 밝히다 22.07.25 147 2 13쪽
78 78. 복탕과 테트로도톡신 22.07.23 146 1 12쪽
77 77. 바로 잡다 22.07.22 153 2 12쪽
76 76. 알바와 희토류 22.07.21 157 2 12쪽
75 75. 백천승의 손자 백남정 22.07.21 152 2 12쪽
74 74. 재도의 보물을 가져오다 22.07.19 154 2 12쪽
73 73. 비단꽃향무와 진실 22.07.19 153 2 13쪽
72 72. 미군레이더로 바뀐 잡동사니 22.07.17 159 1 12쪽
71 71. 백인대가 된 임진용 22.07.17 152 3 12쪽
70 70. 배후를 놓치다 22.07.16 164 2 12쪽
69 69. 홍상준회장과 스폰서 22.07.15 155 2 12쪽
68 68. 쓸쓸한 장례식 22.07.13 161 2 12쪽
67 67. 억울한 죽음 22.07.12 160 1 12쪽
66 66. 납치미수 22.07.11 165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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