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n4*********** 님의 서재입니다.

남다른 농사꾼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n466_wax19890
작품등록일 :
2019.11.05 17:28
최근연재일 :
2020.02.03 06:00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28,038
추천수 :
280
글자수 :
340,294

작성
19.12.24 06:00
조회
194
추천
3
글자
14쪽

누구에 잘못있가?

안녕하세여 남다른 입니다. 첫 작품이라 설레요




DUMMY

남다른 농사꾼





3일간에 휴가 정말 남다른 휴가를 보냈다.

첫날 무인도에서 다들 즐겁게 놀고 남은 재료는 어머니가 1층 마루 길드원 야식으로 갔다. 문어숙회, 생선구이, 매운탕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확한 포도까지 많은 음식을 주었다.


"내가 이 맛에 일하지 내 월급보다 비싼 거 먹고 있는 거지 지금"

"손대지 말아요 우선 찍어야죠. 오늘 회식이라고 했으니까 다들 아주 맛난 쇠고기 먹는데 보여주어야죠"


마루 사무실 직원 회식은 오랜만에 다들 쉬는 기분이었다. 유나네 가게가 3일 동안 휴무하고 통보를 해서 사무실에서 보조로 가게 식자재나 삼촌들 쓰는 물품 등을 잡다한 업무를 보다 보니 바빠서 회식 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여러분 아쉽게 몇 분은 못 참석했지만, 오늘은 눈치 보고 마음껏 마시세요"

"마루가 광이 날 때까지 마시자 !!!!"

"승광 씨 마셔요. 그래도 오늘 2명 야근하는 분들에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승관 씨 얼굴 풀어요"


승관이라는 남자는 핸드폰은 보더니, 얼굴이 급하게 어두워지더니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젠장 내가 오늘 야근하는 건데"

"승관이 머는데 그래먼대 그래"


- 승관씨 쇠고기 맛 나게 먹어 우린 요런 거 먹고 있어 걱정하지 마 아주 맛나게 먹을게


까톡에 사진 한 장과 문구에 그리고 회식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한 명 한 명 확인하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팀장님 !!!!!!!!!!!!!"

"왜 그래요. 승관 씨"

"우리 2차 제가 정해도 될까요"

"이제 시작은 돼"

"이거 보세요, 안 돼요. 접고 2차가요"


팀장은 승관 씨에 핸드폰을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쇠고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요 2차 가야죠. 잠시만요"


회식 초반이지만 팀장은 어느 정도 취한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해산물에 찍힌 사진을 보고 소고기 따위가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 자기도 모르게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이모님 너무합니다"

"왜 그래요. 팀장님"

"아니 저도 문어 먹고 싶습니다"


어디서 나오는 용기인지 모르지만, 유나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기만 하다 처음으로 걸어서 술기운에 막 나가는 떼를 쓰는 팀장이다.


"좀 남아있는데 오늘 야간근무하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

"아니 아니요"

"그럼"

"회식을 하는데 야간 철야하는 사람들이 입이 호강하니까 부러워서"

"어머 나는 또 뭐라고 기분이다. 다 와요. 1층 식당에 맛난 거 같다고 줄게요"

"감사합니다. 쪼금 사람이 많은데"

"걱정 마요 여기 강태공 있어요."


팀장은 갑자기 전화한다고 가게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더니 큰 소리로 이야기한다


"2차는 길드다 가자"

"역시 팀장님 앗싸 야 다들 지금 굽고 남은 건 생으로 먹어 안 죽어 아니다 싸가"

"사장님 다 포장해주세요"


가게 사장님은 당황해하지만, 나머지 고기들을 포장해주었다. 회식하러 가게에 들어 온 지 30분 만에 매우 빠르게 1차를 끝내고 다들 흥분을 하면서 간다.


"사장님 마루 길드 분들 이상하네요. 그렇게 길드가 좋은가요 2차 길드 가서 한다고 하는 저렇게 흥분할 정도로 좋은 건가요"

"글쎄다. 오랜만에 매출 좀 오를까 했는데"


마루 사무실 사람들은 미친 듯이 길드를 다시 돌아오고 유나는 한숨을 쉬고 있다.


"어머니 저 쉰다고 .."

"쉬고 있는 거지이게"


무인도 한쪽은 모래사장이라고 하면 반편은 큰 갯바위가 여러 개 보이고 바위에서 유나는 한쪽 발을 바닷물에 담그고 한 손에는 낚싯대를 뒤에는 여러 대 낚싯대를 들고 있는 신비의 모습이 우습다.


"주인 입이 문제지 쯧"

"누가 회식인 줄 알아서 내가"

"어머니가 그냥 반찬하고 국만 챙겨준다는데 굳이 해산물 좀 챙겨달라고 한 주인 잘못이지"


유나는 며칠 전에 마루 길드 사람들이 서리하다가 전치 9주 만들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야근하는 분들 생각나서 문어 한 마리와 생선 몇 마리를 더 잡아서 어머니께 부탁드렸다.


"이게 뭐야 나도 쉬고 싶은데"

"잡아당겨 빨리 이럴 시간에 더 낚아"


낚싯대를 당기면 큰 물고기가 올라온다. 낚싯대 채로 신비를 주고 빈 낚싯대를 바로 던진다. 말하면서 불평할 시간에 더 한 마리도 낚는 것이 지금으로는 최선이다.

3층 건물 앞에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닥에 종이박스, 돗자리를 깔고 있다

안전지대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길드 건물이 있지만 타 부서에서 올까 봐 그냥 무작정 3층 건물 앞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팀장님 사랑합니다"

"나 말고 사장님께 인사해야지"


유나 어머니와 수 그리고 삼촌들이 반찬거리들을 들고 나타나자 다들 흥분을 했다.


"이모님 죄송합니다. 쉬는데"

"쉰 소리는 돼서 맨날 뭐 사달라고 부탁만 해서 이참에 마음껏 먹어 쌈 채소는 없어서"

"여기 김치만 주셔도 감사하죠"

"그러면 반찬 보면서 침 흘리는 것 보인다."

"제가 언제요 형님 좋은 거 있으면 좀 나누어주세요. 맨날 수하들 먹지 말고"

"아이고 야 반찬이나 날러"

"회는....."

"오늘 좋은 구경하는 줄 알아 현장에서 따준다."


삼촌들이 어디에서 구했는지 서서 쓸 수 있는 테이블을 가져오더니 유나가 잡아다 준 물고기가 든 바깨스를 에서 팔딱거리는 물고기 한 마리를 꺼내서 바로 해체를 한다.


"내 눈으로 지금 멀 보고 있는 거냐"

"마루 길드 평생 있어야지. 지금 이거 몇 년 만에 보는 활어냐"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지금 해준 거만으로 고마워해야지"

"걱정하지 마라 배 터질 때까지 먹여 줄 테니까 하하"

"이게 광어라는 생선이고 이건 돔이라고 하고 저기 저거는 오징어고"

"막내야 여기 카드 받아 가고 퀵 아니지야 택시 타고 가서 술사와"


이미 눈앞에 회에 눈 돌아간 사람들이다. 어디에서 신비가 양동이로 추가로 생선을 가져올 때마다 함성이 커진다.


"조용히 해 이러다가 지나가던 길드원이라도 보면 너희 먹을 거 줄어"

"안되죠. 내 먹을 것도 없는데 여러분 조용히 건배"

"사모님 이모님 다 오세요. 같이 한잔해야죠"

"유나 씨는 어디를"

"바빠 묻지 말고 마셔 먹고 죽자"


그렇게 휴무일에 첫날이 저물었다.


"수야 어깨 파스 좀"

"얼마나 잡은 거예요"

"길드원들이 아니라 돼지인 줄 나중에는 아무 생각 없이 낚았어."

"그래도 오랜만에 다들 맛이고 재미있게 먹은 거 같은데요 우리 서방님 수고했어요"

"다시는 못 할 짓이다. 이거"

"우리 오빠 힘들까 봐 아까 삼촌이 통발하고 그물 만들고 있던데요"

"그래. 어깨는 덜 아프겠네"


광란에 밤이 지나가고 길거리 회식은 소문이 났다.


"아니 사무실 회식은 얼마나 좋아서 길바닥에서 자요 창피하게"

"길드장님 죄송합니다"

"뭘 먹었길래"

"별거 안 먹었어요. 광어 오징어 돔 같은 거밖에"

"길드 회식비로 얼마나 쓴 거예요"

"얼마 안 쓰긴요. 유나 어머니가 해주셔서"

"뭐야 그러면 지금 회식을"

"인원이 너무 많아서 유나 어머님 가게는 못 들어가고 그래서 그 앞에서 했습니다"

"이제 가게에서 해산물도 나오는 건가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런 거 같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이런 그런 회식은 저도 부르셔야죠"

"너무 맛있어서 잊어버렸네요 하하하"


어제 회식은 또 이슈가 되었고 유나 가게의 주방 팀에 다 시스템사용자가 되었다는 점 인터넷에 실시간 1위를 할 정도로 종일 올라와 있었다


"나도 휴가를 달라. 주인 너무한 거 아니야!"

"조용히 하라 빨리 가고 쉬지!"


휴무일 2일 차 회식도 끝나고 이제 좀 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제 회식으로 가게에 밑반찬으로 있던 반찬이 김치를 빼도 동이 났다. 결국, 농사를 할 수 없어서 외부에서 식자재를 구해보려고 했지만, 눈이 높아진 어머니는 차라리 해산물로 반찬을 만든다고 유나에게 이야기했다.


"네 농상물가면 이제 눈이 안 차서 가서 게 몇 마리만 잡고 쉬어 미안 유나야 해줄 수 있자지"


그러면서 유나 손에 챙겨 준 바구니는 신비하기만 한 바구니를 쥐여 주었다. 처음에는 게 몇 마리고 하더니 어머니에 몇 마리 기준은 벌써 2 바구니 넘게 꽃게를 잡아 주었지만, 그 후에는 전복을 그다음은 문어를 가서 주면 다음은 이걸로 하면서 요구사항이 늘어 자서 결국에는 유나와 신비는 길드 건물로 도망을 왔다.


"주인 말이 맞는 거 같아 담당자 새끼가 문제야"

"그놈이 문제야.."


길드 휴게실에서 신비와 함께 막대사탕을 나란히 물고 넋 놓기를 전개 중인 유나이다.

길드네 휴게실이라고 하지만 사무실 사람들에서 이야기해서 청소 중 표지판을 세우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어제의 회식으로 사무실에 나타난 유나를 보고 다들 눈빛이 달라졌다.


"너무하세요. 그런 건 저부터 챙겨 주셔요"

"내가 잡으면 말을 안 하지 유나 아니면 못 잡아"

"그래도 어 안녕하세요"


휴게소 문을 열고 삼촌과 길드장이 들어오면서 이야기를 한다.


"잘됐다. 부탁하려면 저기 유나한테 해 유나가 손짓만 하면 알아서 눈먼 고기처럼 잘 잡다라"

"유나 씨 섭섭합니다"

"삼촌 너무해요. 휴 참 강의 일정은 어떻게 됐나요


삼촌에 한마디에 바로 유나에게 오는 길드장을 보면서 유나가 말을 돌리려고 딴소리를 한다.

유나의 강의를 하면서 며칠을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듣던 외국인 수강생들이 사고 크게 쳐서 그것 때문에 길드 장이 고생 꽤 했다고 들었던 유나가 강의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싸워서 밭까지 불 질러서 다들 할 말이 없죠. 강의 지체되는 행동을 하면 퇴출 각서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할아버지가 섭섭하게 해드린 건 알지만 그래도 가족인데 해산물을 좋아하시는데 유나 님 어떻게 하면 안 될까요? 곧 고희연인데 부탁드립니다"

"유나야 나도 부탁한다. 내가 할 수 있으면 하겠는데 아까도 해봤는데 한 마리도 못 낚아서"

"쉬러 온 건데 어쩔 수 없죠. 이번에도 싸우면 진짜 강의 없다고 경고해주세요, 장미 보러 간 사이에 싸우다 서로 밭에 망가트릴 수 있어요. 그런 농사꾼들이면 가르치기 싫다고요"


장미를 보러 간 사이 높은 레벨들 사이가 안 좋은 나라소속 농사꾼들이 싸우다가 다른 수강생의 밭까지 불을 질러서 결국 열 받은 유나가 강의를 접어 버렸다. 그 후 다시 강의 날을 최대한 늦게 잡아달라고 길드에 이야기했고 휴무 날까지 오게 된 것이다. 길드 오랜만에 온 김에 길드 장에게 일정을 물어보고 덤으로 삼촌에 부탁을 외면하기도 힘들어서 수락한 유나이다.


"알았어요, 언제 필요하세요. 이왕이면 싱싱 하면 좋으니까"

"당장 내일 저녁인데 내일 가능하겠니"

"혹시 이거 노리고 같이 오신 거 아니죠"

"오해 말아라. 네가 여기 있는 거도 몰랐다."

"대신 소문내지 마세요. 아시죠"

"주인아 농사지을 때 좋았다. 이거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다"


유나는 그렇게 휴무일 내내 물고기와 해산물을 미친 듯이 잡아서 농부에서 어부가 된듯한 3일을 보냈다.


"오늘은 메뉴를 멀기로 할까?"

"오늘은 정이야 네가 정해"

"오늘은···. 해산물을 한 번도 잘해본 적 없는 이에게 대접하는 요리"

"센스 있네! 근대 유나는 3일 쉬라고 했더니 더 피곤해 보이니"

"정이야 놔도 3일 내도록 무인도 가서 해산물 잡아 온다고 새벽에 들어왔다고 하더라고"

"좀 있다가 밭에 씨뿌리고 한다고 하던 제 좀 더 사라고 해야죠 "

"쌈 채소나 양파 감자 고구마 호박 가지 하루에 그 커피 씨앗도 심고"

"보니까 아까 새벽에 씨앗 심고 왔대요. 오후에 쌈 채소는 수확 가능하다고 했어요"

"부지런도 해라~~ 들어가서 자라고 해 안쓰럽게"

"네네 오빠 들어가서 한숨 자요"

"미안 그럼 나는 좀 자고 올게"


3일의 어부체험 그리고 새벽에 일찍 밭에 씨앗을 뿌리고 온 유나는 피곤함에 방에 이물을 깔고 바로 잠이 들었다.


"오빠 일어나요.. 오빠"

"어 왜 수야 나 5분만"

"오빠 이것 좀 봐주세요"

"먼데"

"왕족인가 하는 분이 식사 맛있었다고 이거 주고 갔는데 오빠 내 눈이 이상한 건가요"

"아니야 씨발 어떤 새끼들이지"

"어머니도 삼촌도 안 보인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

"나도 보여 젠장"


-A 인간감

분류: 잡템


차원 기생 삼을 삼을 임신한 한 테로 태아에게 기생시켜서 태어나서 땅에 심어서 키운 삼

* 태아에 원망의 저주로 인해서 수확 시 자주 발생

* 수확 수 엘릭서에 주재료로 원한이 가득 찰수록 효과가 좋다.


잠이 확 깨는 느낌이었다. 농사꾼으로 그리고 사람으로서 이건 할 짓이 아니다.

지금 유통되고 있는 앨릭스 1년에 3개 정도밖에 없다고 했지만, 주재료가 태아라니 인간이길 포기한 농사꾼의 농작물 일다.


"우우 욱"


속이 메슥거리면서 급하게 윤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리고 속에 있던 걸 다 토하고 진정을 시키고 다시 수에게 갔다. 하지만 손이 떨린다.


"오빠 괜찮아요"

"수아 우궁우~"

"오빠가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잔인해도 생명을 고치는데 같은 종족의 생명력이 가장 좋은 건 사실이니까요!"

"젠장"

"이걸 농사하고 할 수 없어"

"완제품을 보고 싶어요. 그러면 방법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날 저녁 장사가 끝나고 식구들에게 인간 삼에 표기된 설명을 확인해보았다.


"어머니는 지금 그냥 요리로 쓸 수 없는 삼이라고 뜨고, 삼촌은 저주받은 삼이라고 뜬 거라는 거죠 수 너는 그냥 인간 삼이라고 뜨는 거고"

"아들 그삼이 먹일래 그러니"

"이거···. 인간 삼이요"

"이름 기분 나쁘게 인간 삼이라니"

"말 그대로 임신부가 차원 기생 삼을 먹고 키워서 나중에 출산 후 땅에 심은 삼이요"

"미친 어떤 놈이 그런 짓을 한다는 거냐"

"아이고 그런 이게 아이고 어째.."

"살아있는 태아를 심어서 만든 삼이라는 거군 소문이 진짜였군"


어머니에 표정이 어두워지고 정이 이모는 서글프게 울기 시작한다. 이런 잔인한 것을 만들어졌다는 것에 경악을 그리고 없어서 못 판다는 것에 씁쓸함 유아의 가족 그 누구도 말 때지 못하고 삼을 바라보았다.




작품이 엉성하지만 연재 열심히 할께요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남다른 농사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잠시 휴재를 해요 19.11.11 446 0 -
59 남다른 휴양지 20.02.03 127 2 12쪽
58 농사꾼이 맞아요 (2) 20.02.01 103 0 12쪽
57 농사꾼이 맞아요 20.01.30 102 1 12쪽
56 ending 그리고 20.01.29 92 0 13쪽
55 ending (2) 20.01.27 108 0 14쪽
54 ending 20.01.24 128 1 12쪽
53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20.01.23 112 0 14쪽
52 새로운 식구 20.01.13 115 0 13쪽
51 남다른 스킬사용법 (2) 20.01.10 185 0 14쪽
50 남다른 스킬사용법 20.01.09 124 0 14쪽
49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2) 20.01.08 141 0 14쪽
48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20.01.07 128 0 15쪽
47 이세상에 쓸모가 없는건 없다. 20.01.06 128 0 13쪽
46 멍청한 여자 호구스러운 유나 (2) 20.01.04 169 0 13쪽
45 멍청한 여자 호구스러운 유나 20.01.03 156 0 12쪽
44 남다른 김장과 조공 20.01.02 193 0 15쪽
43 그리운 집 20.01.01 147 0 12쪽
42 남다른 퀘스트 (3) 19.12.31 160 0 14쪽
41 남다른 승급 퀘스트 (2) 19.12.30 163 0 14쪽
40 남다른 승급 퀘스트 19.12.27 183 0 13쪽
39 불법과 합법의 차이 19.12.26 185 1 14쪽
38 누구의 잘못인가 (2) 19.12.25 188 1 13쪽
» 누구에 잘못있가? 19.12.24 195 3 14쪽
36 남다른 휴가 19.12.23 185 2 15쪽
35 친절한 토리씨 19.12.20 219 2 14쪽
34 환장 정원 (3) 19.12.19 214 2 15쪽
33 환정 정원 (2) 19.12.18 229 1 13쪽
32 환장 정원 19.12.17 245 1 13쪽
31 남다른 양봉과 과수원 19.12.16 239 2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