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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 님의 서재입니다.

남다른 농사꾼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n466_wax19890
작품등록일 :
2019.11.05 17:28
최근연재일 :
2020.02.03 06:00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28,109
추천수 :
280
글자수 :
340,294

작성
19.12.14 06:00
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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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
14쪽

남다른 한정식

안녕하세여 남다른 입니다. 첫 작품이라 설레요




DUMMY

남다른 농사꾼





"삼촌 저랑 이야기 좀 해요"


유나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삼촌이 말을 한다.


"안 그래도 어제 괜찮은 거니 우리 아버지가 욕심을 보이는 거 같은데"

"어머니가 좀 서운해하셨어요. 저야 괜찮은데"

"원래부터 욕심 많은 노인네였지. 자기 자식이 결혼하는 것부터 길드 이익 따지는 노인네였으니까"

"대책은 어제 수가 세워주어서 괜찮은데 삼촌 서운해할까 봐 저 연장계약은 마루랑 안 할 거 같아서요"

"각오는 했고 우리는 별도야 네가 해준 게 있는데 나도 아버지 닮은 건지 욕심난다. 여기처럼 세끼 잘 나오고 든든한 곳 어디 있니"

"우리 가게가 복지는 참 좋은 거 아시죠. 그리고 한 가지 부탁 좀 할게요. 마루 길드 제가 하는 강의는 계속 담당해주는 조건으로 이번에 판 좀 키워주라고 생방송 전 세계 다 알려지게 조치해주세요"

"꼭꼭 숨어 있다가 너무 오픈한 거 아니니?"

"저 결혼 잘했나 봐요. 우릴 수가 큰일 해주었거든요"

"먼지 모르지만, 알겠다. 나는 더 돌아보고 들어가마"


유나는 가게 옥상으로 향한다. 요즘 신비가 여기서 잠을 자는지 옥상에서 경치가 좋은 산 방향을 바라보면서 자고 있다.

조용히 한쪽 옥상에서 쉬려고 만든 작은 평상에 안 져서 어제 수가 준 종이를 보고 있다.


- 상점 독점 납품계약서


이유나님 수확한 작물에 40%를 상점에 독점 납품을 합니다.

*수익금 분배는 8:2, 8에 해당하는 부분을 현금이 아닌 현물로 지급

*현 차원의 시간을 적용 30일 매다 정산금 지급

*계약을 불행이사 불이익이 없지만, 계약은 자동 파기됩니다


-상점 입점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건물을 등록할 수 있다.

*시스템에 건물일 등록된 경우 시스템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차원이 주자를 고용할 경우 세금을 할인해 줍니다.

*세금은 판매금에 4%를 자동으로 30일마다 수금합니다.


"수가 얼마나 능력이 좋으면 이런 계약서가 나온 거지 이건 일방적으로 내가 너무 좋은 거 같은데"


조금 특이한 계약서 현금이 아닌 현물이 무엇일까 궁금하지만 지금 당장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흥분되고 설레기도 한 이 기분, 이 정도면 이 지역에서는 아무도 나와 가족을 건들 수 없을 것이다.

공식적으로 하는 최소 차원 재배 성공한 농사꾼이라는 타이틀로 인해서 전 세계적으로 생방송으로 방송이 되었다. 정부, 기업, 할 것 없이 방송을 통해서 유나를 압박하고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판을 키우고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유나의 발표로 인해서 2장은 계약서로 인해서 전 세계적으로 한국은 망신을 당했다. 유나의 일반적인 발표는 유나를 비난은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돌아갔다.


-한국 협회 성급한 행동으로 전 세계 요리업종 직업군 강제 너프

-돈, 돈 하던 기업 꼼수 쓰러 다가 정가 가격으로 구매

-욕심이 부른 참사 이제까지 참고 있던 농사꾼이 화가 났다.

-이제까지 이유나 농사꾼을 비난하던 사람들 어디로

-식당 예약 사이트 폐쇄 서로에 욕심으로 피해는 국민들


"오빠 이런 분위기야 언제나 있는 거죠. 마루 길드 난리 났죠"

"지금 항의 전화 테러 협박 전화까지 왔다는데 상관있나 머"

"오늘 드라마 하려나 또 결방 이어봐"

"오늘도 꼰대 좀 쪼아도 되지 주인"


서로 방송을 보면서 서로에 의견만을 내세운다. 이 사태를 일어났지만, 여전히 평화로운 가게 모습이다.


"이 건물 등록인가는 그냥 하면 되는 거니 유나야"

"등록하기 누르니까 담당자가 오늘 중 방문한다고 뜨던데요"

"시스템에 바로 가능할 줄 알았더니 그럼 뭐라도 대접해야지 너 양봉은 언제부터 하니"

"양봉 노력 중이요"

"양봉이 가능하면 과수원도 가능하고 그러면 후식도 걱정 안 해도 되고 얼마나 좋아"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신비를 교육할게요"

"왜 내가 나와"

"주인이 일하면 당연하지 열심히 배워 배워서 남 주나 열심히 그래야 존경받는 어른 되는 거야"

"들었지, 가자, 일 배워야지"


유나는 급하게 신비를 들고 가게 뒤편 밭으로 향한다.


"주인아 아까 들은 말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 양봉인가 해야 하는 거야"

"내가 부직업을 이미 있어서 없는 네가 부직업으로 해야지"

"나 소환수야"

"너 시스템 사용자 겸 소환수지"

"못해 아니 이런 거 처음 들어봐"

"어 나도 처음 해봐 걱정하지 마! 어떻게 되겠지 너 근대 실패하면 수도 어머니도 슬퍼한 건데"

"양봉인지 먼지 어떻게 하면 된 데"

"역시 신비 넌 똑똑해서 금방 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니 분신 좀 불러봐"

"생각을 해봤는데 벌을 키우는 통이 있다고 하는데 나무라고 하던데 이참에 분신 몸에 벌 좀 키워보자 어때 "

"주인아, 참신하게 미쳐가는구나!"

"그런 주인이 미치면 넌 어떻게 되겠으니"

"아닙니다. 실언했네요. 벌은 어디서 구하시려고"

"걱정하지 마! 오늘 중으로 구할 수 있으니까 "

"그런데 주인아 양봉이 뭐야?'

"그냥 벌을 키우면 되는 거 아닌가?"

"주인 믿어도 되는 거지..."

"주인 못 믿어 걱정하지 마! 하하하"


여러 자료를 찾아보는지 했지만, 양봉이라는 것도 보니 십 년 전에 사라졌다가 농사꾼 중 1% 정도가 양봉을 부직업을 가져서 하고 있다고 한다. 숫자가 너무 없어서 조사해보니 키우려면 과수원이던 꽃이던 필요하지만 누가 돈 이도 안되고 비효율적인 것을 심는단 말인가. 결국 돈이 많은 농사꾼 중에서 취미로 양봉을 한다고 한다.


"내가 SS급 농사꾼이야 걱정하지 마! 할 수 있어"

"SS급 바보라고 믿는다. 주인"

"오빠 손님 왔어요"


주방 쪽에서 수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유나는 신비와 함께 가게 안쪽으로 들어간다.

가게로 들어왔을 때 내 밭에 있는 허수아비를 마주치는 것 같아서 놀랐다. 밀집모자에 도포를 두른 모습이 뒷모습을 보면 유나 밭에 가끔 세워두던 허수아비 같다고 생각했다.


"수야 손님이 이분이니"

"오빠 여기 와서 인사해요"

"안전지대 관리 및 유통을 관리하는 담당입니다. 우선 첫 거래를 감사합니다."

"저희가 영광이죠"


담당자가 오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유나는 생각보다 시스템 등록이 큰 행운이었는데 알 수 있었다. 손님이라고 가게 식구들이 다 모여서 담당자와 오간 이야기를 해주었다.


"영업은 10일 이후부터 하고 이제부터 매달 마지막 일에 정산해준다고 해요 수익금에20% 현금으로 세금 제외한 다른 금액은 현물로 지금 한다고 해요"

"현물이면 아이템을 준다는 거니"

"아니요, 그것보다 좋은 거요"

"우선 이번 달 정산할 때 현물로 어머니 이모님 직업을 달라고 했어요"

"어머머 진짜니 어쩜 그럼 형님하고 나하고 0레벨 퀘스트를 할 수 있는 거니"

"아니요 그냥 바로 직업을 받을 수 있어요"

"현물이라지만 너무 큰 걸 이거 문제없는 거니"

"현물이라는게 생각보다 포괄적이더라고요, 직업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를 부여할 수 있더라고요, 이번 달 퀘스트 원하는 방향을 제시하면 담당자가 만들어 주고 가는 형식이더라고요"

"어렵겠지 그러면..."

"첫 계약 겸 상점 수익까지 포기하니까 생각보다 좋은 퀘스트를 받았어요"


-돌발 퀘스트

손님에게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 주세요 (0/50)

*손님의 행복도가 높을수록 많을수록 추가 보상이 지급됩니다.

보상

-요리사 책


"아니 유나야 이러면"


퀘스트를 보고 당황하는 어머니야 정이 이모를 보면 유나가 말을 이어갔다


"퀘스트가 이상하죠. 그런대요. 우리 등록을 하면서 이런 것도 생겼습니다. 메뉴판을 어머니에게 보여주었다."

"이게 머니"

"우리 가게 입장 조건을 우리가 정할 수 있더라고 그리고 여기 시스템 안전지대인데 이것도 우리가 조건을 수정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거 내가 시스템 사용자 제한을 걸면 우리 가게 초대권 퀘스트가 일반인들에게만 생긴다는 거니"

"네 어머니 결국 만족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가 정할 수 있으니까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래도 겁이 나는데"

"좋은 식자재에 어머니 정성이면 돼요. 걱정 마세요"

"우리 가게 추가 일할 분들은 담당자가 몇 분 추천해서 면접 보러 온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고르세요"

"좋아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

"먼 걱정이에요 형님 우리가 음식만 잘하면 되죠"

"시간도 남은 거 같은데 이참에 동치미도 해야지 동생 창고에 무좀 남아있냐 그거나 확인하고 만들자고 놀면 뭐 해"


10일이라는 시간은 금세 지나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게오픈으로 다들 분주하지만 유나는 슬쩍 사과나무에 갔다. 꼰대 끼가 있던 사과나무가 요즘은 착해서 없던 애정도 생기는 느낌이다.


"오셨어요. 이거 보세요,"


자기 나뭇가지에 달린 빨간색으로 예쁘게 익은 사과를 보여주듯이 내미는 사과나무이다. 뭔가 칭찬받고 싶어 하는 강아지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신비가 어떤 방법을 써는지 저리됐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한 개. 두 개. 보자 12개 정도 되니까 그래도 식구들 먹을 수 있겠네! 나머지는 언제 익어"

"3일만 주시면 어떻게 나머지도 가능합니다"

"고생했어 쉬어"


기분 좋은 유나는 젤 첨에 딴 걸 손에 들고 방에 자는 수에게 갔다.


"우리 이쁜 사모님 일어나야죠"

"몇 시 아 늦었다. 어머니 나와 줘 좀 깨워주지, 자꾸 늦으면 안 되는데"


급하게 이불을 발로 차면서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유나 눈에는 귀여워 보인다.


"천천히 해, 어머니 그런 거 신경 안 써 그리고 짠 수가 먹고 싶어 하던 사과"

"어머 이게 사과라는 거예요. 예쁘다. 빨간색이 너무 예뻐요"

"먹어봐요"

"어떻게 먹어요. 그리고 어머니도 있고"

"그거 말고도 11개나 있어요. 걱정 말고 먹어봐요. 수 기쁘게 해주려고 내가 열심히 키운 건데"

"고마워요. 오빠"


문 노크 소리가 들린다


"유나야 들어간 거 봤어 애들이 일어났으면 아침 먹어야지 빨리 나와"


서둘러 둘은 문을 열고 가게 홀 쪽으로 나갔다.


"어쩜 이거 서방 없어서 살겠어요. 부러워라"

"내 자식이지만"

"언니 좋겠어요"


너무 서둘러 나오는 바람에 수가 한 손에 빨간 사과를 들고 나와버렸다.

아침 식사를 하는 내내 놀림을 받고 있다. 사과보다 수에 볼이 빨개지고 나도 조금 민망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11개 정도 있어요. 밥 먹고 후식으로 먹어요"

"오늘 사과랑 떡 중 일찍 오는 손님은 후식 고를 수 있겠네! 언제 또 수확 가능하니"

"3일 후면 20개 정도 그리고 나서는 모르겠어요. 원래 자동으로 수확으로 2번 수확하면 나무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제 농사 방식하고 다르니까 수확하고 나면 알 것 같아요."

"오늘 손님이 오겠지"

"전 세계적으로 결혼은 안 하는 곳은 없잖아요"


-공식적으로 만남을 하는 부부 연을 맺는 커플을 위한 상


어머니가 고심해서 어제저녁에 정한 메뉴이다. 그리고 등록을 한순간 20장의 초대권이 눈앞에서 비둘기 날아갔듯이 날아갔다.


오전 11시가 정각이 지나고 가게 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첫 번째 손님이 입장하였다.


"대박 진짜야 형수님 진짜 능력 좋다."

"가만히 있어 내가 그렇게 가르쳤으니"


가게 안을 두리번거리면서 7명을 제자리에서 구경할 뿐 아무도 움직이지 못했다.


"어서 오세요. 방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하루가 능숙하게 손님들을 리드해서 첫 번째 방으로 이동한다.

다시 가게 정문에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한팀 한팀 들어 오더니 20분도 안 돼서 7개의 방은 꽉 찼다.


"손님이 더 오면 어쩌지!"

"그럼 대기해야지 어쩔 수 없죠"

" 괜찮아요. 시스템이 설정 표기하면 알아서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서 입장 조절한다고 했어요"


한 번에 몰아쳐 온 손님이 오니 주방에서 바빠지고 유나 또한 서빙을 방에 반찬을 다시 채우거나 추가된 찬을 내가면 방에 분위기는 화목하다.


"오빠 2번 방 울고 난리 났어요. 시동생이 방금 산적 먹다가 마나 1올랐다고 임신해서 결혼시키는 거라고 시부모님이 별로 생각했는데 지금 귀한 손주 가진 며느리라고"

"마나면 마법사인가 그래도 마나 1이면 30억짜리 특정 스텟 올리는 물약값이네"

"3번 방 터졌어요. 깍두기 먹다가 시스템 사용분인가 봐요. 근력은 0.5 올랐다고 소리 지름"

"터졌다니, 신비나 자꾸 티브이에서 이상한 거 보고 배울래"


벌써 오후 2시가 넘어가고 점심 장사가 끝나간다.

2번 방과 4번 방이 손님들이 나가고 가면서도 유나 어머니가 주방을 나와서 배웅을 해주었다. 손님들이 나가자 바로 그다음 손님이 들어왔다. 패딩을 두른 꼬마 손님과 눈의 색이 파란 외국인 손님이었다.


"오빠 나 선택한 건 한국어라서 딴 언어 안 되는데"

"나도 영어 자신 없는데"


하지만 외국인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는 영어가 아니었다 생소한 러시아 언어나 나오고 있었다.

유나는 저번에 지나가는 말로 삼촌이 러시아를 할 줄 아는 걸 알고 다급하게 삼촌을 찾았다.


"삼촌 저기 죄송한데 여기 통역 좀"


다행히 외국인 손님들을 방으로 안내하고 주문 또한 삼촌 도움으로 잘 넘어갔다.


"통역 아이템을 사야겠어요. 외국인도 올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자각했네요"

"사람 죽이러 갔다가 배워온 러시아어가 그래도 쓸 때가 있구나"


지나가면서 하는 삼촌에 말에 유나는 삼촌이 암살자였다는걸 생각해 냈다.

하루 장사가 얼추 끝났다. 오늘 받은 손님은 15팀 퀘스트 보니 8 카운터 된 거 보니까 아무래도 사람 수가 아닌 한팀으로 카운터 되는 것 같다.


"생각보다 이거 한사람이면 쉬운데 이거 그 방에 들어간 사람들이 다 만족해야 올라가나 보네"

"그래도 8팀이나 만족했으니까 된 거지"

"그것보다 삼촌은 해외에서 일했다고 하더니 어디서 일본에 중국어까지 너무 유능한 거 아닌 예요"

"멀 그 정도로"


삼촌도 쑥스러운지 어머니의 시선을 살짝 피한다.


"오늘 장사해보니까 생각했던 거보다 힘들구나! 사람을 더 써야겠어 온다는 사람 언제 온다고 했지!"

"며칠 걸린다고 했으니까, 그때까지는 저도 있고 삼촌도 있고 버터 봐야죠"




작품이 엉성하지만 연재 열심히 할께요 ~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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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남다른 휴양지 20.02.03 128 2 12쪽
58 농사꾼이 맞아요 (2) 20.02.01 104 0 12쪽
57 농사꾼이 맞아요 20.01.30 103 1 12쪽
56 ending 그리고 20.01.29 93 0 13쪽
55 ending (2) 20.01.27 110 0 14쪽
54 ending 20.01.24 130 1 12쪽
53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20.01.23 113 0 14쪽
52 새로운 식구 20.01.13 116 0 13쪽
51 남다른 스킬사용법 (2) 20.01.10 185 0 14쪽
50 남다른 스킬사용법 20.01.09 125 0 14쪽
49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2) 20.01.08 143 0 14쪽
48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20.01.07 130 0 15쪽
47 이세상에 쓸모가 없는건 없다. 20.01.06 129 0 13쪽
46 멍청한 여자 호구스러운 유나 (2) 20.01.04 171 0 13쪽
45 멍청한 여자 호구스러운 유나 20.01.03 157 0 12쪽
44 남다른 김장과 조공 20.01.02 194 0 15쪽
43 그리운 집 20.01.01 148 0 12쪽
42 남다른 퀘스트 (3) 19.12.31 162 0 14쪽
41 남다른 승급 퀘스트 (2) 19.12.30 164 0 14쪽
40 남다른 승급 퀘스트 19.12.27 184 0 13쪽
39 불법과 합법의 차이 19.12.26 187 1 14쪽
38 누구의 잘못인가 (2) 19.12.25 190 1 13쪽
37 누구에 잘못있가? 19.12.24 195 3 14쪽
36 남다른 휴가 19.12.23 187 2 15쪽
35 친절한 토리씨 19.12.20 221 2 14쪽
34 환장 정원 (3) 19.12.19 215 2 15쪽
33 환정 정원 (2) 19.12.18 230 1 13쪽
32 환장 정원 19.12.17 246 1 13쪽
31 남다른 양봉과 과수원 19.12.16 240 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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