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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 님의 서재입니다.

남다른 농사꾼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n466_wax19890
작품등록일 :
2019.11.05 17:28
최근연재일 :
2020.02.03 06:00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28,047
추천수 :
280
글자수 :
340,294

작성
20.0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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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안녕하세여 남다른 입니다. 첫 작품이라 설레요




DUMMY

남다른 농사꾼





웃기는 일이 일어났다. 어머니 앞에서 내색하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처음 보는 사람과 연락처를 교환을 사실이 정말 이상한 일이다.

유나의 어머니는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대가 없는 호의는 없다는 걸 뼈저리게 알고 있다. 그래서 사람 관계에 있어서 신중한 편이다.


"이 연락처를 준 사람 어머니에게 무슨 방법으로 연락처를 준 것이"

"그날따라 어머니 친근하게 이야기하셔서 친구나 동창인 줄 알았는데"

"어머니에게 티 안 내고 받아는 왔는데 어떻게 하면 할까?"

"확인해 봐야지 어떤 놈이 어머니에게 접근했는지"


다음날 마루 길드를 통해서 이 사실을 알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유나에게 서류 봉투 하나를 가지고 삼촌이 왔다.


"특이사항은 없고 직업이 어부라고 하던데 말한 대로 김 양식을 계속하다가 업데이트 이후 완전히 접었다고 하더군"

"뭔가 있어요. 어머니 성격에 김 하나 보고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보기 어려워요"

"그럴 수도 있지"

"여자 혼자 돈 없이 아이 키우는 게 쉬운 거 아니에요, 어머니는 항상 참고 욕심이 생겨도 항상 저를 우선으로 했죠, 그런 어머니는 절대 처음 보는 사람의 연락처를 저에게 주는 이상행동은 이상한 거죠"

"그렇게 이야기하면 우선 더 알아볼까?"

"아니요. 제가 만나볼게요."


안전지대 앞 길드사무실 직원들과 바닥에서 회식했던 장소이다. 그때 길거리 회식이라고 소문이 나서 삼촌이 3층 건물 앞에 야외테이블을 몇 개 만들어서 놔두었다. 조용한 거리 자살 사건 이후 길드 관련된 사람들을 제외하고 여기 들어오는 초입부에 검문대가 세워지고 지금까지 통제 중이다.


'안전지대 끝자락에 건물들도 낡고 흉했는데 지금은 새 건물에 포장도 없고 좁았는데 이제 정비를 해서 도로도 깨끗하고 통제를 해서 이제 차 없는 거리라고 봐야 하나, 자살 사건 이후 사람들 또 통제하는데 멀'


연락처를 교환했다는 그 사람을 기다리면서 추운 날씨지만 거리를 천천히 둘러보면서 예전 모습과 비교하면서 시간을 축내고 있었다. 저 멀리서 한 남자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유나 쪽으로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정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유나입니다.


서로를 조심스럽게 탐색하듯이 서로를 바라보다가 마주 보고 자리에 앉고 유나는 알림을 확인하면서 표정을 관리한다.


'이놈 사기꾼이네'


NPC 사이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점은 NPC 꼭 머리 위에 호칭을 표기가 담당자를 만났을 없어서 유나가 물어본 적 있다.


"유나씨 직원들은 강제로 달 필요가 없어요. 대신 혹시 모르니까 여기 퀘스트 받아요. 이거면 아마 구분이 가능할 거예요."


그때 담당자가 퀘스트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그 남자와 악수를 하는 순간


- 타 종족 NPC 만나기 (8/100)


카운터 1이 올라갔다. 지금 바로 앞에 있는 저놈은 NPC라는 걸 눈치챘다. 그리고 바로 주머니에 호출 버튼을 누르고 몇 초가 지났을까 바로 안전지대가 설치되었다.


-안전지대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아이템 및 스킬 제한됩니다.


정말 신기하다는 말투로 주변을 한번도 둘러보는 정수이다.


"안전지대라니 정말 놀랐군요"

"꼼수라서요, 안전지대로 초대를 하고 싶은데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이렇게 같이 있어야 해서요"

"그냥 조금 놀라서요, 역시 유니씨는 대단하군요"

"그냥 농사꾼입니다, 우선 김 양식 관련해서 이야기를 들었으면 하는데"

"잠시만요 자료입니다"


유나는 자료를 보면서 어떻게 정수라는 사람을 보았다. 퀘스트가 아니면 정말 NPC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한 연기 그리고 이상한 건 이 사람이 경계심이 자꾸 같이 있으면 낮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잠시만요 아무 대접도 못 하고 우선 커피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해요"

"비싼 커피를 감사해요"


커피를 가지러 간다는 핑계로 잠시 가게로 들어온 유나 그리고 가게는 점심 장사가 마무리되어가고 어머니는 늦은 점심 준비를 하는지 주방 쪽에 정이 이모랑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방에서 쉬고 있다.


"수야 미안한데 커피 2잔만 타줄래"

"어떤 거 같아"

"사기꾼이요, NPC가 일반인을 사칭하고 나에게 접근하는 거죠?"


담당자에게 받은 퀘스트 이야기와 정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이야기했다.


"하다 하다 NPC 사기꾼까지 나타났나?"

"잡아봐야 하는데"

"수에게 아까 안전지대를 3층 건물 앞쪽으로 해달라고했는데 당황하지 않고 더 좋아하더라고요"

"더 이상하네! 우선은 잡아서 물어봐야죠"

"어떻게"

"이럴 때 쓰려고 불법이냐 있는 거죠"


하루에 말에 다들 가게 정문 쪽 옆 의자 위 방석에서 하품하는 불법이 있는 쪽을 바라보았다.


"불법한데 신비 공경하라고 하고 신비는 불법을 잡기 위해서 스킬 제한이 풀고 그 상태로 그 사람을 공격하면 되죠. 여기 차원 사람들은 시스템을 절대적으로 믿는 게 그거 안 좋은 버릇이에요"

"하루 진짜 똑똑하구나. 종일 오이만 축내는 불법이라도 밥값을 해야지"

"오빠 커피요 오빠 점심은 어떻게"

"먼저 드세요. 전 사기꾼 좀 잡아서 올게요"

"오빠 괜찮은 거지 하루야"

"언니도 그렇게 점점 여기 사람이 되어 가서 착해지는 건지 순해지는 건지"

"내가 멀"

"여기는 살인을 하면 시스템이 아니라 이상한 법을 적용해 너무 살인자를 감싸죠"

"여기 사는 방식이니까"

"유나 오빠는 걱정하지 말아요, 그 옆에 신비도 있고 불법이고 갔고 무엇보다 불법이 난리 치면 그 소심한 담당자 당장 날아올게요"


문을 열고 어머니의 목소리에 다들 일어나서 쟁반을 받으면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오늘 점심은 칼국수야 어서 먹자"

"유나 점심은 어떻게 한다고"

"좀 바쁘데요. 나중에 간식 좀 챙겨 달래요"


유나 어머니가 큰 냄비에 칼국수를 정이 이모가 같이 들고 방으로 들어오고 유나는 커피 2개는 신비가 들고 유나는 작은 분리형 밭을 한 손에 들고 정수에게 갔다.


"여기 커피 그리고 아무래도 혼자보다 소환수랑 같이 배우는 거 좋을 거 같아서요"

"좋은 자세입니다"


40분쯤 지났을까 정수는 갑자기 얼굴을 찡긋거리면서 이야기한다. 그러다 정수는 한숨을 쉬면서 테이블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서 유나를 바라본다.


"참 이상하죠 이 정도면 내 말을 고분고분하게 들어야 하는데"

"무슨 말인지"

"왜 자꾸 거부하시는 거죠"

"무슨..."

"재미없게 그렇다고 하찮은 인간 따위가"

"정수 씨"

"어차피 안 통하니까 이제 슬슬 놀이는 그만두고"


정수는 갑자기 머리와 눈 그리고 피부색이 점점 하얀색으로 변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서 유나를 쳐다본다. 유나도 갑자기 변한 정수를 피해서 의자에서 일어나 몇 발짝 국 떨어져서 경계한다.


"유나씨 제가 좀 신사적으로 이야기하죠. 씨앗 어디 있나요?"

"그 브로커 새끼가 너냐"

"새끼라니요. 저는 원하는 걸 들어준 거뿐입니다"

"안전지대 상관없이 스킬을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이정도야 뭘 그럼 씨앗 줄래 아니면 죽을래"


건방진 말투에 무심한 듯 눈으로 유나를 바라보면서 건망지게 말을 한다.


"정수 씨 참 바보야 지금 스킬 좀 써진다고 그렇게 큰소리인 거 보면"

"시스템 굴레 속에서 있는 하찮은 것들이"

"야 너만 쓸 수 있다는 착각은 너만 쓰니 나도 할 줄 알아"


정수라는 머리 위에 빨간색으로 물음표로 표시가 바뀌면서 양손 작은 얼음덩어리기 생긴다.


"어차피 여기 NPC야 제약으로 공격도 못 하고 겁쟁이들 밭을 공격 안 하면 허수아비고 아닌가?"

"와 웃기네 정수 씨 시스템 굴레 하면서 지금 쓰고 있는 건 먼데 똘끼새끼?"

"교육이 필요해 이 종족은 꼭 패야지 정신 차리지"

"그래 그럼 너부터 맞아봐"

"신비야"

"공격도 못 하는 뭐야"


유나 바로 옆에서 신비가 갑자기 해바라기 형태로 변하더니 잎사귀를 부채처럼 크게 펼쳐서 파리 잡듯이 정수에게 휘두른다.


"어떻게 공격을"

"쯧 아무 준비도 없이 무방비로 봤을까 봐"

"이럴 수 없어 시스템 시스"

"웃기는 소리는 그만 신비야"


당황스러운 듯 정수는 얼음 뭉치를 만들어서 유나 쪽으로 공격을 하지만 신비가 다 튕겨 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잎사귀로 정수를 공격하고 정수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신비에 공격을 피하기만 하면서 점점 간격을 벌린다.


"젠장 너 나중에 보자"

"어디 넌 도망 못가"


신비가 공격하는 사이 주머니에서 덩굴 씨앗을 신비주의 옆에 뿌렸다. 몇 초도 안 지나서 덩굴들이 자라났다.


"잡어와"


덩굴줄기가 도망치려고 뒤로 돌아서는 정수에 발을 잡고 끌어당겼다. 여러 개의 덩굴이 도망을 가려던 정수의 발목을 잡아서 칭칭 감아서 당긴다. 신비는 부채처럼 쓰던 잎사귀를 줄이더니 바닥에 덩굴줄기를 한곳으로 모아서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어딜 도망가 너 오늘 내 귀싸대기 맞고 가야지"


발목에 줄기, 그 때문에 바닥에 넘어진 정수는 손바닥으로 무언가 잡고 버틸만한 걸 찾아서 땅바닥을 손톱으로 긁다


"씨발 꺼지라고 안전지대 안에서 이럴 수 없어 저 새끼도 시스템 룰을 어긴 거야 제제를 왜 안 해"

"너는 하면 되고 내가 하면 안 된다는 심보바라 인성 쓰레기"


기고만장하던 중2병이 정수의 모습은 처참하다. 땅바닥에 흙을 뒤집어쓰고 도망가려고 긁어 손톱 사이에서 피가 흥건하게 흐르고 있다.


"아까 그 중2병은 어디 갔니?"

"살리죠. 살려달라고 나는 시키는 대로 한 거야 단지"

"정체불명 정수 씨 그만 해요, 우선은 덩굴줄기야 알지 아무 이쁘게 숨만 쉬게 이쁘게 미라 만들어라"

"주인아 어디에 놔둘 거야"

"우선 사람들에게 보이면 안 되니까 잡고 있어 담당자 호출 좀 해보고"


승급 이후 생각하는 정보를 교감으로 전달하면 전에는 전체는 두리뭉실하게 이해했다면 지금은 디테일하게 교감이 되어서 쉽게 조정할 수 있다.

갑자기 생긴 안전지대 3층 건물 바로 앞 도로 맞은편에 있는 길드 주차장까지 근처에 있던 마루 길드원들은 당황해한다. 길드에 이 사실을 알렸고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여들었다. 삼촌과 가드를 해주던 수하들까지 수가 만든 안전지대에 못 들어오게 사람들을 통제했다.


"여기 푸른색 선보이지 여기까지 안전지대 활성화되었고 지금부터 잠시만 통제를 합니다. 아마 몇 시간 후면 개방하니까 다들 가서 일하세요"

"대박 여기 그럼 안전지대가 조건 없이 들어가도 되는 건가요"

"처음 시스템 등록 전 안전지대와 같고 수양이 스킬인데 이쪽에 지정해 쓴 거니까 헛소리하지 말고"

"건물에 해주지"

"솔직히 여기에 해준 것도 감사한 거 아니야. 근처에 차원 홀이라도 나오면 그래도 도망칠 수 있잖아"

"그만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세요"


갑자기 생긴 안전지대라서 삼촌에게 미리 이야기했고 이 사실을 바로 길드에 통보했다. 공짜로 안전지대를 길드 옆에 해준다고 하는데 길드 장이 외부일정 중에 취소하고 돌아올 정도였다. 유나 또한 우선 신비를 보초를 세우고 가게로 다시 돌아왔다. 아마 비명 때문에 걱정할 가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이다.


"유나가 괜찮은 거야 갑자기 소리는 나는데 하루가 나가지 말라고 해서"

"괜찮아요. 담당자님 어서 오세요"

"어떻게 안전지대에서 수양 스킬이라고 해도 안전지대에서 스킬 사용이 절대 불가인데 이거 문제가 있군요"

"지금 밖에 저 사기꾼도 문제이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우선 저 쓰레기부터 치워주세요"

"불법 고양이는 그렇게 쓰라고 봐 드린 거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은 넘어가 드리죠"

"안전지대에서 스킬 쓰는 저 NPC 저놈부터 해결하면 이런 일이 없죠"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처리할게요. 우선은 이걸로 구속하세요. 이걸로 구속해서 따로 공간을 만들어드리죠. 우선 거기에 수용하죠"


이제야 전후 사정을 하루에 들은 어머니는 표정은 어두웠다. 유나의 얼굴을 보고 보고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초조해하다 겨우 말을 꺼낸다.


"내가 왜 그런 걸 너에게 "

"어머니도 피해자예요. 안전지대에서 스킬을 못 쓴다고 점을 너무 맹신해서 생긴 거고 잘 해결했어요"

"그래도 미안하구나"

"괜찮아요. 전 어머니에게 다치지 않은 게 다행이죠"

"형님 너무 그러지 마세요. 우선 시간 좀 봐여 저녁 장사는 해야죠"

"내 정신 좀 봐"


미안해하는 어머니를 보는 것이 유나로서 썩 좋은 모습인 본 정이 이모가 일부러 더 부산스럽게 어머니를 달래면서 주방으로 들어간다.


"우선 모든 안전지대에 관련 공문과 함께 스킬 제한 부분이 왜 풀렸는지 알아봐야 해서 저는 이만 잠시만 범죄자를 공간 불리는 했지만 여기 안전지대 한쪽에 가두어 둘께요"

"위험하거나 그런 건 아니죠"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에 확실히 처리했습니다"

"그래도 위험하니까 빨리 처리해주세요"

"주인아 길드 장이 잠시 길드와 달라고 삼촌이 전해달래"

"전 다시 길드 좀 갔다 올게요"


안전지대가 갑자기 생겨나서 길드에서 좋은 일 아닌가 안 그래도 유나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 산 탓에 요즘 조심스러운데 안전지대가 덩굴째 들어 왔으니 길드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일이다.


"길드장님 오랜만이죠"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사기꾼 잡으려다가"

"정수라는 분이 사기꾼이었군요. 사기꾼에게 감사하면 너무 속보 이는 건가요"


서로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이어서 한다.


"농담도 우선 안전지대 추가 정보부터 드릴게요"

"안전지대에서 일반인도 식물을 키울 수 있어요"

"그럼 안전지대에서는 일반인도 자급자족이 가능한 건가요 아니 그럼 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거죠?"

"네"

"유나씨 아니 그럼 주차장부터"

"저는 공원이랑 주말농장을 만들면 만들었으면 해서요"

"괜찮은 방법이군요. 나중에 대피소로 쓰기도 편하고"

"어차피 가게 앞 도로가 쓸모가 없으니까 길드 뒤에 일반 동행 길을 좀 더 확장하고 해서 뒤로 길을 내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요"

"여기가 끝자락에 민둥산으로 감싸고 있는 형태라서 여기 들어오는 초입에서 통제하면 되는 부분이니까"

"공사해야 해서 기존에 만들었던 주차장이나 근처 건물을 해체해야 하고 길드원 출퇴근도 피해를 주는 거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공사야 하면 되고 유나 씨는 모르지만 아마 여기 주말농장과 공원 조성하면 방가워하는 건 길드원들입니다"

"그럼 그렇게 진행해주세요. 여기 안전지대는 모든 사람이 출입이 가능하니까, 알아서 잘 만들어주세요"


마루 길드 장은요 나와 이야기 이후 바로 길드 간부들을 소집했다.


"여러분 지금 주차장 쪽에 안전지대 문제로 소집했습니다."




작품이 엉성하지만 연재 열심히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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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nding 20.01.24 129 1 12쪽
53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20.01.23 112 0 14쪽
52 새로운 식구 20.01.13 115 0 13쪽
51 남다른 스킬사용법 (2) 20.01.10 185 0 14쪽
50 남다른 스킬사용법 20.01.09 124 0 14쪽
49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2) 20.01.08 141 0 14쪽
» 너만 쓰니 나도 할줄 알어 20.01.07 129 0 15쪽
47 이세상에 쓸모가 없는건 없다. 20.01.06 128 0 13쪽
46 멍청한 여자 호구스러운 유나 (2) 20.01.04 169 0 13쪽
45 멍청한 여자 호구스러운 유나 20.01.03 15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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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그리운 집 20.01.01 147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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